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갈 수 없는 나이키의 시크릿 스토어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이 곳은 평범한 나이키 매장처럼 보이지만 모든 제품이 무려 반값입니다 이곳의 정체는 바로 나이키 엠플로이 스토어인데요 나이키 직원 혹은 직원에게 패스를 받은 지인들만 갈 수 있습니다 #나이키신발 #신발리셀 #나이키스토어
십여년전에는 금액 제한 없었고, 무조건 50% 이상 세일이었는데 그래서 몇백씩 긁고 온 가족 나이키로 도배를 했는데 점점 그 혜택이 줄어들어서 가도 딱히 살 것이 없어서 이제 등록해준다고 해도 안 가게 됨. 예전에는 지하에 되어있는 통로로 주차장 헬이고 진짜 무슨 여기에 이런게 있어? 이런 느낌이었음
미국에서 공부할 때 나이키 헤드쿼터 샵에 갔었지.. 나이키 최신상 제품들이 죄다 반값ㅎ 샵 나올 때 양 손 가득 쇼핑백.. 저스틴 비버하고 맨시티 선수단이 같이 쇼핑 했었는데ㅎ 꿈 같은 얘기고 지금 생각하면 내 스스로도 신기한 상황이지만 real 임.. 2010년, 크레익밸라미하고 웨인브릿지하고 사진도 찍었었는데 ㅎ 비에이라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