스토리의 정리 편의성을 위해서 대적자로 유저명을 통일했습니다. 머리속의 생각으로 스토리를 정리하느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 그부분은 미리 사죄드립니다.. (검은 마법사님..그립읍니다..부활해주세요.) *제가 잘못이해한 부분이 있어서 수정하겠습니다 메이플 월드와 그란디스,프렌즈 월드의 경우 오버시어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논란이 있어서 제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아케인 리버의 탄생은 초월자가 사라진 불안정한 상황에서 메이플 월드,그란디스,제3세계의 융합으로 만들어 졌다고 알려졌는데 이 설정 때문에 제3세계가 프렌즈 월드가 아닌가 하는 논란이 생겼고 대부분은 메이플 월드의 초월자 검은마법사와 다른 별개의 월드의 초월자 하얀마법사가 메이플 월드와 프렌즈 월드를 융합시키려고 했다는 점에서 평행세계나 시간축이 다른 세계가 아닐까하는 결론을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더리스 스토리에서 3개의 월드는 태초에 하나였고 오버시어가 관리하기 쉽게 초월자들을 만들면서 분리가 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오버시어 및 태초의 신들에 대한 설정이 제대로 나오게 되면서 원래부터 3개의 월드는 하나의 세계였다는 설정이 추가되어서 저같은 경우에는 제3세계를 프렌즈 월드로 놓고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다만 추후에 갑자기 새로운 세계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점은 추후에 스토리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거 같습니다. 세렌의 검은 미트라가 폭주해서 부러진 것이라고 합니다 제른 다르모어가 부러뜨렸다고 이해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 감사드립니다 8분부터 빅토리 아일랜드라고 말하는데 메이플 아일랜드를 잘못 말했습니다. 근근님 수정감사드립니다
그게 무슨 개소리임 검은마법사가 오히려 오버시어에게 벗어나고싶은 초월체일 뿐이였다는 스토리가 그냥 딱 들어맞는데 ㅋㅋ ㅈㄴ 아무명분도 뭐도 없이 검마가 강해지려고 흑화해서 양산형 rpg게임에나 있을 어둠은 별 이유도 없이 세계를 장악하려하고 빛은 그걸 막아내는 진부한 스토리를 기대한거임?
첨언을 하자면 3:00 하얀마법사가 검은마법사로 흑화할 때 자신의 모든 빛을 버리게 되는데, 완전하게 흑화하기 위해 자신의 안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 덩이의 빛조차 버리게 됩니다. 영웅 중 하나인 루미너스는 이 빛에서 탄생했습니다. 6:04 팬텀은 아리아와 매우 친밀한 사이였기에 아리아를 죽인 스우에게 복수심을 품게 되었고 영웅조에도 원래 스우만을 죽이기 위해 합류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영웅조가 검마와 싸울 때 혼자 스우를 죽였죠. 영웅조 캐릭터들을 하나씩 다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아란은 뒷처리를 맡는 장면이 나오고, 프리드와 메르세데스, 루미너스, 은월은 검은 마법사와 싸우는 장면이 나오지만, 그 장면들엔 모두 팬텀이 나오지 않습니다. 따로 복수를 했죠. 아리아가 죽지 않았다면 아마 영웅조에서 팬텀은 없었을 겁니다. 9:09 스우는 겔리메르에 의해 거대한 블랙헤븐을 조종하게 된 겁니다. 죽은 스우를 데리고 오르카가 겔리메르에게 찾아간 시점부터 블랙헤븐이 나오기 전 까지가 블랙헤븐의 생성 일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9:36 윙 마스터의 힘은 블랙윙 (검은마법사를 추종하는 집단의 이름) 마스터의 힘을 말하는 겁니다.
