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끝판왕 만화지만 결말은 용두사미 그 자체인 "코믹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씨불여 봤습니다』 [보리동생] 

델리키랑 바우좀 지발제발 행복하게 냅둬라... 이생각 들었었어요 뭐만하면 자꾸 델리키 기억을 지우니..ㅠㅠ

놀랍게도 2000년대는 이 감성이 통했음. 럭키짱 이말년씨리즈 레바 정열맨 패션왕 억지밈 개드립치고 싶어서 개연성을 포기한 만화가 많았음. 근데 이런 만화들은 무료로 보는거고 단기간에 쇼부 보고 빠졌어야 하는데 연재 늘려달라 독촉하면서 100권씩 가니까 작가도 뇌절 질린거겠지 ㅋㅋ

카이린 데스토넨은 아직도 생생함 진짜 낭만이었는데

수학도둑도 이블 프린세스 잡고 다 끝난줄 알았는데 팬텀이랑 싸우는 내용으로 가나 하다가 어느 순간 전 동료는 어쩌고 누명쓰고 엔버한테 까이는 세계로 떠난 뒤 어느 순간 손을 때게 되었지.

흑흑. 구독 누르고 갑니다. 내 어린시절 ㅠㅠ

바우는 패파로 자전엔딩이네..

저는 제논 나올때쯤 부천만화축제 에서 코믹메이플 그림작가님한테 원고 하고 싸인 받음. 덤으로 갓오하 작가님 싸인도 받았음

아 진짜 이거 내 어린시절 아픈손가락이였음….

가짜 세계수에 떠났으면 더할나위없는 최고였을테고 혼테일로만 끝냈어도 좋았을테고, 시간의 신전... 까지만 했어도 무난했을 것. 블랙윙때 끝냈으면 그래도 박수는 받을 수 있었다... 갑자기 삼국지마냥 천하삼분지계 나오면서 나락의 구렁텅이로 빠졌으며, 10년 후 미래였나 갔을 때, 더이상 희망이 없음을 알았다...

진짜 추억의 만화였죠. 저는 아마 40몇권쯤에 하차했던 걸로 기억해요.

던전앤파이터 코믹책도 있었죠... 그림체 좋았는데 ㅠ 그것도 좀 보다 말았네요

와 썸네일 아루루 존나 꼴리네 ㄹㅇ

데비존 잡던거는 기억남 ㅋㅋㅌㅌ

솔직히 나라 만들기 전까진 재밌었는데 억까가 너무 심하네ㅋㅋㅋ

카이린이 이쁘긴 했지 ㅇㅇ...

델리키가 여자였어? 그럼 DS도 여자임?

진짜 다봐줘도 10년후 하고 애들 성장하고 땅따먹기부터가 너무 개씹뇌절이었음... 아동만화도 아니고 성인만화는 더아닌 이상한만화가됐음

난 2000년대생인데 사촌들이 봤던거 47권까지 물려줘서 100권까지 뭣도 모르고 사서봄ㅋㅋㅋㅋㅋㅋ완결까지 ㄹㅇ애새끼라 걍 재밌게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스토리 이상하다

아이 앰 그루트!!!!!!!!!!!!!

요약:박수칠때 떠날 기회를 4번이나 놓친 작품

코메 폭망의 원인으로 엉망진창인 스토리를 짜는 스토리 담당 송도수 작가와 그걸 방치하는 출판사, 이둘이 원인으로 꼽히죠 그림담당 서정은 작가는 수 차례나 문제제기 했지만 재껴 버렸고 의견차 때매 송도수 작가랑 몇번이나 싸웠다고, 본인 페북에 아루루 투신씬 내면서 한탄했었죠

개인적으로 나는 네펜데스 최후씬이 가장 기억에 남음. 악역이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보호막이자 소유였던 빛의 구슬을 그 사람에게 넘기고 희생한 게 감동적이었음.

