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늦었어요. 절대 놓치 않아요. 별개인것같지만 부동산 가격, 상가임차가격 보이죠? 아니 매수가 없고, 상가하겠다는사람이없어서 공실인데도, 절대로 가격 안내리죠. 수요공급법칙에 위배되요. 이유야알죠. 그런건물주들은 애초에 돈이 급하지 않아요. 임차료는 보너스였던거죠. 더큰부자가 되기위한... 그런 사람들은 옆에서 망해가는 갭투자건물주가 파산하고 압류당한 건물사서, 다시 노릴거에요. 이게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자본주의 무노동수입 건물주랍니다.
이 영상 보면 볼수록 정말 가관이네요 아마 이 영상을 보는 머리나쁘고 게으른 20대는 자칭 흑수저 하면서 정신승리 하겠지만 대다수 20대들은 부디 제발~ 이런 영상 믿지 마세요 실력을 갗추세요 무슨일이든지 돈벌고 책보고 여행하고 생각하고 자기 세계를 만들어 가세요 누가 대신해주는거 절대 없습니다 인생의 길은 정말이지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다양하고 엄청나게 많습니다 당신이 노력하면 그 노력은 그 어떤 형태로든 결실이 나옵니다 당신이 세계입니다 당신행복은 당신손에 달려 있는겁니다 남들이 가는곳만 보지말고 남들이 안가는곳들 보세요 공부하고 실력을 만드세요 지금 저 상층에 있는사람들도 그렇게 해서 저기 있는겁니다
부모의 재력이 중요하다면 사회가 "불합리"하고 "불공정" 그리고 "형평성"이 매우 떨어져 있다는 거군요... 그래서 다른 나라와 달리 "물질적 풍요"로 이런것들로 부터 벗어 나고 싶었던거였고... 물질적 풍요를 위해선 결혼[맞벌이]은 하되 아이는 신중해야 하는 판단이 매우 합리적 일수도 있겠네요... 이건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다만 노동 시스템이 아직까지 군대식 영향이 남아 있고 내 노력이 나에게 되돌아 와야 하는데 윗전들이 다 가로채니 불합리 할수 밖에요... 역시나 재능 가지고는 한계가 있군요... 재력있는 줄이 상당히 현실적이네요...
@@ertfghvbnxcv 맞아요. 고졸의 최고 직장 대기업 생산직은 대졸자는 안 뽑아요. 고졸도 나이가 많으면 불합격입니다. 대기업 조직은 직위와 나이가 비례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형님이나 선배를 부하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는 없어요. 따라서 경력직이 아닌 상태로 26세를 넘기거나 대졸자의 경우는 하청업체 비정규직으로 들어가야지 대기업 정규직은 불가능합니다. 기존의 직원의 추천을 받아 채용하는 것은 불법 아닙니다. 공무원이나 공기업의 경우에만 불법입니다. 민간기업에서 공개채용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어요. 고등학교 교사나 기존 직원의 추천을 받아 면접을 통해 채용합니다.
아무리 대치동,목동에서 월 300~400들여 학원 다녀도 지잡대 가는 애들 많다. 반면, 인강 듣으면서 혼자 공부해서 sky,서성한 가는애들도 많다... 과거에는 돈 없어서 대학 못가는 똑똑한 애들 많았다... 지금은 노력하면 누구나 대학 간다... 부모탓 다 핑계고 남탓하는 거 밖에 안 든다
경함상 호주는 노력에 따라 부자가 될수있다. 어떤부모는 아이에게 지출해야할 사교육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장기투자상품을 주거나 이자율이 좋은 금융상품으로 준비해 준다는데 개인적으로 붕소가 노후파산으로 가는 것을 막는 방법이고 자녀에겐 성인이 되었을때 어느정도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현명한 방법중 하나이지 않을까 영국발표 자료에 앞으로 시대는 블루칼러시대 기술이 있는 사람들이 주류가 된다는것 아무나 할수있는 화이트칼러들은 사라질것이라는데 부모들이 과거의 경험보다는 자녀의 미래시대를 보고 자녀교육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 시대는 우리가 경험한것 보다 더빨리 변화한다 그러나 AI시대가 와도 사람이 해야하는 기술직들이 주변에 아직 많다
특별한 상황을 일반화하는 경향또한 국민성일것이다. 잘못된 상황은 어느사회나 독버섯처럼 존재하고있다. 이를 일반화하기보다 사회범죄로 보는것이 옳다. 또한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열심히 살고있다. 늘 부정적으로 보는것이 젊은이든 기성세대 모두가 갖고있는 국민성이라고 본다.
김연아선수가 정말 노력 했어가지고 성과를 낸건데 다들 노력 해야지.. 그런데 김연아선수가 의대가려고 열심히 노력 했어도 아마 못갈 수 있다. 사람마다 적성이 있고, 다 잘할 수 ,다 못할 수, 있지... 그런 적성은 환경에서 찾는데 그런 환경이 중요한데 ..가정과 할아버지의 재력등... 다들 성공하고 잘 살고 싶어한다. 그런데 사회가 경쟁이랍시고 전쟁을 하고,,노예제도는 아니지만 돈에서 만들어진 신분사회 잖아...그리고 유전무죄 라면서 악법도 법이고,, 참.. 그냥 욕심 내버려두고 세상 혼자서 잠시 쉬다가자.
