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보면 국력의 중요성 또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낍니다. 계속 국력을 키우자구요. 어느나라에 의존하는거 없이 우리 국민들 우리손으로 우리가 국력을 키워야합니다. 지금도 노력하는 이들 많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려면 국가가 튼튼해야 한다고 보내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어려운 시기도 힘들지만 이겨낼거예요~
일단 홀랑 벗겨서 낭인들이 한번씩 칼로 다 쑤심 그렇게 쑤시고 숨이 간당간당한 민비를 다시 낭인들이 돌려가며 몇번을 윤간 한 후 다시 칼로 난자해서 죽인 후 시체를 뼈만 남을때까지 불태워버림 결국 민비의 장례식은 시신없는 장으로 하였음 문제는 한 국가의 왕비였으나 여러모로 잡짓을 많이해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었음 단지 자신들 손이 아닌 일본 낭인들에 의하여 살해 당했다는 점이 분했을뿐 죽어 마땅하다는게 당시 정서였음
여기는 명성황후가 썅년이니 어쩌니 하는 논점에서 빗나간 개소리하는 것들이 없어서 좋네요 이 영상에서 민비가 어떤 사람이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나라의 황후를 타국의 일개 자객들이 욕보였다는 점이 중요 합니다. 우리는 이런 역사를 되짚고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공사구분은 하자 두리뭉실하게 하지말고 당시 민비는 이미 국민의 분개를 사서 조선국민들이 민비를 찢어 죽일려고 했을 정도로 민비와 친정 사가의 세력들의 횡포와 부패가 극에 달했다. 단지 자신들의 손이 아닌 일본의 손으로 죽었다는 것에 분개한거지 그렇다고 민비가 좋은년은 아니었다.
반드시 일본놈들에게 우리가 당하고 겪은 우리 선조님들의 고통과 한을 열 배 더 갚아줄 날이 와야 합니다. 지혜롭고 용맹하며 천상천하 세계 제일의 우리 한민족...이제 우리가 세계를 지배할 날이 옵니다. 우리끼리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중국,일본놈들 망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삽시다!!
On October 8, 1895, under the command of Miura gorou, a Japanese government-run corporation in Joseon (Previous Korean Dynasty), Japanese guards, police and Japanese mercenaries raided Gyeongbokgung Palace, killed and raped Joseon's queen, and burned the body. We are called Empress Myeongseong assassination and it is the most humiliating moments of our history which we never forget. It's a war crime and Japan didn't apologize for it since then. Japan has never apologized to Korea including issue of military comfort women. In this situation, how can Korea treat Japan with good feelings?
한국인들은 아픈 역사를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할겁니다~그리고 다시는 내 나라가 힘이 없다는 이유로 다른 나라에 모욕 당하는일은 두번 다시 없을겁니다~한국인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각별합니다~후손들에게 잘 보존해서 물려주어야 겠지요~언젠가는 일본도 독일처럼 한국인들에게 진심으로 과거를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실제로는 엄청 잔인하게 죽였다고해요 죽어있는데도 계속 칼로 찌르고 온몸에 칼을 꽂고 시체을 부러뜨렸을꺼에요 그래서 밖에서하는데 사람들 앞에서 일본인들이 황후의 가슴을 드러내서 불로 태워 죽였다고해요 ㅠㅠ 다음에는 명성황후의 묘비로 가서 사죄를 했다해요...하아.... (수정) 더 자세하게 듣고싶으시면 을미사변이라고 유튜브에 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