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건물이아닙니다.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들,삶에지쳐서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고자하는 이들이 모인장소,그리고 그 사람자체가 교회입니다. 헌금은 돈,권력이 아닙니다. 가난한자가 자신의 먹을것,입을것 다 줄여가며 궁핍한마음으로 나누는 그 마음자체가 헌금입니다. 목사는 교회의 주인이 아닙니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목사는 오직 주님의 참된 종으로써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가난한자,병든자,죄지은자들의 친구이자 자신이 하고싶은말이아닌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자여야합니다. 교회와 기독교에 상처받으신 모든분들 죄송합니다.
님이 미안해할건 없어요 하나님 말씀이 이루지는것을 볼줄아는 눈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아담을 범죄케한 뱀에게 너는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고 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는겁니다 여기서 뱀은 거짓 목사를 흙은 말씀이 없는 교인을 말씀하죠 사64:8에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우리는 진흙이라 진흙은 흙에다가 물을 부어(물은 말씀을 뜻함) 비비고 주물러서 불을 가해 그릇을 만드는데 바울은 예수님의 택한 그릇이죠 결론은 뱀인 거짓목사들은 성경 모르는 흙인 교인들을 모아 자기배를 위한 자기 사업을 하는자이기에 하나님의 예언이 이뤄진것이죠 모든 목사들은 삯꾼 목자들입니다 참 목자는 요3:13과 31~34에 본바 하늘의 하나님을 뵙고 하늘에서 보고들은 분 외에는 모두 사단의 종이죠 하늘에서 하늘의 것을 보고들은자는 구약땐 모세요 초림때는 예수님이요 재림때는 계시록4장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에 오르신 사도요한격인 목자 이외에는 모두 사단의 종이란걸 아시고 그분이 누구신지를 꼭 찿아 구원과 영생에 이르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진-f5c 큰교회가 저리 된경우가 많으며 제대로된 교회도 있습니다. 일반화로 오해 할수있는 글이네요. 그리고 천주교나 불교도 몰래 애낳고 사는거 많이 들었습니다. 불교도 땅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것도 들었구요. 이것은 종교를 이용해 사기친 사람들의 잘못이지. 기독은 개독. 천주교 불교는 옳은 신앙생활이다라는 영상이 아닙니다. 저도 명성교회 세습 진짜 말같지도 않다봅니다. 하지만 모든 기독교를 일반화하는 글은 맞지않다봅니다.
목사의 거짓말로 모든 교인들이 목사의 말만듣고 알고있는 신천지는 세상이 알고있는거와는 전혀 다름니다 이는 초림때 유대교 지도자들이 선동하여 예수를 마귀라고 한거나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자이시죠 님이 만약 그 당시에 있었다면 역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라고 할 사람입니다 오늘날이 그때와 꼭 깉은 현상입니다 신천지 목자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이루신 계시록을 신천지 목자를 통하여 세상에 전하라 하신대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하나님의 목자인데 이를 마귀 목사들이 거짓말로 선동하여 교인들에게 전하니 이는 초림과 똑같이 그대로 되는것이죠 요16:11에 세상 임금 즉 목사들은 벌써 심판을 받은 자들인데도 교인들은 성경을 모르니 마귀 목사의 말을 따르고 그렇게 믿고있으니 그를 믿고 따르는자들 역시 심판을 면하지를 못하죠 신천지는 어떠한 불의한 일을 하지 않는 이세상의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예수님이 택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시고자하는 마지막때의 성경대로 나타난 하나님이 계신 참 성전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빙고! '아멘'이 '동의한다'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님과 같은 생각이랍니다. "아~멘~" 이 건(비록 저의 느낌이지만) 분명히'! '양'의 울음소리! 따라서 아멘은 '나는 당신의 양입니다' 이라는 뜻. 즉, '당신은 나의 목자입니다'라는 뜻. 즉, 바로 님의 말씀 처럼 '하느님(하나님)께 순종하겠다 '는 뜻. 크 흐~ "반갑습니다" 그러니, 아멘은 감히 인간이 인간에게 강요해서는 안 되는 Concept 이죠.
