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는 2015년 3월부터 제작, 방송된 KBS 프로그램입니다. 통찰력으로 무장한 연사가 출연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미래 이슈를 직접 취재하고, 강연을 통해 청중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을 이루는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부터 제작된 영상들을 공개합니다. 당시 상황을 반영해 제작된 것이니만큼 현재와 맞지 않는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만일 갑자기 통일 된다면 상상도 안간다. 건설주, 철강주, 통신 등등 모든 인프라 및 모든 주식이 일주일 내내 상한가 칠뜻...ㄷㄷㄷ단지 8000천만의 시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주 1억2000천의 시장도 생기는 거임. 거기다가 서울에서 야간열차타면 다음날 11시쯤 베이징 도착함. ㄷㄷ 모든 물류에 혁신이 생김..
예전 제가 월남전쟁 당시 장교로 일년 가 있었는데 저희들의 봉급이 미국에서 나왔고 그 봉급의 대부분이 한국 정부에서 가져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저희들의 피흘린 댓가를 정부 혹은 권력자들의 개인 주머니에 들어 가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현재 북한사람들이 외국에 나가 일화는 것들이 우리가 4-50 년 전에 했던 것인데, 북한 정권, 김정은에게 분노를 느끼죠? 우리가 종복이라고 정치적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한국의 평화를 가져 오게 하는데 일조한다는 걸 우리는 모르죠. 우리가 북한에 적대적인 외교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동안 북한은 더욱 중국과 되고 남북 통일은 더욱 요원하지는 거죠.
정확한 분석이자 통찰입니다. 그당시 미국으로 부터 지급되어 국군장병들에게 돌아가야할 지분의 상당부분을 박정희 정권이 국가 운영비로 사용한 것 뿐만 아니라 당 운영비로 착복하여 스위스 비밀계좌에 넣어 놓았다는 것이 미국 기밀 문서 해제 서류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30만이 넘는 파월 장병님들의 수고와 외화벌이로 한국경제에 많은 기여가 있었던 반면에 독재 정권의 어두운 면도 함께 했던 것이지요. 남북한이 상생 공존하려는 의식으로 대처하지 않는 이상 결국 북한은 중국에 흡수 될 수 밖에 없지요.
@@user-kr8kv3zn4k 제발 야당의 프레임에 휘말리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통일을 못합니다 .우리 나라가 중국에 침략 당하지 않은 이유 울조상들은 끝없이 그들의 침략을 막으려고 공물과 공녀를 바쳐가면서 온갖 추리와 검증을 한 결과로 청나라 황제가 ( 조선은 상 징적이고 모범적인 동맹국이라고 침략하지 말라 명했음 미국정부외 에는 중국을 막을수 없어요 오늘날 에도요.세계시장 2위국가의 힘이 막강한EU 도 미국의 뜻에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뒤로는 경제적으로 중국과 더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죠 해서 문정권이 중복 정치 빨갱이 이따위 소리하지 마세요 양다리 걸쳐 있는 외교가 현 명한 처세임 다만 울국민들이 중국 사람들 아파트 차지하지 말게하고 평화통일이 우선임!....
"북한인 이외에 북한은 누구의 땅이 되어야 합니까?" 라고 물으면 백이면 백이 모두 한국땅이라고 말한다. 최근 조사에서 "한국이 북한과 교류를 해야합니까"라고 물으면 60~70%가 그럴 필요가 없다 한다. 왜 이런 모순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일까? 헌법상의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이지만 이건 국내법일뿐 국제법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것에 대한 심각성을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영토를 대한민국을 영토를 편입할 수 있는 방법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첫째 북한과의 교류확대로 점진적인 통일을 이루는 것 하나요. 둘째가 전쟁을 통한 강제병합이다(북한 급변사태 또한 이범주에 속한다 볼 수 있음). 북한을 지원하고 북한과 교류하는 것을 종복 좌빨로 취급하며, 아무런 조치나 방안도 없이, 그저 북저 스스로 무너지기만을 손가락만 빨고 있는게 최선의 방안이라 자랑 스럽게 떠들고 계신 국내 세력들에게 묻고 싶다. "북한이외 북한의 영토는 과연 누구의 영토가 되어야하는가?" 당신들의 대답은 너무 명백하지만, 이 질문에 분명한 한가지는 북한 스스로 무너지기만 바라는 당신들의 방법으로는 북한은 절대 대한민국 영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의 급변사태를 제일 기다리고 바라는 자들이 바로 중국이다. 내가 중국사람이라면, 북한 급변사태가 발생하면, 평양까지 그냥 꽁으로 차지 할 수 있는 천하에 둘도 없는 기회로 보고 최선을 다해 남하할것이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중국의 이런 행동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중국이 북한의 영토를 일부라도 찾이하는 상황을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다면, 그 자야말로 민족의 반역자이지 않을까? 북한과의 교류를 종북 좌빨로 폄하하는 세력들에게 묻고 싶다. "북한과의 교류이외에 북한을 대한민국의 영토로 편입시킬 수 있는 방안이나 대안을 당신들은 가지고 있는가? '북한과 중국과 전쟁해서 찾으면 된다' 같은 미치 헛소리는 말고 제대로 된 합리적인 방법이 있다면 북한과의 교류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말이지...
