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양념을 그냥 멸치 위에 넣고 볶지만, 기름만 따로 모아서 양념을 만든 것은 한 수 인것 같아요. 그래서 밥 그릇이 입으로 다 들어가는 모습이 나온 것 같고요. 다시 한 번 보니, 고추잡채 (고추기름으로 볶아낸 요리) 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고기 대 멸치 차이 일 뿐) 🙂. 아직 여름인데, 과일로 만드는 아니면 과일이 들어간 중식 요리가 있습니까? 한 번도 보지 못 한 것 같아서요 (탕수육에 파인애플 들어간 것 빼고)🙂.
옥쉐프님 ㅜㅜ 요건 영상 외 질문인데여 ㅠㅠㅠ 예전에 짜장면이랑 가지튀김처럼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멘보샤 방법은 없을까용?🥲 가지튀김 기름도 적게 되고 넘 간편했구요 짜장가루로 한 짜장밥도 정말 자주 먹고있거든용 ㅠㅠㅠㅠㅠㅠ 아 고추잡채도 넘 최애..최애가 넘 많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