코메모으면서 그림그리기 시작했고 그걸 계기로 전공까지 그림까지 가서 지금 직업까지 그림쪽에 종사하게 만든 명부상실 내 인생만화.... 카페 들어가서 그림올리고, 캐릭터 수다떨고, 다음권 예상하는 시나리오 쓰고, 친구만들어서 문자주고받고 인생첫 커뮤니티였는데 진심 가장 재미있게 활동했던거 같내요. 크면서 모았던 만화 다 처분하고 그나마 재밋게본 초반들도다 동생들한테 물려줬지만 유일하게 서정은 작가님에게 사인받은 30권은 아직도 보관중. (당시 30권 기념으로 사인회열었었음. 20권때도 한걸로 아는데 그땐 못감 ㅠㅠ) 아무리 뇌절치고 갈때까지 갔다지만 주니어발로 잡는 14권때가 1차절정, 루디브리엄편 지나 오시리아대륙에서 자쿰잡는 25권때가 가장 재밌었던 2차 절정이었어요. 자쿰잡고나서 구슬모으는 스토리부터 어딘가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재밌었던 시점. 구슬모아서 씨앗심고 태어난 가짜세계수부터 뭔가 폼이 떨어져가는걸 느끼기 시작함. 이때가 29권. 하지만 난 그때도 코메빠돌이였어. 36권에 가짜세계수 잡고 마무리 잘 지었으면 진짜 명작으로 남았을텐데 리프레가면서 뭔가 많이 이상해지기 시작하고 그래도 팬심으로 버티다가가 결국 갈수록 싫증느껴서 43권에서 하차함. 그때가 2010년경이었을거다 아마. 난 이때 일본애니로 빠져서 씹덕의 길을 걷게 되었지. 서글픈 마음에 카페애서 작가님께 코너에 가서 개선좀 하거나 완결좀 잘 시켜달라. 이대로 떠나기 싫다 하소연했는데, 당시만해도 팬층 두터울때라 다른회원들한테 질타 많이 받았었지. 정말 힘들게 떠나보냈다 ㅠㅠ 초반때는 스토리가 나름 개연성이 있었는데 수학도둑 나오고 무리하게 2개월단위로 홀수월은 코메, 짝수월은 수학도둑 연재하면서 양쪽다 만화가 막장이 안될수가 없었다고 생각함. 오히려 그걸 버티고 기어이 100권까지 그려내신 서정은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무튼 미치도록 사랑했다 코메 ㅠㅠㅠㅠ

코믹 그랜드체이스 초반에는 진짜 아동용 그림체였는데 갈수록 애들이 화사해지고 예쁘고 잘생겨져갖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추억의 만화의 엔딩에 새드를 남겨야 했을까? 그것도 작중 내내 고통만 받았던 델리키를?

40권대까진가가 제일 리즈였고 점점 작가 뇌절이 심각해졌던.....커서 나중에 근황 듣고 너무 충격먹음 ㅋㅋㅋㅋ...

가짜세계수 잡고 완결 냈으면 완벽했는데 갑자기 나라 새우고 땅따먹기를 왜해가지고

혼테일은 좀 뜬금없었지만 그냥저냥 볼만했는데... 갑자기 자기들끼리 분열해서 국가세우고 동맹만들고 삼국지 흉내내는 그 부분부터 돌이킬 수 없는 패망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함ㅋㅋㅋ 캐붕도 많았고... 캐릭터 소모도 빠르고...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저 작품 델리키가 잴 불쌍해 등장부터 끝까지 너무 고통받았어

고등학교때까지만 모으고 멈췄었어요. 그때가 한51인가 그때 멈췄던것 같아요. 금전난으로 인해서요. 그때까지는 스토리를 진행한것 같은데 최근에 만화카페에서 나머지 52~100까지 봤었는데 스토리랑 내용이 너무 산으로 갔었어요. 스토리가 이해가 안됬어요. 마지막으로 본걸 기준으로 저의 최애는 인간버전의 주카였습니다. 차애는 슈미&에아였고요. 수학도둑은 20쯤인가에서 스톱했고 마찬가지로 만화카페에서 봤는데 스토리가 산이아닌 심해로 가고 있어요. 그리고 수학내용도 중딩급도 아닌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이나 하는 문제로 늘려놨어요.