오케바리야 저 동영상 제대로 못봤어 제대로 보고 글올려라고 그냥 퍼주는거 말고 경제를 교류한다고 한다면 분명히 경제라는 열매가 열리겠지 북한은 그 열매로 핵과 무기 만들고 하겠지 그게 걱정인거자나 물론 당연히 무기 만들고 하겠지 하지만 경제가 통일이 되면 그핵과 무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거지 왜냐면 가만히 놔두기만해도 자기한테 수익이 들어오는데 일부러 무기사용 하여 수익을 차버리는것은 없을거니깐! 하지도 않을 핵포기 기다리다가 중국한테 다 뺏기고 후회 한다구~
@@user-qy9he1kq2k 돈과돈이 들어와도 지들 권력에 위배되면 그권력을 지키려고 무력을 행사하는게 공산당이야 왜 그걸모르니? 지금 중국을보면 모르냐 진핑이가 장기집권하려고 장기집권에 대응하는 인간들은ㅍ다 가두고 처형하고 그렇게 돈을 벌어다준 지들 빅테크 기업도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만드는게 공산당이야...그걸 배운 북한은 더하면더했지 덜하지않을것같은데...ㅋㅋㅋ경제발전되면 돈때문에 안한다고? 그런거였음 벌써 통일됬어...그런환상은버려 ...북한주민이 자본주의에맛을 알아버리는순간 북한정권유지 할수있을꺼라고 생각하는 김정은 일당들은 아무도없을꺼라고본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경제가 활성화되면 그것때문에 김정은정권이 무너진다고 보는 그런 착한생각은 버려라...그러기전에 김정은정권은 그싹을자른다...정권유지를 하기위해 다 처형하지않을까 ...그러고도남을 북한정권이거든 ...뭐든지 전제는 핵포기 그래야 대화가됨...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미국이 안되하면 끝아님...혹시 미국이 반대하는데 예스하잖는건 아니지 그럼 우리나라도 같이망해 잘생각해...
@@user-xg8ew7ih4c 한국인 문제을 찾아봐야하지 중국인들은 돈 벌어가명서 거래하는데 한국 정부는 왜서 많은 돈을투자해도 본자도 못 잦니 앞에서는 거래하고 뒷 에서는 대북 전단지 살포하고 일이 텃지니 지금왔어 조치대구 그리구 매년마다 많은돈을 들여가명서 한미 군사훌련하구 북한을 자극하고 지금 이 평화시기에 한미군사훌련이 뭐야 그건 미국이 좋은 일이지 중국도 남 북 통일 원하지 않치만 미국도 마찮가지야 지금 대북 전단지 미국자본가들이 돈을 줬어 한다구 하지만 내보기에는 그 뒷에는 미국정부다
중국이 북한을 장악하기 전에 한국이 선점했으면 좋겠어요... 중국 자본이 남한에도 영향을 끼치려고 하는데, 북한은 오죽하겠습니까?... 미국, 영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이 시기가 기회입니다...한반도의 통일은 분단시에도 그러했듯이,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맞아야 이뤄집니다....통일이 안된 북한을 주적으로만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건 중국에게 당하는거죠...당장 통일이 안되도, 북한과 경제교류를 해야 합니다...공산국가인 중국, 베트남과도 교류를 하는데, 북한과 교류를 안할 이유가 있나요?.... 지금은 북한보다도 중국이 더 무서운 것 아닙니까?...
