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는 내년에 주시면 됩니다. 다음 비료는 6월달에 비가 오는 날에 부직포 위 또는 나무 주위에 비료 살포하시면 비에 의해 비료가 녹아 나무가 비료를 먹습니다. 비료양과 퇴비량은 나무가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늘려야 합니다. 3년 이상은 비료양을 더 주어야 합니다. 제가 다음에 이번 영상 보다 상세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부직포 경우 비가 올때 부직포 위에 나무가 3년생 이후면 고랑에 줍니다. 제초매트는 주로 나무가 6년생 큰나무에 설치하는데 그 이유는 나무가 크면 뿌리도 멀리 있기때문에 비료를 고랑에 뿌려도 나무가 비료를 흡수 합니다. 다음에 제가 영상으로 제초매트 사용시 비료주는 방법 영상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품종에따라 조금 차이는있지만 뿌리가 완전히 활착되지않았기때문에 비료를 주지않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는데, 제 경험상 6월쯤되면 잔뿌리가 나와서 활착되는 시기라서 비료를 조금씩 주게되면 나무가 확실히 건강하고 빨리 잘 자라게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봄, 가을에 심은 나무는 6월부터 비료를 조금씩 주며 키우니 다른 농가에비해 수확도 빨리하고 나무도 건강하게 잘 자라는것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이고, 집 테두리 따라 경계수로 회양목과 철쭉이 혼재되어 있고, 그 같은 테투리 라인에 중간중간 소나무 보리수 등이 같이 있어요. 암반깨서 만든 산 지대에 집을 지은터라 모든 울타리 나무들이 비실합니다. 나무에 직접 비료 안 닿게 줘야 된다는데, 흙 표면이 거의 안보이는지라 이럴때 어떤제품을 어찌 줘야 할까요? ㅜㅜ 알갱이를 한줌씩 흩뿌려 주려다 나무에 직접 시비하면, 죽는다고 들어서요. 농협가니 가축퇴비도 있던데 그걸 나무위로 솔솔 위에 뿌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