5권만에 떠나신 김신중 작가님은 이후 성경만화 그리시다 만화 그만두셨다네요. 유감...

코믹 메이플보다 수학도둑에 나오는 판테온 캐릭터들이 비율도 길쭉해서 좋아 했었음. 엔버랑 카이저 외모 ㅅㅌㅊ

15:12 코메에서 데스토넨은 낭만 그 자체, 기대감 엄청 났었는데 본메 모험가 리마하고 나온 스토리에 데스토넨이 어의없게 죽은거 생각하면 열불난다..

아… 델리키 이름이 딜리트키랑 비슷해서 기억이 자주 지워지나 생각 했었는데…ㅠㅠ

ㄹㅇ 초딩때 코메 만화책 가져가면 애들 엄청 몰려들었음 특히 코메 만화책 많이 가지고있는애들은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었고

주니어발록 편은 그냥 순수하게 재밌었고 자쿰편은 쫄깃한 맛이 있었고 가짜 세계수 편은 어두운 분위기가 좋았음 시간의 신전 편은 떡밥 이것저것 많이 던져놓고 제대로 활용 못한 게 아쉬웠음

14권에서 하차한게 다행이었네 ㅋㅋㅋㅋㅎㅋㅎ

수학도둑은 아직 연재중이지만 5월에 100권이 발매됩니다. 서정은 작가님 X(구 트위터)에서는 아마 100권이 완결일것이라 하셨으니 이제 완결이 한달도 안남은거죠...

난 저거 100권까지 빠짐없이 다 읽음

이 만화의 주인공은 아루루다!!!!

비록 뇌절로 끝났을 지라도... 허구한날 던전에서 치트질에 하렘 라이프 학교생활이나 처하는 ㅈ세계물 아니면 이고깽 일진 배틀물만 나오다보니 이런 저세상 개막장 감성이 그립긴해...

썸네일 카이린 나는솔로는 진짜 ㅋㅋㅋㅋ 나는 카이린아루루 파였는데 진짜

신기하게도 100권에서 끝난 코믹 메이플스토리 만화책. 진짜로 90년대생은 행운과 축복의 세대였군요.

근데 진짜 가짜세계수편때까지는 개잼있었음 이제 후반갈수록 동물의 왕국되긴 했다만 가짜세계수이전까진 누가 뭐래도 띵작임

이거 6~70권까지 보다가 도서관에서조차 더이상 취급안하는지 더이상 안들어와서 안보게 됬었지 게다가 분명 주인공이 도도였는데 갈수록 도도는 안나오고 그림체도 이상해지고 내용도 산으로 가서 안보게 되것도 있었음

저는 개인적으로 가짜 세계수 부활까지가 좋았어요.. 가짜 세계수가 찐세계수였고 부활해서 엔딩내면 좋았을텐데말이죠..

8:21 고무고무 열매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라스로마신화도 다뤄주세요ㅠㅠㅠㅠㅠ 갑자기 그림 작가님이 바뀌면서 바뀌기 전까지 전설의 만한 책이 되어 버린 그리스로마신화 ㅠㅠㅠㅠㅠㅠ

보면서 개인적으로 불편했던게 작화가 점점 변화하는건 이해하는데 애들이 젖살이 빠지는게 아니라 쭉쭉 늘어나는게.... ㅋㅋ 혼테일은...왜혼자 제일기냐고... ㅋㅋㅋ

애들 점점 등신대가 바뀌는거랑 10년후 애들 그림체 바뀌는거에서 읭함 그럼 초반 도도 부모님과 어른들은 다른 세계 사람임???