중국의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니 북한을 중국에 흡수하려고 그러나? 무섭네. 우리가 북한을 공산당이라 상종하기 싫어하는동안 우리는 중요한걸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되네. 중국이 한국도 노리는데 북한이야 말하면 뭐해. 이 정부에서 북한과 무엇가를 해 보겠다고 하면 나부터도 이 정권이 공산당과 손 잡으려 한다고 불안해 했는데. 부끄럽네.
중국의 부상으로 이제는 국가안보에서 더 나아가 민족안보라는 관점에서 국제정세를 읽고 북한을 바라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일본과 중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듯한 국내 보수세력과의 싸움이 문정권을 대북한정책 수행에 가장 큰 장애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는 참담한 현실,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우파.좌파 나누며 이념대립 갈등할때 중국은 서서히 동북공정 하고있는거임 한마디로 중국이 북한이랑 친하게 지내고 교류하는동안 한국은 먼산구경만 하는입장 북한이 현재 남한한테 상식밖에 행동에 우리정부가 강경하게만 밀고갈수 없는부분이기도함. 이 프로 에서도 말하지만 우리업체랑 북한이랑 갑자기 무역이 갑자기 끊어진게 08년부터 즉 이명박근혜 정권부터 북한이랑 교역이 차단됨
대한민국 헌법에는 우리영토를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하고 있다 고 되어 있는데 북한 노동자들을 왜 중국에서 일해야 되냐고 ?? 우리기업들이 진출하면 우리기업인들도 돈벌고 북한 사람들도 같이 돈벌고 그럼 다 좋잖아 강력한 국방력을 기반으로 평화를 확보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적극적으로 북한 개방에 나서야 된다
300불 낮은 임금 중 200불은 김정은 몫이고 100불은 노동자가 선물을 사서 북한으로 돌아갈 때 비싸게 판다고요? 일하는 동안 먹고 사는 비용은 어떻게 해요? 이런 북한과 무역을 하는것 보다 북한의 악독한 김정은을 바꾸고 정상적인 나라로 바꾸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우리는 멀리보고 생각해야 합니다 경제인이 말씀하신 내용도 일리는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남쪽이 도움을 주고 경제교류를 해서 중국 만큼 북한이 잘 살게 되었다면 그들은 남한에 대한 야욕을 버릴까요 사화주의를 포기 할까요? 경제적으로 여유가생긴 북이 군사적으로 더 강해졌을때 통일을 기대할수 있을까요 중국을 봅시다 잘살게된 중국이 사회주의를 포기하나요 인민들에게 자유를 주고 있나요? 모든건 중국 공산당의 통제하에 둘려고 하고 강력해진 중국은 한반도와 대만을 군사력으로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 보이지 않나요 대만은 지금 풍전등하입니다 미국이 개입하지 않으면 바로 침공하겠지요 그 상황은 남한도 같은 처지 입니다 미군이 빠진 한반도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 힘으로 중국과 북한을 막아날수 있을까요 국제정세는 정글의법칙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맙시다
연평도 북한포격때, 당시 현역 복무했다는 예비역은 왜 제대했냐? 말뚝박고 부사관으로 평생 군에서 북괴군과 싸우지...그런 초딩스런 마인드로는 통일도 힘들고 북괴도 변하지 않아, 벼랑끝에 몰린 사람을 자꾸 압박하면 답은 뻔하지 않나? 시장개방을하면 아무리 북괴지도부가 감시하고 사상교육을 강화해봤자 변화를 막을 수 없다. 경제협력만이 북한을 무장해제 시키고 당장 통일이 아니더라도 양쪽 모두 잘 살 수 있고 서서히 변화시킬 수 있다.
