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깊은 우울증을 겪고 있던 제프 포스터가 고통은 축복이었음을 깨닫는 내용인데요. 고통이 왜 전체임을 가리키는 표지판인지 이야기해줍니다. 도서명 : 가장 깊은 받아들임 지은이 : 제프 포스터 옮긴이 : 김윤 출판사 : 침묵의향기 직접 구매. 광고비 없음. 문의 : ootans@gmail.com #제프포스터 #받아들임 #마음공부
나의 소중한것을 빼앗아간 사람을 죽도록 미워하고 분노하고 저주했습니다. 그 분노로인해 내 삶이 불행한 줄도 모르고 분노하고 저주했습니다. 수행을하다보니 드디어 20년만에 깨닳았습니다. 나의 그 분노가 내 삶을 독으로 가득찬 항아리로 만들었다는 것을요. 그러니 아프고 우울과 싸우고 불행할 수 밖에요. 나의 세상을 창작하는 이는 바로 나 입니다. 일체유심조 결코 진심으로 딱 맞는 말입니다. 20년을 헛되게 살아온 장본인인 저는 자신있게 말합니다. 내 인생의 행복은 남에게 있지 않습니다. 들꽃을 바라보는 이에게만 들꽃의 소박함과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알 수 있습니다. 행복은 결단코 내가 찾는것 입니다. 지금 당장 행복하소서🙏🙏🙏
선생님,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세무공무원 시절. 동료들 뇌물. 전 안받앗구요. 그래서 서장부터 과장 반장 전부가 치밀한 괴롭힘으로 심각한 정신병에 아내 부모님 재산등 모든걸 다 뺏앗기는 이상한 결과가 와서 십년을 기초수급자 및 정신장애로 고통 받다가 우연히 써니즈와 스님들 법문 들으며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왠지 나에 아픔을 보는듯하네요. 저두 한동안 어떤인연을 만나 정말 살아오면서 그렀게 사람을 미워해본적이 없었는데, 한 인연을 미워하고 원망하고 마음으로 죄를 짖고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 그마음이 한순간 내려놔지더라구오ㅡ. 결국 나를 죽이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나를 추수리고 힘든시간을 이겨내려하고있죠. 그소중함이 뭔지모르겠지만, 나는 나에 힘을 찾는다. 라고 하루에 한번씩 외쳐보세요. 좀,도움이 될거예요. 비슷한경험을 한분이 있다니, 왠지 동질성이 느꼊ㅣ네요.
저도 어릴때 학폭을 겪고 우울증으로 남들과 소통하기 힘들었고 남들 앞에 잘 보이기 위해 어떤것을 했지만 남들은 비방이나 억압으로 나자신을 원망하고 힘들었지만 군 전역과 대학 편입 한후 저는 내가 잘할수 있는 국내여행, 독서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저의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한지 2년이 넘었네요 그래서 이영상을 통해서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 가지고 남들과 똑같은 삶보다는 내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상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인 줄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저의 이야기랑 상황이 똑같아서요 정말 왜 이렇게 됐을까? 지금 너무 전 답답하고 궁금했어요 무지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네요 그런데 당췌 뭘 어떻게 할수없어 망가져가는 저를 방관하며 있고 내면에 나는 발을 동동거리고 있어요 모든게 어쩔도리가 없는것 같은 느낌이라 포기하고 방관해야 하나~~또 우울해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이렇게 살고 싶지않아요....
고통 축복 침묵 슬픔 느낌 전쟁 성공 어울림 사랑 노력 우울 감정 비난 환경 친구 사회 불행 반응 잔인 저주 경험 남탓 기대 실망 통제 자살 충동 삶 회피 견해 관념 비정상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기다림 속에 허송세월 이 간다 군고구마 속에 양귀비 가 숨어있다 붉은 태양도 히게 보일수도 있다 멀리가는 나그네 도 담배를 피운다 구름아 어서가자 비가 오려나 뜻이 있어도 있는것 만 못하다 옆에 있어도 있는듯 없는듯 하다 파뿌리가 하해지고 파란게 하야케 된다 사나운 독사가 순한 양이된다 문짝이 도난 당할수도 있다 구렁텅이에 빠졌어도 정신을 차려라 짧은 고무줄 이라도 백사람이 뛸수있다 있다 기차가 칙칙폭폭 하면은 왔던길로 돌아가라 고무신 한짝 이라도 소중하게 생각 해라 내집에 나그네 가 들어와도 정중하게 받아 들여라 머리 위를 처다보면 두견새가 운다 어린애가 울더라도 화내지 말라 곡식이 한말 이라도 한섬 이라고 생각 해라 외나무 다리를 건너 더라도 두려워 하지말라 슬퍼서 운다고 덕이 되더냐 갈림길을 가더라도 정신을 차려라
돌아가신 부모님이 삶이 온 우주가 님의 자살과 불행을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했다면 그걸로 된것입니다.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세요. 더이상의 자책과 죄의식으로 자신을 벌하지 않으셨음합니다. 평온을 찾고 행복해지길 부모님이 가장 바라실겁니다. 우리의 본성은 조건없는 사랑이니까요. 이제 어둠에서 나오세요. 그럴 자격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