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개 센 사람은 관리따위 안함 (멘탈 강해지는 법, 유리멘탈 극복법) 

'다 괜찮을테니까, 너답게 해.'

프로젝트에 두번 실패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 그래서 난 내일부터 뭘 해야 하는거지?라는 생각이었어요. 그러면서 풀대출받은 자금마저 떨어져가니 엄청 불안해졌어요. 자신을 믿자 라고 생각한지 불과 한달만에 스스로를 다시 의심하기 시작햤죠. 그때 해결했던 방법이 스스로와 필담을 나누는 것이었어요. 마치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듯이 두렵구나. 뭐가 두려운거야? 어떤 게 제일 불안한거야? 물어봤죠 그리고 그 질문에 스스로 대답하면서 그렇게 자신과 필담을 나누고 나니까 자신이 불쌍하게도 고맙게도 느껴졌어요. 그렇게 슬러프를 서서히 이겨가고 있죠. 생각보다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타인의 목소리보다 더 귀기울이지 않는거 같아요.

불교의 알아차림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이네요. 긴장을 하든 욕을 먹든 불안하든 그냥 알아차리고 계속 가다보면 다 잊게 되는것 처럼

회사일에 스트레스받아서 어떻게든 잘하려고 찾다가 엉엉 울었어요....

자유로운 마음!! 감사합니다😊

잘하고싶어? 그건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야. 👍

"난 내거 하겠다" 라는말이 제가 겪고 있는 상황에 가장 좋은 말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유익해도 될까 싶을정도 😂😂 늘 감사해요

레릿님 구독자수 올라오는 거 보면서 뿌듯~해 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뭘 어쩌면 좋지 하면서 영상을 보는데 그냥 목소리만 표정만봐도 마음이 가벼워지는데요 신기하네 ㅋㅋ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감탄스러운데 너무젊은친구가 어떻게 이렇게 성숙하고 깊이있을수있지? 놀라곤해요.. 늘 응원합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가 잘 안다는 말 틀렸네요. 불안감에 대해 많은 아량을 베풀면서 살겠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안을 장애라고 치료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던거 같아요 불안때문에 스스로를 감옥속에 가두고 사는 것 같았는데 이 영상 한번 보고 자유로워 지다니 1년 명상 무의식 의식화 매일 하면서도 절대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었는데 떨칠필요가 엄꾸나!! 에헷 이게 받아들임이구나!! 헤헤 🥳🥳🥳캄사합니다!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뭔가 끌림이 있고 너무 매력적이세요^^

제 마음대로 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새 계속 불안하고 점점 작아져가는 저를보면서 계속 이러면 안되 이러면 안되 말해보아도 상황은 전혀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고 그냥 불안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로 생각해보니 계속 저를 짓누르던 불안함이 떨쳐내야될 대상이 아닌 가까운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한동안 정말 말도안되게 소심해지고 겁이 많아졌는데 마음의 위안을 얻어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이 너무 짧으니까요~

전 유튜버님 볼때마다 편안해집니다ㅎㅎ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최고당 ㅠㅠ

최고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마음이 강인해 졌어요

정말 좋은 얘기 입니다. 저는 저만 너무 강박이 심해서 ,,, 참 힘들때가 많았는데, 이제 편히 마음을 내려 놓아봐야 겠어요. 어차피 저 혼자 떤다고 달라질 일도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래릿님 영상보니 무언가 짖누르던 마음이 걷히는 느낌이에용!!! 오늘도 컨텐츠 재밌네용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불안증이 너무 심해서 평온한 상태에 집착했었는데, 사실 불안함을 통제하는 것 때문에 더 불안했던 것 같아요! 이제 허락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ㅎㅎ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먼데 너무좋은 말이네요 구독박고 감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ㅎㅎ 아니 근데 피부가 왜이렇게 좋으세요? 걍 개미쳤는데 피부가

인사이드 아웃 2 보고 이거 보고 나니까 부정적인 감정이라는것을 집싸게 내차버리기만 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알겠다. 있어도 되는 감정인거야

좋은 내용입니다.멘탈약하다는 생각 한번도 한적 없었는데 최근에 유독 남의 말에 섭섭하고, 서운하고 무기력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커뮤니케이션스킬에 문제가 있다 싶기도 했다가..전에는 그냥 넘어갈법한일도 이상하게 거슬리고거슬려서 상대방에게 말을 하곤 하죠. 너무 진지하게 인생을 살고있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좀 내려놓아야겠습니다

보자마자 마음편해짐

나이가 젊으신분에게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연기력도 대단하셔요 😅

와 대박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불안, 우울 같은 감정이 찾아와도 회피하려고 하기보다 스스로와 대화해보고 헤아려주려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채널을 알게된 덕분이에요👍

몸이 안좋아져서 불안함이 강해지고 소화가 안되니깐 또 소화 안되면 어카지 어캐든 먹어 그래야 다시 건강해질거야 먹을수잇어 부정적인 생각하지마 그니깐 못먹는거자나 그래서 불안하고 우울한거자나 이생각을 했었는데 더 힘들게 만드는거였군요

0:23 춤추는 부분까지 너무 웃겨요ㅋ큐ㅠㅠ

그래도 돼 이 한마디 정말 언제들어도 참 힘이 되는 말인것같아요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해 !

공연문화에 혁신이네요 👍 맘껏불안해해 그래도 괜찮아 다허락해줄께 멘탈을 인정하자 누구나 다가지고있는것이니... 근데 영감선생님 연기가 너무 리얼하신거 아닌가요 너무잼있게 봤어요 ㅎㅎ

ㅎㅎㅎ 귀여워 영감님~~

맞아요~^^!