타인이 노력하지 않았음을 뭘 근거로 함부로 재단하는건지? 직업? 돈? 공부시간? 자격증 갯수? 타인이 각자 처한 입장과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노력을 했니 않했니 논하지 마세요. 서울대 인문학과 나오고 자리가 없어 알바만 수년째 하며 취준하시는 분들은 노력을 안해서 인가요?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 함부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상당히 오만해보입니다. 사람을 그런걸로 판단한다니 역겹기까지 합니다.
@@패미박멸 서울대나와도 70%는 성공하지만 30%는 성공하지 못한다. 전문대 나와도 20%는 성공한다. 서울대나와서 성공하는 70%가 아닌 그렇지 못한 30%에 속하게 되었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 주변에 보면 카이스트 박사도 비리비리한 놈있다. 먼저 서울대나와서 알바한다는 것들은 자신들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꺼꾸로 말씀하심. ㅋㅋㅋㅋㅋ 없느집 자식도 고시보면 올라갔음. 없는집 자식 서울 올라와 있는집 자식 가르치며 숙식 가정교사로 서울대도 가고 했음.... 좌파정치인들이 공교육 하향 시켜서 있는집 자식들만 과외하게 만듦. 전엔 학교 교육과 단과반 학원이 기본이라 싸게 학원 이용하면서 공부 할 수 있었음. 좌파 정치인들이 국민 노예화..... 나라 공멸 작전 성공하고 있음. 마약국으로 가면서....
뭔 소리야. 니 말대로 "상향" 평준화이서 경쟁이 더 "치열" 해진거지. 이런것들 보면 어떻게 생기고 뭐하는 것들일지 진짜 궁금해. 대입이 기득권의 전유물이어서 대학물만 먹으면 모셔가는 시대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고졸 중졸만 돼도 할 수 있는 일도 많았고 고졸들도 대기업 골라갔어. 지금은 오히려 니가 쓴 글처럼 상향으로 "평준화" 되어서 크게 변별력이 없고 일반 시민도 가능성이 생겼으니 경쟁이 치열해졌는데 수월해졌다는게 뭔 소리야. 게다가 공공기관도 몇년 전부터는 블라인드니 뭐니 도입해서 학벌 성별을 다 가리라고 하면서도 그 와중에 고졸 별도 채용, 지방대 가산점, 여성 가산점 이런거 넣어놓다가 지금은 지방대 별도 할당제까지 도입해서 문이 좁아졌으니 경쟁이 "수월"해진게 아니라 "치열"해진거지. "수월"이라는 말이 뭔지 아는건가????? 저능아야 늙은이야 구분을 할 수가 없네 이거ㅉ
캘리포니아에서 45년차 살고, 은퇴한 69세 여성입니다. 미국도 남하고 비교하기도 하지만 한국 같이 목숨을 걸고 비교하는 문명이 아니어서 너무 편하고 좋읍니다. 그냥 무엇이든 자기수준에 열심히 살면 되는 문화입니다. 많은 한국에서 미국 오신 분들은 한국처럼 사시는게 많다고 들었읍니다.
놀라운 얘기를 들었는데, 아이 하나 기르는데 월 4백만원이 든다며 며느리가 죽는 소리를 하더란다. 뭐라고? 귀를 의심했다. 도대체? 아들 월수입이 얼마인데 이렇게 돈을 퍼부어 자식을 기른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겨우 세살짜리 아이를 석달짜리 미국에 단기 유치원 유학도 보내더라. 거짓말 아님!
에휴. 서울대 및 유명대학교 보내려고 투자할 금액만 아껴도 1~2억인데.. 그 돈으로 금융 투자했었다면 애들이 20살 때 몇 배로 불어난 돈으로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걸.. 왜 아직도 모를까... 이미 상류층은 그 행위를 하고 있고 했었고 또 하고 있는데...
요즘 학교 공부 안가르친데요. 선생들도 다 학원에서 배울거라고 알고 있고...교사 수준도 하향이라 애들이 물어도 모른다고 한데요.... 좌파 정치인들이 학교 차별 없앤다면서 공교육 하향평준화 시켰죠. 그러다보니 사교육이 완전 대기업 저리 가게 번성했습니다. 오죽하면 일타강사 같은 드라마가 나왔겠어요? 지금 모든 부모가 사교육에 몰빵하니 월급을 모을 수가 없대요. 그러니 집사기는 더 어렵고 그러니 부부가 벌게되고, 애들은 홀로 지내니 정신 질환 문제도 심각한것 같아요. 우리때나 우리 딸 정도만 했어도 학교 교사들 수준도 높았기에 학교 공부 열심 했음 가능했었는데요...... 교육 문제로 결혼 기피 출산 기피 문제가 되고. 부모 노후 대책도 문제되고요.
아직 영상은 안나왔지만 이거 또 출산율이랑 엮을거 같다. 출산율은 돈의 격차가 아닌 그냥 연애의 격차라고 보면됨. 혼전순결 사회 아닌곳은 다 저출산임 (전세계 동일) 현재 아랍-아프리카 외에는 다 저출산이고.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다 저출산임) 그 이유는 그냥 혼전순결이 파괴되면서 더 소수의 남자가 더 많은 여자를 건들면서 연애만하고 결혼은 늦게해서 혼인 나이가 뒤로 밀린게 첫번째고. 여기서 도태된 동정남들은 처녀가 없어서 연애/결혼에 대한 시작을 안함. 유럽이 저출산에 허덕이다가 난민받았지? 이제 한국차례임. 혼전순결이 무너지면 어린나이에 결혼할 생각을 안함. 한국에서도 동정나이 기아급수적으로 늘면서 국결이나 순수한국인 출산 무슬림이 급증하는거 아직 모르지?? 이거 전국민이 알 때 쯤이면 이미 늦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