@@iljinkim3877 조선족은 중국인이니 빠지세요. 니 조상들이 살던 나라 욕하지말고.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이 뭘 할 수 있는데? 이 작은땅 5천만 인구로? 일본도 인도도 전부 미국의 개냐? 중국이랑 편먹느니 민주주의 수용하고 인권이라는걸 인식하는 미국편이 난 좋아^^
영상 23:00 쯤에 나오는 북중무역액 차트는 고점에서 끊겨있네요. 2013년 이후로 현재 2021년까지 북중 무역액은 대폭 감소했습니다. 그나마 이뤄지고 있는 무역조차도 북한의 수입뿐이고 중국으로의 수출은 사실상 중단된 수준입니다. 북한이 정치외교적 불안정성을 해결하지 않는 이상 무역에 있어서 지속성을 보장할 수 없는 곳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지표가 아닌가 싶네요.
북한의 정치외교 불안정성이 마치 북한 내부만의 문제인 듯이 간주하는 것은 늘 북한 붕괴설을 공작해온 남한의 수구 기득권세력 입장입니다. 실질적으로 유엔을 좌지우지하는 미국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남북관계 개선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1994년 북한비핵화를 위한 북미간 제네바 협정이 미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파기 된 이후 북한은 자체 핵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이에 대한 국제적 고립화는 미국에 의해 주도되어 오히려 중국이 북한시장을 독점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2006년 부터 시작된 11개 이상의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제 결의안은 2016년부터는 북한 경제 전반을 타격하는 봉쇄로 바뀌어 개성 공단 마저 닫게하고 모든 금융거래, 석탄및 유류,수산물 해외수출금지, 해외 노동자파송 금지등으로 북한 경제파탄의 주원인이 되고 있어요. 그나마 해결점을 찾고자하던 트럼프정부와의 대화도 미국내 강경파와 일본정부의 이간질로 더욱 어렵게된 상황입니다. 북한에 핵포기를 강권하는 목조르기 보다는 북미가 현실적 대안을 찾도록 한국정부의 중재와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한 데 많은 한국인들이 여전히 흡수통일이나 빨갱이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 것이 최대 걸림돌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존심 높은 북한정권이 동해안 어업조업권을 중국에 넘기고 나진 선봉지구및 타지역 개발권도 넘기는 등의 작금의 실태는 참으로 우려스러운 상황이지요.
남북이 뚫리는 시대가 오기 바랍니다. 기자님 한영 혼용이 듣기 그리고 보기 좋습니다. Quoting the reporter, three Qs to think about: 1) Is it not better for the global community to enforce these ongoing evolutionary changes rather than try to prop or quick start a high-risk revolutionary change inside North Korea? 2) Should 한국 rather than 중국 not be taking the lead in economic engagement with 북한? 3) Is it not time for us here in the South to disentangle politics from economics if we can in our approach to North Korea?
북한은 진흙속에 숨어있는 진주같은 보석일 수도.. 살인마 김정은 혈통 끊고, 북한주민들 당 충성만 싹 걷어낸다면 배고픔에서 벗어나고픈 간절함과 북한인 특유의 강인함이 훗날 북한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듯. 헐벗고 굶주리는 2천 만도 넘을 북한주민들.. 훗날 중국을 대체할 좋은 인력시장.
예전에 북한과 경제협력을 한적이 있죠. 금강산 관광도 갔었구요. 그러나 관광객을 총으로 쏘아서 사망했고 개성공단도 철저히 봉쇄했습니다. 우리가 원한다고 김정은이 허가를 할까요? 중국과는 무역을 해도 정권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한국과 무역을 하다간 정귄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정권이 무너지고 자유통일을 빨리 이루어야 합니다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겁니까! 통일이 안되고 영원히 두동강난채로..생각만 해도 끔찍. 선진국대열에 들어갔지만 정치적으론 여전히 타국에 휘둘리는 큰이유가 바로 남북이 막혀있다는 사실 때문인데. 통일이 안되면 마치 모래위에 집을 지은꼴. 다들 자국이득 따라 움직이는게 정치 과연 진심으로 우리통일 바라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도마위에 두토막난 한반도 올려놓고 이리저리 흥정하고 있지 않습니까..우리는 결국 우리 스스로 강해져 꼭 '평화통일' 이뤄야 합니다. 나라를 통째로 뺏기고 겨우 찿은나라 또 두동강내고 참 기막힌 역사 나라가 갈려있는한 우린 남의 손에서 절대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이러다 우리 땅덩어리 또 뺏길까 겁까지 납니다
@@user-iv1ug6rh6q 통일좋죠. 되야죠. 통일을 시도하다가 제2의 625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높을까요??? 두동강난채로 있다가 전쟁날 가능성이높을까요??? 전쟁영화를 많이보시나봅니다? 전쟁이 동네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이하거같죠? 전쟁을 한번더 겪느니 1만년동안 갈라진채로 사는게 더 인간적인거고 진보적인겁니다.
