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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현석아 캐나다 이민 갔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는데 이제 자리를 잡고 안정을 찾은 듯해서 보기가 너무 좋다 회사 다닐때 중후한 몸매는 다 어디가고 ㅋㅋㅋ (근데 더 건강한 모습인 듯) SSP 카톡방에 난리가 났다 헌데 너가 맴버에서 빠져있더구나(들어와라) 나도 작년에 퇴직(정년퇴직)하고 백수로 살고 있다 캠핑, 여행다니고 연극보러 다니고 직장생활 할 때 못다한 나만을 위한 시간을 오롯이 즐기고 있다 아직은 모르겠는데 이제 인생 2막을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려고....... 너도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며 즐거운 캐나다생활 하기를 기원한다 한국에 함 오면 연락해라(전화번호는 그대로임) 캐나다 갈 일 있음 연락하게 전화번호 알려줘라
대단한 분 이시네요 하늘같은 직장을 때려치고 이민을 오시다니 보통 사람은 힘든걸 하셨어요 록키산맥의 푸르른 평화로움과 과외수업 없이도 애들이 닥터 변호사가 될수있는 자유스런 교육환경에 매료되어...... 다람쥐 채바퀴 도는 듯한 복잡한 사회,가정을 과감히 정리하고 발을 디딘 캐나다 이민을 시작한 이상 부모가 바라는건 오직 하나겠지요 자식농사 잘 지으시고 비지니스도 대박나세요
30대초반까지 밴쿠버 살다가 한국서 안정적으로 학원 사업 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여겼는데요. 치열했던 밴쿠버 삶을 후회한 적 없어요. 살인적인 물가보고 놀랐는데 거기 이렇게 잘 사시는 분들께 폐가되는 불평같아요. 사람 사는 건 어디가나 마찬가지고. 좀더 넓은 식견을 가지시는 삶 존경합니다. 제 2의 인생도 멋지십니다. 생애에 여러가지 경험하는 건 유익인 것 같습니다^^
이런분에 비하면 나는 행복한 편이네요. 군 제대하고 흙수저가 살기에는 미국이 더 나을것같아 25세에 미련없이 떠났죠. 빈손으로 와서 세탁소만하다 남은 세월 돈걱정은 안할거같아 58세에 뒤도안돌아보고 은퇴했고 65세가된 지금까지 아내와 교회생활과 세상유람다니며 살고있습니다. 미국이민을 결정했던 젊은날의 내판단이 지금 생각해도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
@@angel-bu7ey 오로지 입시를 위한 주입식 교육 시키는 것보다, 아이와 나라의 발전에 더 도움되는 교육제도로 바꾸는 게 낫죠. 정부가 공교육에 더 투자해서 현재 사교육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공교육 쪽에서 일하도록 하고요. 하지만 입시로 돈 버는 사람들이 밥그릇 챙기려고 반대하겠죠.
버스 출발합니다! 오라이 에라이 또라이 미라이 아라이 SAMSUNG TOWN SING WITH THE FIRST ONE CANADA AND THE NATURE MAN AND WOMAN ARE OFTEN WATCHING THE HOME THEATER. CHICKEN 🐓 AND CANADA HOPE
연봉 1억인데 이민 갈 정도면, 대단하다고 봤는데, 거기가서 치킨집 한다니 ,, 할 말이 없다. 그당시 무슨 생각을 가지고 캐나다 이민간건지 궁금하네. 캐나다 이민자 정책 강화되서, 자국민 아니면 알아주지도 않는데, 재들이 볼때, 이민자들은 그냥 싼 노동력 확보차원에서 벋아들여진거라. 대학나와도 좋은 회사 취직 하기도 힘들고, 말이 선진국이지 캐나다가 미국이랑 붙어 있어서 그렇지, 아시아 쪽에 떼어 놓았으면 거들떠도 안볼 나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