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말하는 싸가지가 진짜 학교교육은 커녕 가정교육조차 못받은 애 같다 착한 남자 만나서 온갖 말로 기죽이고 무시하고 와.. 남이 봐도 화나네 남친 진짜 착한거 같은데 저딴 그지대걸래같은 거 한테 휘둘리고 상처 받았을거 생각하니까 짜증나네 이제라도 걸러서 다행이다 진짜 저런애들 한번 만나면 진짜 착한 사람만나도 못알아볼 수도 있는데 이상한 애한테 인정받으려고 돈쓰고 시간쓰고 다음에 착한사람만나면 정작 아까고 그러던데 그런 일은 없길
이쯤 되면 저 여자애 그냥 술집 여자애 맞는 것 같은데ㅇㅇ 그냥 말투에서, 사고에서 보임. 제대로 된 대학 다니고 제대로 부모한테 배운 련이 저런 생각머리 나오기 진짜 쉽지 않지. 저 나이대 친구라고 말하는 애들이 벌써 저런 명품을 받네마네 비참하네 하는게.. 진짜 행복하게 살아라 평생~ ㅎㅎㅎㅎㅎ
참 세상이 아이러니한게... 정작 비싼 선물 바라지도 않고 순수하게 사랑만 하는 여자들한테는 남자들이 저런 선물 안 해주고, 오히려 저렇게 남자를 돈으로 보는 여자들한테만 남자들이 더 퍼주더라...ㅋㅋㅋㅋ 다 퍼주다가 결국 남자는 물질을 준 대가로 사랑을 원한거였는데 안 되니 저런식으로 헤어지는 애들이 주변에 수두룩빽빽함...ㅋㅋㅋㅋㅋ 헤어지고 나서 다들 하는 얘기가, 그거라도 안 해주면 못 만날 것 같아서 계속 비싼 선물 해준거라고...ㅋㅋㅋㅋ
ㅇㅈ 사람이란게 진심을 주면 쉽게 보고 저런 여자한테는 얼빠 호구들 붙어서 영혼까지 퍼주더라 ㅋㅋㅋ 여자들 한쪽은 명품 선물은 커녕 뒷바라지, 군바라지까지 하고 환승, 바람당하고 한쪽은 저렇게 지 겉만 꾸미고 남자 지갑으로만 보고.. 똥싸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음. 근데 본인이 너무 얼빠짓만 안해도 상당수 걸러진다고 봄.
그러니까요.. 항상 자기 남친 호구라고 뒤에서 욕하고 뭐하나 뜯어먹으려고 하는 여자한테만 퍼주는 남자가 붙어요. 외적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sns 집착하고 술 많이마시거나 놀러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만 피해도 그런 사람 걸릴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결혼한 사람이어도 절대 100퍼센트 다해주면 안되는게 인생이에요.
충격적이네요.. 역겹다 이런 느낌.. 아무리 어리다고해도 21살이라고 할수가없네요.. 저도 그나이때 나이 차이 나는사람 만나봤고 선물도 많이 받았었는데 고마워했었고 작은것도 감동했던 기억이있네요.. 명품은 오히려 부담스러웠구요.. 도대체 저런 마인드는 어떻게 나오는지 이해불가네요 ㅋㅋㅋㅋ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을 기면 비교질이나 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존중도 없을까요..ㅋㅋ 진짜 끝판왕👍
와 이거 진짜 기 완전 빨렸던 날.. 생방 보면서 내가 얼마나 욕을 잘 쓰는 지 알게 됐음 ㅋㅋㅋㅋㅋ 이거 다음 대신 이별..? 사연 하나 더 했었는데 댓글이 죄다 루이비통 ㅋㅋㅋㅋ 남자가 루이비통녀 못지 않았음 진심 ㄹㅇ 기 빨렸는데 ㅠㅠㅋㅋㅋ 준우 님도 완전 기 빨려서 힘들어 하셨는데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당 ㅠㅠ
저 저런식의 말투 가진 한 친구한테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해왔어요 교묘하게 이간질하면서 비하할대로 비하하고 자존감 떨구고 가스라이팅까지 그래서 이번 영상 개인적으로 보기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이와 별개로 준우님 수고많으셨고 사연자님도 저런 분 만나지 마시길 전 PTSD와서 머리가 안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