아멘의 어원은 이집트 신 아문의 영향을 받습니다. 아멘의 뜻 또한 그러하다. 확실하다.등으로 말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대교 성경과 기독교 성경에 나타나 있는 아멘 (히브리어: אָמֵן amen; Greek: ἀμήν; 아랍어: آمين, ʾāmīn ; "So be it; truly")이란 단어는 "그러하다, 긍정적이다, 확실하다" 등을 표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대교에서 아멘이란 단어는 초창기 문헌에 등장한다. 아멘이란 표현은 개신교 예배에서 받아들여졌으며, 기도가 끝나거나 성경낭독이 끝날때 주로 사용한다. 이슬람교에서는, 기도(du `ā´)가 끝날때 주로 사용한다. 영어에서는 아멘이란 단어에 진심으로, 진정으로, 참으로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특히 구어체로 매우 강력한 의사표시를 할 때 사용된다. '믿습니다' 란 의미 또한 있습니다.예를들면, amen to that.으로 말하는 식이다. ======= 고대 이집트 신인 아문(Amun, 아몬 Amon, 암몬 Ammon, 아멘 Amen 등으로 불림)이 그 유례이다. 본래 바람과 공기의 신이자 '보이지 않는 힘'을 의미하는 신인 아문은 아크나톤치하의 유일신 아텐(아톤)신앙 이후, 투탕카멘 (그의 이름도 "아멘(아몬)의 살아있는 이미지"라는 뜻이다.) 치하에서 사제들이 다시 강력한 다신주의, 태양신의 복귀를 꾀하기 위해 태양의 신 라와 아몬을 합쳐 아문·레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후에 아문·레신앙은 이집트의 영향력을 타고 널리 퍼졌으며, 이것이 유태사회로 흘러들어가 '강한 긍정'을 의미하는 단어의 어원이 되었으며, 현재의 기도문 말미의 "아멘"이 되었다는것이다. ㅡㅡㅡㅡㅡ 즉...대한민국 사람과는 어떠한 관계도 아니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부를 탐하는 대형교회를 볼때마다 ᆢ 중세시대 카톨릭 보는것같다 ᆢ 교회가 타락했다고 ᆢ 종교 혁명을 이룬 루터가 땅에서나와 ᆢ통곡을 하겠다 ᆢ 타락해서 종교개혁했는데 ㆍ ㆍ 자기 정신이은 개신교가. 똑같은짓을 하고있으니 ᆢ 메세지가 문제가 아니라 ᆢ 메신저가 문제라는 말이 요즘 더 와닿는다 ᆢ
우리나라에 최초로 기독교가 들어와 복음을 전할때는 외국인 선교사 들이 형편도 어려운 상태에서 자신의 소지품을 팔아 먹을것을 만들어 교회로 어린아이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어린아이 들에게 배불리 먹였고 그런 틈을 이용하여 복음을 전했다 당시 우리나라는 환경이 어려워 먹을거리가 귀했을때 배고푼 시절 아이들은 교회로 가서 먹는 줄거움과 성경 이야기를 선교사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들었고 아이들 몇몇은 말씀에 감동받아 신학 공부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길로 목회자의 길로 가는분들도 있었다 이것이 이땅에 기독교의 시작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상황은 어떤가 ?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많들고 교회로 초청해도 아이들은 별로 오질 않는다 왜냐하면 먹을것이 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엣날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고 현실에 맞는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교단 에서는 아이들을 봉고차에 태우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서 유명한 유적지를 관람하고 역사에 대한 관심도 배우게 하면서 운행도중 간간히 아이들 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요즘은 부모들이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틈을 이용해서 믿고 맡기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의 생태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교단들이 많치않아 걱정이다 예를 들어 물고기는 오염된 물에서 살지 못하고 결국 떠나게 된다 그러나 생태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는 곳에는 물고기는 스스로 몰려오게 되어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 이런환경으로 되어지길 소망한다 믿음은 마음에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부인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마음을 열고 서로 