● 또 햇볕 타령인가? 경제교류?● 빨갱이들 머리속 사상이 바뀌지 않는한~ 말려 죽여야 함● 주머니 두둑해지면~ 신사가 된다? 사이코 살인범이 돈이 없어서 "범죄자"되었다?. 또 범죄 저지런다고? ~ ~~●얼마나 이나라를 말아먹어야~저런 사가꾼 기자에게 침을 뱉을까? ● " 자유민주국"들과 연합해서~ 중공부터 갈갈이 찢어놓아야 됨. 소련처럼~ 그래야 떼놈들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사라지고~ 북한이 굴복할것임.● 지금 미국이~ 중국을 손 보고 있는 이 기가막힌 타이밍에 딴지걸고있는 주사파와 더불어공산당,눈만 껌벅이는 "국민의 짐"당~ 그리고 멍청한 개 돼지급 민중들.....
이제는 이념이나 사상을 떠나 경제적 가치로 판단하더라도 북한과 교류하는게 우리에게 (북한에게도) 이익이다. 사업은 큰 그림이 있어야 하고, 투자와 지원을 퍼준다고 표현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이 결국 애국자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분명한것은 미국일본중국은 대한민국이 북한과 경협하는것도 원하지 않고 통일도 원하지 않는다. 통일한국이 경제대국 군사대국이 되는게 불편하기 때문이다.
국내문제를 떠나서, 가장 큰문제는 북한문제입니다. 북한이 통일을 원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북한이 통일을 얼마나싫어하는지.. 심지어는 공산적화통일조차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보다 200배나 약해빠진 북한을 흡수할자신이 없어 토론장나오면 북한을 흡수하더라도 안정적으로 관리할수없다는게 양측진영 모두 만장일치로 나오는 현실에서 자신들보다 인구가 2배이상많고(북한 실제인구2100만), 경제규모는 200배나 크며, 국민들의 인식,문화... 모든부분에서 압도적으로 월등한 대한민국을 흡수할 능력이없습니다. (실제로 망명한 북한정치인,망명외교관들 모두 만장일치로 위와같은 발언을했으며, 북한내에서도 오래전부터 공공연한 현실로 인식하고 있다고합니다) 위와같은발언과함께, 개혁개방을하느니 자기손으로 자기멱을따고 자살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말하는 백두혈통과 북한엘리트층을 어떻게 설득할겁니까. 북한은 개혁개방에 성공한 중국이나 베트남과는 전혀다른 완전 딴세상 다른이차원적세계라는 말이나올정도로 극명하게 다른 상황입니다. 중국과 베트남은 건국을 거짓으로 꾸미지 않았으며, 역사에서 거짓이없고... 북한처럼 70년동안 온국민을 울타리에 가두어놓고 거짓말을 하지않았습니다. 국제정치역사가 재미있어서 그런쪽으로 알아보았지만... 인류역사상 북한같은곳은 존재해본적이 없습니다. 개방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인류역사상 유일한곳입니다. 통일론자들이 행복회로에 사로잡혀 북한의 현실은 눈감고 귀답고 무시하고 자신들의 발언만 뱉어내는거보면 진짜 같은 인류라는게 부끄러워질정도입니다. 통일은혼자하는게 아니고 둘이같이 합치는건데.. 상대방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결혼생활에대해서 침 질질흘리면서 행복한 상상만하고있으니 말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큰 장애물은 통일반대론자들이 아닌 통일찬성론자 인거같습니다. 7년전 영상입니다. 상황은 훨씬더 악화되어있고, 북한의 인권상황은 더욱 악화되어있네요. 통일?해야죠. 통일?하면좋죠. 젊은세대는 인생이 갈려나가겠지만.. 앞으로의 후손들을 생각하고 나라의 먼미래를 생각한다면 많은 양보와 희생이 강요되겠지요. 통일반대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국민의 여론에의해 헌법과 지도자가 바뀌는 민주주의 특성상, 통일을 반드시 추진해야한다는 헌법조항이 바뀔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대통령은 헌법의 명령을 수행하는 아랫사람에 불과합니다. 현재 헌법에 대통령은 통일을 추진해야한다는 조항때문에 통일을하고싶지않아도 통일을 어거지로라도 추진하는 척이라도 하고는 있습니다. 