너무 재밋엉

와 우리형 연기도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조금씩 해볼게요

구독 좋아요~~우짜다가 들어와서 영상 봤습니다 좋은 영향력 전파? ㄳ합니다

제목이 재미있네요ㅎ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가끔씩 꽁트 잼나여 ㅎㅎ

화이팅

연기까지....!!!

ㅋㅋㅋ 너무 좋은 내용인데 중간에 화장실 급한 연출 넘 킹받아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디

와. 이해해. 그래 이해해.

구독눌러버렸지뭐야...

멘탈약해질때마다 보려고 영상저장해놧어요ㅋ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뛰는거너무웃겨어ㅋㅋㅋ

3:55 아 진짜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 ㅌㅋㅌㅌㅋㅋㅋ큐ㅠ

중간중간 연기하는거 킹받네요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유리멘탈ㅠㅠ

영상 넘 재미있어요~2 개그맨 보다 더웃겨요 ㅎㅎ

ㅋㅋㅋㅋ 마지막에 주러리 주저맅ㅌㅌㅌ

ㅎ 마음이 편해졌어요! 독하지 않아서 독해지고 싶어서 독해지는법 쳤다가 영상을 보게됐죠 ㅎ 제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계속 스스로를 세뇌를 시켜도 힘들어질뿐 달라지는게 없더라구요! 오늘 이 영상으로 나를 사랑하고 할수있는 일! 바꿀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심오한 문제네요 근데 욕구와 충동도 이렇게 해결해도 되는 건가요? 계속 내 마음을 받아주다보면 충동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궁금해요!

저는 돈을 빌려주고도 돈을 받을려고 전화는 하지만 상대방의 죽는소리+미안하다 이소리 들으면 그 화가난상태의 멘탈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뇌정지가 오는거죠 그정도로 멘탈이 약합니다 다음부터는 이 영상을 꼭 10번 보고 말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추천해주실수 있는 영상이 있다면 꼭좀 추천부탁드려요

괜찮아 그치~???

얼마 전 스포츠 채널에서 ‘입스’라는 개념을 알게 됐는데 야구계에선 선수경력을 망쳐버리는 괴물같은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잘해야된다는 압박감과 ‘우연히 크게 벗어나버린 공’같은 실수가 겹쳐져서 그 이후로 아예 공을 정확하게 던질 수 없게 되면서 선수생활을 끝내버리는 괴물이죠 이 ‘입스’라는 놈이 이번 내용에서 말하는 거짓된 합리화는 반대의 상황만을 만든다는 내용과 같은 심리적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에 ‘입스’를 극복한 선수들을 보면 마지못해 내 안에 괴물인 ’입스’를 그냥 인정해 주고 공존을 선택하고 받아들이고 부터 선수는 다시 예전의 절정이던 폼으로 돌아올 수 있었죠. 우리의 삶도 좀 더 감정에 솔직해지면서 ‘나약한 나’, ‘실수하는 나’ 를 그냥 인정해주고 받아들이면 오히려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나칠 수 없는 썸네일ㅋㅋ

이제허락해주어야겟어요 ㅠ

"그래서 어쩌라고 나는 개썅마이웨이간다" 이거쓰면 어떨까?

왜 눈물나??

연기하는 거 웃겨요 ㅋㅋㅋㅋ

이제 연기도 하시네요~~~

기승전 강의팔이 ㅋㅋ

저도 과거에 다녔던 공장 에서 사장 제외 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 3명 에게 괴롭힘을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사장이 너무 심각해진 탓에 저는 한 달만에 그만 두게 되었고 그 뒤 만두 가게 일을 했었는데 그곳 또한 휴일이 있어야 하는데 휴일 날 쉬라고 해놓고 당일 날 나오라고 하지 않나 하지도 않아도 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저 에게 다가와 " 야.. 너 때문에 그렇지? " 라고 갑질을 하고 또 누구는 소리 까지 질렸죠.. 그 뒤 몇 년이 지나 그곳을 멀리서 지켜 보니 여전히 짜증나게 잘되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또 누군가 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일을 안 할 수는 없어서 분양 일을 부모님 도와서 하다가 운 좋게 때 돈을 벌었지만 아시듯이 우리나라의 부동산 산업이 망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부동산 일로 벌기가 힘들어 지면서 다시 절벽 으로 몰려지고 저는 전에 겪은 공장과 만두 가게 일로 그저 분양판을 그나마 되는 곳을 돌아다니다가 얼마 전 친척 동생이 장애가 있어서 가만히 있기도 뭐해서 따놓은 장애인 도우미 자격증을 이용해 3달 정도 일하고 있는데 집이 가까워 퇴근 중에 평소에도 이상 하다고 얘기 많이 듣는 친척 에게 만두 가게와 공장 때 처럼 아무 잘못 없는데 욕을 먹었지요.. 그 뒤 저는 멘탈이 약한데로 약해졌고 오늘 저희 형제가 일하는 조리부 쪽 일 얘기가 들어왔는데 현재 과거 일 때문에 망설어지고 무서워지네요.. 또다시 그런 일을 겪을까봐.. 하지만 영상을 보니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아, 만약 이 영상을 본 직장 내 괴롭힘을 하는 분들이 있거나 최근 들어 온 누군가 에게 괴롭힌 적이 있다면 최대한 그 사람과 사죄 하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야..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고 부모님 슬프게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그랬지 다른 사람 이라면 죽는 사람도 나오고 그럼 당신이 직접적 으로 사람을 죽인 게 아니더라도 결국 에는 간접적 으로 사람을 죽인 살인마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건 살인자인 유영철,강호순과 다를 바 없는 살인자 예요... 신입 이니 당연히 못 하는 건 정상 입니다.. 혼내기 보다는 자신감 부터 심어주는 게 회사 앞 날 으로도 좋은 거고 그 사람 한테도 좋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