난 스토리 즐기면서 게임하는 타입이라 퀘스트로 받는 스토리(ex.요정학원)도 꼼꼼하게 읽고 가는 타입ㅎㅎ 문제는 고렙이 되갈수록 후져가는 데미지에 경매장과 보스를 돌면서 차곡차곡 모은돈은 무기 강화억 다 탕진되고 스타포스 강화도 미처 끝내지 못하고 결국 개는 휴식중 메이플의 스토리 갓겜인데(물론 후진것도 있음)ㅠㅠ
신은 신만이 상대할 수 있는데 대적자도 신의 축에 포함되요. 따라서 다르모어는 대적자의 힘을 잃게 해서 신을 상대하는 힘을 없에 버린 겁니다. 자기한테 못덤비게요. 또 365신, 즉 고대신이 미래를 바꾸는 능력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고 애초에 그 많던 고대신을 오버시어는 손 하나 건들지 않고 대리인인 초월자를 사용해서 봉인한 걸 보면 고대신이 아무리 있어봤자 고대신 조차도 오버시어의 통제에서는 벗어나기 힘들다고 봅니다. 초월자보단 훨씬 쉽겠지만. 애초에 초월자는 오버시어가 만든 존재이고 고대신은 아직 언급으로만 있는 최고신 그러니까 오버시어를 통틀어 이 메이플 세계관을 창조한 신이 만들어낸 존재들이니까
메이플 검마스토리까는 유저 대부분이 "검마로 15년간 스토리 빌드해놓고 최종보스도아니고 이게뭐냐~" "제른다르모어는 무슨 듣보잡이냐" 이러면서 검마 최종보스에 검마짱짱맨을 원하는데 오히려 검마가 제일세고 최종보스면 오버시어는 나올 필요도 없고 초월자들의 기원도 필요가없으며 다른차원의 초월자들과 만날 필요도없으며 애초에 선역이었던 하얀마법사가 검은마법사가 된 이유도 운명에 대적하려고 스스로를 희생해 흑화한거에서 걍 지 강해지려고 흑화한 병신스토리가 되고 검마가 운명에 대적하려고하는 커다란 이상도 필요없이 그냥 "내가제일세다" "다 파괴해주지" "어둠이 짱이다" 같은 진부한스토리에 별 목적도 없는 악역인데 정말 이딴스토리를 원하는거임? 난 스토리 오히려 방대하고 반전있고 잘 짰다고 생각하는데
i was 이 말에는 틀린 부분이 너무 많은에요? 검마가 제일 강해야 된다고 누가 그럼? 그리고 검마가 제일 세고 최종보스면 내가제일세다 다 파괴해주지 어둠이 짱이다 이건 또 뭔 개소리얔ㅋ 왜 그렇게 되는데 충분히 좋은 소재인대 그걸 못 살인데 잘못이지 스토리가 개연성,연출이 부실하니까 화난거지 망한건 망한거다 쉴드 작작 좀ㅋㅋ
아 이 스토리는 어디까지 갈까..ㅋㅋ 제 예상으로 1차 최종보스 검멘, 2차는 다르모어, 3차는 고대신 또는 3번째 세계 관련 인물, 4차는 고대신 또는 3명의 오버시어중에 1명, 5차 동일 6차 동일 7차 최고신(오버시어를 통틀어 고대신(365개의 만물)을 창조하고 메이플 세계관을 창조한 진짜 신) 근데 최고신까지 악역으로 나올지는 좀 논의가 필요한 문제인듯
궁극의 빛을 찾기위해 궁극의 어둠이 되서 대적자란 빛을 찾았고 결국 초월자가 없는 세계를 검은 마법사가 설계한거고 그 모든게 오버시어가 정해놓은 운명을 벗어나기 위함이였다면 검은마법사는 정해진 운명이 아닌 다른 길을 추구했고 초월자들의 죽음 이후에 점차 다시 등장할 365명의 신들은 태초의 신인 3명의오버시어가 어떤 수단으로든 통제하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한건가
혹시 이런 스토리를 보려면 게임을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 영상이 있을까요?? 제가 메이플을 아주 잠깐 160정도까지 해봤을때는 저런 굵직한 메인 스토리는 30레벨 정도의 초반부까지만 이어지고 이후에는 블랙헤븐 말고는 그저 마을마다의 고유스토리 같은 것 말곤 접한게 없어서 궁굼합니다..
[태초의 신>3명의오버시어>제른다르모어>365개의 신(고대신)>대적자>초월자>연합] 이거 맞나요? 검은 마법사는 이런 태초의 신에 대항하기 위해 BORDERLESS를 유도하여 대적자가 고대신을 만나도록 했나요? 그럼 이제는 대적자와 연합과 하인즈는 검마의 뜻을 이어받아 고대신과 함께 오버시어에 대항하는 스토리인가요? 누가 제발 정리좀...........
검은마법사는 초월자를 초월하고 오버시어에 저항하려고 3개의 세계를 융합시키는데 나오는 막대한 에르다 에너지를 사용한거에요 하지만 결국 대적자에게 막혔고 실패했습니다 검은 마법사 때문에 메이플 월드에는 초월자들이 없고 다른 지역인 그란디스에서도 제른다르모어 때문에 초월자가 제대로 힘을 못발휘하는 상황에서 고대신들의 봉인이 약해져서 고대신들이 앞으로 계속 나올예정입니다.최종적으로 오버시어에 대항하게 될건데 순응하게 될지는 넥슨직원분만 알거 같네영 검은 마법사가 유도했다기 보다는 검은 마법사 때문에 초월자 이상의 세계의 흐름을 알게되었다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검은 마법사랑 제른 다르모어는 각각 초월자를 하나씩 흡수해서 더 세졌는데, 둘 다 몸에 아무 이상도 안 나타났음. 반면 데미안은 초월자 되려고 알리샤를 흡수했는데 몸이 완전히 붕괴됐음. 그럼 검은 마법사랑 제른 다르모어의 몸에는 왜 아무런 이상이 없었을까요?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된다고 했는데, 검은 마법사랑 제른 다르모어는 '과한 힘'을 가진 초월자를 흡수하고도 그게 독으로 작용을 안 했음. 데미안 몸이 안 좋았다느니, 그릇이 다르다느니 얘기들이 다 다르던데 뭐가 맞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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