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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고쳐 달라고 보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메인보드 점검이라는 것이 노트북의 경우 최소 다 분해를 해야하고 점검이라는 것이 거의 수리를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칩을 갈아 봐야만 결과를 알수 있는 경우도 있죠. 수리하려는 파트에 따라서는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칩이나 ic등을 교체해서 성공하면 다행이겠지만 아닌 경우 고스란히 칩셋 ic금액은 낭비가 됩니다.
점검비1~2만원에 이런 부분이 커버가 될까요? 오히려 일을 할수록 수리가 안되는 일이 많을 수록 마이너스가 납니다. 최저 임금도 안나온다는 이야기죠.
간혹 이해를 하시는 분도 있으시지만 어떤 분은 택배비가 아깝다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점검비용 입금하겠다 하고 안해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전화하면 오히려 큰소리죠. 거 1~2만원에 자꾸 전화 한다고...
무료 자원 봉사 단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제품을 다 수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위 영상은 단편적인 경우이지만 최소한의 질책을 하시더라고 그에 합당한 댓가는 지불하시고
질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55-1 21세기센츄리시티 1407호
051-621-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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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