보금자리를 잃었다는 부분에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엔딩때문에 욕해도 인생만화 중 하나였음.. 물론 중도하차했지만 이상하게 근본같은 느낌이 있어서 이후에 본 모든 만화들의 재미에 코메가 바탕이 된 것 같음!!

초딩때 코메 학교에 가져가면 인기스타 였고 2개월인가 3개월 간격으로 새 권이 나와서 꾸준히 사다가 50권까지 모았던 기억이 나넹

카이린 개인적으로 개좋아했는데 바다엔딩이라니 😂

나 고딩때 친구 여동생이 코메를 여전히 사는 애였음. 대강 70권쯤 때인데 친구끼리 할거 없을때 내 친구가 여동생 코메 읽은다음 썰 푸는게 은근 꿀잼이었음. 왜냐하면 이때 고딩때라 다들 코메 안읽지만 초딩때 읽은 기억은 있어서 궁금증은 생기는데 친구가 말하는 코메의 김성모식 만화전개는 듣기만 해도 그 병맛력 때문에 너무 꿀잼이었음

8:10 사실 아루루의 왕자 설정은 어찌보면 근본이기도 합니다 같은 디자인을 공유하던 메이플 ds의 도적도 샤레니안의 왕자설정인지라... 그래도 뇌절은 용납이 안된다 가짜 세계수편에서 끝났어야 해 시간의 신전편부터 본격적으로 개판...

메이플 ds가 될수 있었던 그 작품 영상 보면서 추억을 다시 기억합니다.

주카랑 혼테일 커플링 진짜 엄청 좋아했는데.. 주카 납치 당한 편 개조아했음 오냐오냐 자라서 할 말 다하고 당돌한 공주님이랑 드래곤 조합이 어렸을 땐 그게 그렇게 설랬는데 근데 왜 주카가 전생에 혼테일을 창으로 찔렀는지는 완결될 때까지 안나와서 너무 아쉬웠음 난 얘네 얘기가 제일 궁금했는데

핑크빈이랑 망각의 사제가 말한 "그것"은 뭔데 대체.... 혼테일이랑 주카 전생은뭐고 떡밥 만들고 회수를 안해 장난까니 니네들???

마법천자문 2부는 커뮤같은 곳에서 마법천자문 근황이라며 조리돌림 하고 그랬는데, 코메는 너무 망가져서 오히려 사람들이 그냥 없는 취급을 해버림 ㅋㅋ

아부지 집에 전권 모아놨는데 진짜 뒤로 갈수록 뇌절 줠라 심해졌음

내 최애... 에아였죠. 슈미 되기 전의 에아... 그게 제 최애였는데. 큽..

마지막에 도도랑 세계수딸이랑 결혼해서 낳은 애 비주얼 보고 충격 ㅋㅋ

시작부터 4분넘게 제목이랑 상관없는 내용이네 무슨

수학도둑은 살짝 스,ㅗ리 감당 안된다 싶으면 다른세계가던데 ㅋㅋㅋㅋ

아직도 에아 죽을 때 그 충격을 잊을 수 없음

엔딩까지 간게 어디야 한잔해~

난 초반에 남자 꼬맹이였던? 주카가 갑자기 인간 여자돼서 아루루랑 엮였을때부터 ㅈㄴ 어이없어서 ..다른 메이플스토리에선 델리키가 여자였는데 남자로 설정돼서 바우랑 엮인것도 그렇고 무튼 원래 알고있던 설정들이 바뀌니까 그렇게 재미있게 보진 않았음.. 그래도 즐겨하던 게임이고 나름 20권?까지는 읽었던 기억덕에 추억이 되었네

크으... 가짜 세계수편만 보고 중학교가서 만화 들고 오는 얘들이 없어진 내 승리인가..?

