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의 차이인듯요 모바일 지원이 중요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아르테일) 컨텐츠가 많은 게 중요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아르테일) 구현도가 중요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메랜,감자)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는 버전이 중요할 수도 있고 (로나) 솔직히 저는 구현도는 별로 중요하게 안 여겨서.. 워낙 오래 돼서 구체적으로 디테일을 기억 못하는 부분도 있고, 플레이에 영향이 있냐 따져도 그렇지는 않고, 엄청나게 큰 차이인가 봐도, 좋다 싫다 구분 할 만큼의 차인가 싶기도 하고 다들 필요한 서버에 맞게 플레이 하면 되지 않을까요?
2,3차까지밖에 없었던때보다 이시대에 열심히 했어가지고 이쪽이 더 끌리네요. 갠적으로 GMS 해외섭 맵도 있으면 더 좋겠다 먼가 채은도 디렉터가 원하던 그 방향성을 완벽히 재현한 메이플을 하고싶음 원래 였으면 한국섭에도 세계여행 지역 더 추가되고 뉴리프 시티나 싱가포르맵들 더 나올수 있었는데 가가로 바뀌고 나서 다 무산되버려가지고.. 이때가 시작이었음 메이플이 컨텐츠 내수차별 심해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