다가갈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으로 서로 봉사하는 교회의 삶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 기독교 시작부터 오늘날의 현실을 잘 얘기해주셨는데 진실한 신앙인인걸 엿볼수 있네요 그러나 더 아셔야 할것도 있기에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이란 존재는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어하는 아담의 범죄한 씨로난 존재들이죠 아담 범죄후 모든 사람은 죄성을 가진 사단의 편에 있는자들이죠 사단의 편이라한다해서 다 악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후손을 약속히신것이 육적 이스라엘이죠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그들은 시내산에서 언약을 했지만 (출19장5~6절) 그들은 지키지 않고 결국 아담처럼 하나님을 배반합니다(호6:7)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지만 그들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아들 예수를 죽이죠 (행7장의 스테반의 순교전 설교를 잘 읽어보세요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바쁘면 42~43절이라도) 오늘날 마찬가집니다 초림때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다 순교당한후 다시 말씀이 없는 밤이됩니다 오늘날 역시 모두 거짓 목사들에 의해 다 가짜 하나님 가짜 예수를 퍼뜨려놨으니 오늘날 개신교인들은 참을 알지못한채 신앙을 하고 있다는거 그것이 안타깝죠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이시고 보이지 않기에 목사들이 자기들이 하나님 예수님의 종이다라며 가르치는대로 따르다보니 이들의 위상이 하나님위에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는거죠 목자가 될 자격에 대해 알려드리죠 모세도 하늘의것을 보고 가르쳤고 초림 예수님도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쳤듯이 요3:13과31~34처럼 하늘에 가서 하나님을 뵙고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자 외에는 모두가 사단의 종인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오늘날은 주 재림때로 계4장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 영계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옵고 오신분 이외는 모두 가짜입니다 그래서 요일4장1절에 영을 다 믿지말고 시험하라는것이죠 즉 성경에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말씀이 있는데 그것을 감추었던 만나라고 합니다 그 감추었던 만나는 계2장17절에 이기는자가 받는데 하나님을 뵙고 오신분이 아니면 감추었던 만나가 무었인지 오늘날까지 그 뜻조차 알지를 못했죠 이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것은 님의 몫이고 세상 거짓목사들이 말하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것은 내가 필요한 내 욕구를 채우는것이 아닌 바로 천국을 찾으라는것인데 암튼 모두 사단의 자식에서 이제 하나님 자녀를 찾고 추수하는때임을 알고 추수되어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이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돈을 모았네여. 여기다니는 교인들이 불쌍하네여. 헌금한다고 다 천국 가는것도 아니고 착한일 한다고 해서 천국가는것도 아닌데. 저 교인들이 성경책을 수백번 읽어보고 이해하면 교회다닌다고해서 천국가고 헌금한다고해서 천국가는거라고 믿지않을텐데. 아쉽네여. 하나님의말씀 예수님의 말씀 진정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많지 않네여. 명성교회 다니는 교인분들 복음전하는 교회 찾으세여. 그교회 다니면 다 지옥가여. 목사가 복음을 안 전하고 입만열면 헌금얘기만하는데 천국을 가겠어여. 하나님의 종이 악에 물들리면 그종은 목사님이 아니라 사탄입니다.
아니 저기요 모두 썩었다니요. 제가 언제 개신교가 다 청렴하다고 했습니까? 모든 종교에는 다 양면성이 존재하기 나름입니다. 밝은면이 있는 반면 어두운면도 있는거죠. 물론 저런 있어서는 안 될 어두운 암면은 고치고 님 말씀처럼 거듭나야 하겠죠. 하지만 밝은 면에서는 십자기의 무게를 감당하고 그렇게 살기를 원하는 많은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님 말씀처럼 그렇게 다 일반화 시키지는 말아주셨음 하네요.