메이플스토리 만화책 전권을 한번에 다 살려면 100만원 이상은 내야할 정도로 많이 나왔었죠... 저도 뭐 집에 있었던거 좀 보긴 했었는데 만화 자체는 역시 적절할 때 끝냈어야 했네요

코메 젤 기억났던건 카이린 데스토넨 이야기 .. 데스토넨 죽을때 너무 슬퍼서 자동 눈물 나오던데😢

근데 어렸을때 읽을떄만해도 원작 그런거 신경쓰면서 본 애들은 없을거 같은데 나도 그랬고 ㅋㅋ

아루루가 분명 초반엔 쌈@뽕한 안대캐였는데 나중엔 루피가 되어 있더라구요 😅😅

혹시 온라인 카툰 메이플스토리라는 만화 아시는분 있나요? 코믹 메이플 말고 웃긴 메이플 개그만화 있었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ㅎㅎ

12:20 게임은 안하고 만화책만 보던 사람으로서 카이린의 외모 변화는 충격이었죠

사촌 동생이 팬이어서 시리즈 다 샀는데 가족모임 할 때마다 신 권 찾았던 추억의 만화

전 서브병이 있는지라 아루카이 정말 열심히 응원했더랬죠... 하지만 코난마냥 정실이 너무 확실했기에 그저 눈물 주르륵...😂

오늘의 결론 작품은 너무 길게 하면 안좋다

19년에 100권으로 완결된거로 기억하네요 솔직히 뒤로 갈수록 판타지가 아니라 냅다 전쟁으로 바꾸고 친구로 잘만 지내던애들은 다 쪼개져서 싸우고.. 그래도 뭐 우리 애깅이....? 들 얼굴이 가면갈수록 물올라서 그건 좋았습니다 잘생긴 데몬슬레이어 나의 최애 애깅이.. 다정남인데 냉철해서 어릴때 많이 좋아했습니다(지금도 좋아하지만 아무튼)

신권 나올때마다 구매했었는데 갑자기 나라세우고 땅따먹기 할 때 쯤에 이게 뭔 내용이야 하고 손털었음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와일드카고박이 아루루 미쳤네

옛날 메이플 게임은 해봤어도 코믹 메이플은 안봐서 뭐라 말을 못하겠음. 수학대전인가 수학만화는 도도가 엔젤릭 버스터 NTR당한걸로 유명하던데.

50권 초반에 팬텀 메르 다른세상 간거부터 망한듯

코메보다 힘들어 관두긴함

난 카이린 아루루 였는데

매이플 만화방에서 보고싶네 ㅋㅋㅋㅋㅋ

애쒸비는 그래도 박수칠때 잘떠났는데 저건 뇌절에 뇌절을 거듭하다가 결국 용두니미로 끝나버린게 참 안타까웠죠

수학도둑 엔젤릭버스터 ntr이 레전드던데

소..솔직히 저는 이쁜 오르카랑 데몬슬레이어가 나오는 유사 삼국지 50권 이상부터가 재밌다고 생각해요...!

다음은 수학도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카이린만 손가락 5개고 다른애들 다 4개임

내 추억을 등신같은 스토리로 완결내고 싶지않아서 일부러 후반부터 안봄

그래도 바우하고 델리키 만나네

게임엔젤 개15졌습니다

같은 카이린 팬 만나서 반가움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그때 아루루 정실이 누구냐로 동생이랑 피터지게 싸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카이린과 주카를 붙여보는 시도도 나쁘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100권 정독 팬북 정독 100권 기념으로 나온 책에다 온라인 rpg까지 다 본 전 뭐하는 놈일까요 ㅋㅋㅋㅋ

혼테일 은 왜 하차시킨거지?

아루루 내 첫사랑...너때문에 내가 지금 오타쿠가 되고 금발콜렉터 됐잖냐.....

5:10초 왜 슈이미 였나 에아 외모가 왜 바뀐건가요

그리고 바우는 후에 패스파인더가 되었더라 기억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