우리가 투표하는 선거는 사람을뽑는게 아니라 그인물이 헌법을 제대로 수행할수있는지를 판단하고 헌법의 임무를 수행할자를 뽑는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최소한 99%는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한 당연한 위의글을 모르시는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 같은 국민으로써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차피 독일식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통일하면 한국이 주도하는 북한 흡수통일을 생각할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둔이 문제가 아니라 국제분업구조때문에 그런거죠. 한국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독일식 통일은 독일에서 실패한걸로 판명이 났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되는데요. 실제로 SOC가 조선시대 말기수준인 북한이 (소달구지 끌고다니죠) 한국수준의 임금을 받는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 해외자본가들은 북한에 어떠한 매력을 느끼지 못할겁니다. 입장바꿔서 북한사람이라면 남한주도 흡수통일이 되면 북한에 있지 않을겁니다. 죄 한국으로 몰려와서 잡부라도 해도 북한에서 버는것보다 10배 가까이 버니까요. 한국과 북한의 경제력 차이는 이것보다 심하죠. 독일식 통일은 파탄날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중국식으로 가야합니다. 중국이 개혁개방으로 세계의 공장이 된 80년대처럼 북한도 그렇게 가야합니다. 동시에 한국기업들이 중국과 동남아 설비를 뜯어내서 북한으로 옮겨야겠죠. 이렇게 되면 라이벌 관계에 있는 중국기업, 일본기업들도 북한에 들어가려 발버둥을 칠겁니다. 왜냐면 생산단가도 굉장히 중요한데 한국기업들만 순식간에 독주하기 때문이죠. 현재 중국도 임금이 상당히 올라서 샤오미나 오포같은 업체도 공장을 해외에 돌리는 실정입니다. 그러니 자신들도 죽지않으려면 북한에 들어가는데 사활을 걸어야합니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도 동일한 일이 일어났는데요. 중국이 낮은 인건비와 규모의 경제로 세계의 공장이 되니 한국의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중국에 진출했었습니다. 북한이 개혁개방이 되면 반대의 일이 일어나게 되는거죠.
1988년에 테러 지원국에 추가: 아웅산 묘역 폭탄테러사건과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건. 2008년에 테러 지원국 명단에서 공식적으로 삭제: 북한이 핵신고를 하고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는다 약속. 2015년: 이 방송 시기. 2017년에 다시 테러지원국 명단에 오름: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 및 천안함 사태, 연평도 포격 사건, 무기 판매 의혹등의 사건이 터짐. 2021년: 난감하네...
북한은 지금 핵이라도 갖고있어야 외세가 넘보지 못할것이며 선제침공을 두려워해서 더욱 그러는 겁니다. 사정거리 미국까지 두는것도 미국에다 쏘려고 하는것 보다는 무시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경제침체를 무릎쓰고 열올리는 것이죠. 생각해보세요.현재 북한이 내세울개 핵밖에 더 있을까요? 저는 북한의 핵 보유거 중국에게도 만만하게 보지 못하는 역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국이 선제 비핵화 우선을 내걸고 있지먼 남한도 하루빨리 핵을 보유해서 중국일본이 넘보지 못하도록 무장하는 게 시급합니다. 아무리 북한이 적이지만 우리는 동포를 서서히 세상밖으로 끌어냄으로서 전쟁없는 평화통일을 이루는개 시급합니다.동포들이 자유의 맛을 알게되면 그 시기는 빨리 도래하겠죠. 미국이 우리동맹이라 외치고 하는것도 중국을 겨냥해서 우리를 도와주려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만큼 한반도가 제 3차대전 발발의 화약고거 되는 것입니다.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