@하나님에심판 당연히 교회에서 예수님이지요 그정도는 알고있습니다 소망교회 명성교회같은 목사들처럼 이명박을 설교에서 옹호하거나 비자금을 만든다거나 이런 목사들이 전하는 설교들이 문제입니다.목사의 옥석을 가리는 것은 교인들의 몫이지요 목사들을 마치 예수님말씀처럼 옹호하는 자들이 교회에 있어서 올린글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분은 하나님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사이비란 말뜻은 반대가 아니라 비슷하게 다른것입니다 그래서 헷갈리죠..저런 대형교회가 사이비짓을 하고있다는게 충격이네요..정신차리세요 그를 추종하는교인분들ㅜㅜ그래도 교회에 애정을 가지고있는 교인분들이 나서주셔서 희망이 보입니다
김은숙씨 목사가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는 그 생각을 접으세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분의 조건이 있습니다 요3:13과 31~34에본바 하늘 영계에 올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오신분 외에는 모두 마귀의 종입니다 기독교인들중 천국 갈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믿음이 있으신분같고 천국을 소망하는분 같아 진정으로 말씀드립니다 하늘 영계에가서 보고들은 분 외에는 어느 누구의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요일4:1 영을 다 믿지말고 시험하라 했어요 영계에서 보고들은 분은 초림때는 오직 예수님이시고 주 재림때인 오늘날은 계4장에 예수님이 영계로불러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사도요한격인 목자 한분외엔 모두 마귀의 종입니다 목사들은 예수믿고 죽으면 천국간다고 가르치는데 그런말 성경에 어디있나요? 성경에 없는말 가르치는자 모두 마귀목자입니다 속으면 안됩니다 오늘날은 주 재림의때입니다 계22장16절 예수님이 다 이루신 계시록을 한 목자를 택해 보여주시고 들려주신것을 교회에 전하라고 보내신 사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전하는 말씀이 참 진리이고 참 목자입니다 계3:12에 하나님의 이름과 천국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이름을 받으신 분이고 21절에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신것처럼 계12장에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고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분입니다 진정으로 권하건데 성경을 믿으세요 목사는 마귀의 종이지 절대 하나님 종이 아닙니다 마24장15~16절에 멸망자가 거룩한 단에 선것을 보거던 (알려줬으니 알거던) 계14장의 시온산으로 도망하세요 그리고 아실것은 예수님 이미 재림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택하신 목자를 꼭 만나 천국과 영생을 얻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선물밝은믿음 나는 자랑스런 신천지인 입니다 성경대로 이루어진 신천지의 잘못을 말해보시죠 마귀 목사들의 말을 듣고 따라가면 지옥입니다 마태13장24~30절 예수님이 좋은 씨 즉 하나님의 씨를 뿌리신걸 2천년이 지난 오늘날 39절에 추수때는 세상끝이라 하였으니 알곡을 거두어 천국에 들이고자 하는데 마귀 목자는 교회마다 추수꾼 출입금지라고 써붙여 예수님이 거두시고자하는 알곡추수를 방해하여 하나님나라가 세워지는것을 방해하지만 이제 마귀의 나라는 그 끝이 왔으니 신천지의 대세는 막을길이 없고 막는자는 마귀편이기에 지옥을 면할길이 없지요 님도 방해하고 욕한다면 마찬가지 입니다
....또 교회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군요. 어째서 종교계에서 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할까요. 조계종 사건때도 그렇고 물론 이런 사건들은 예전부터 계속 있었지만.. 점점 범죄의 스케일이 커지고 사람의 목숨까지 희생되는군요. 하지만 종교계에 종사하시는 모든분들이 청렴하지 못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종교계에서 터질때마다 댓글들 처럼 종교자체를 비난하는 글들이 많아지고 그 의미자체가 언젠간 퇴색되는 일이 벌어질 것 같아 안타깝네요. 벌써 시작된 것 같지만... 하지만 이 순간에도 숭고한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종교계를 지켜주시는 다수의 지도자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김삼환 목사님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김목사님 같은 분 때문에 믿지않는 사람들이 기독교 전체를 매도하고 왜곡하고...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김목사님 때문에 제가 기독교인이라는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아마 다른 정상적인(?) 신앙인들도 자신들이 기독교인들이라는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을겁니다 성경에 나와있듯 목사님같이 성도들을 말씀으로 이끄는 분들은 그죄를 몇곱절로 되묻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도 큰벌을 받을거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만의 하나라도 김목사님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정말 큰죄를 지었다면, 그것도 더럽고 추악한 물질문제로 말이죠, 목사님은 정말 큰벌을 받게 될거라 믿습니다 목사님 자녀들도 큰벌을 받을겁니다 목사님 마음에 하나님이 눈꼽만큼이라도 계신다면 부디 꼭 회개하시고 모든걸 다 사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스스로에게 자녀분에게 부끄러운줄 아세요
예수가 성전에서 환전상과 상인, 부패한 종교인들에게 채찍을 휘두르며 일갈했지, 예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모두 쫓아내시고,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