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릴 수 있다? '이건 사기 치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암에 걸릴까? 암세포를 막기 위해 유전자를 켜라! ✔ 암세포를 막기 위한 T세포를 켜라💕 ✔ 심리상태가 유전적인 영향을 미친다?👍 ✔ 채식이 약은 아니다! 적당량의 고기 섭취✨ MBN230502 방송 여러분의 평생건강을 책임질 '바른건강' : / 바른건강 #암세포 #암 #정상세포 #유전자 #암환자 #암유전 #엄지의제왕 #MBN
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정말 중요한 겁니다. 인간의 유전자가 변해서 암세포가 증식하는 가장 큰 이유가 스트레스 입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여러분 아무리 돈이 중요해도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지마세요. 항상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행복하면 암세포도 정상세포로 돌아옵니다. 이미 과학적으로 다 증명됐어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마세요. 지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40년전 엔돌핀과 스윗치를 강조하시며 의학강의를 최초로 TV에 나오셨던 그 때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결론은 유전자를 바꾸어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뀔려면 좋은식단과 운동,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는 고운 인성을 키우는 배려하는 생활 습관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 생기있는 삶을 위한 세로토닌을 켜라
유방 암 판정을 받은 사람 입니다 박사님의 말씀듣고 뜨거운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자살까지 생각했었는데 -그러던중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사님 말씀에 깨닳고 이제부터라도 마음 씀씀이를 즐거운 마음 으로 새롭게 살아가기로 마음을 다짐했습니다 . 박사님-감사합니다. ❤
제 어머니께서 이번 대장암 판정을 받으셨는데 자식으로서 참 불효를 한것같아요(요즘 쉴때마다 병원가고 어머니와 얘기를 자주했는데 외로우셨나봐요~) 선생님께서도 힘내시고 일상의 행복을 가까운곳에서 찾아보세요ᆢ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에요ᆢ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제 개인적으로 출근길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노래를 매일 들으면서 출근합니다)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말기암을 극복하며 사시는 캔서 파이터님의 유튜브에 3년전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댓글을 복사해와서 몇자를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이분은 공부를 하신분이라 이 댓글을 보고 암과 싸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암의 무산소대사등에 방송을 합니다. 말기암을 자연치유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올해 9년차 정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도당 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암세포를 몸이 살기 위해서 만들어 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젖산노폐물이 넘쳐나면 암 속의 혐기성 세균이 이것을 산소가 적은 상태에서 분해해서 에너지로 삼아 암이 커집니다. 심하면 5%의 산소가 전달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젖산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곳은 썩어야 되고 면역세포는 근접도 하지 못합니다. 암은 조직이 썩는 것을 막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젖산이나 단백질, 지방산 등을 줄이고 혈행이 개선되어 산소가 전달되면 암은 할 일을 마치고 정상 세포로 돌어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림프암은 지방산 대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이 최고이나 오래 지속할 수 없고 천천히 포도당이 나오게 하려면 익히지 않은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분도 불린 현미가 바로 혈당을 낮추어 당뇨가 조절되고 젖산을 줄입니다. 당뇨인은 암이 되기가 너무 쉽다고 합니다. 당뇨가 아니라도 혈당이 높으면 암과 밀접하다고 합니다. 젖산을 늘리는 경우는 많습니다. 수면 부족시 바로 젖산이 늘어나고 등산 등을 갑자기 몸을 풀지 않고 한다든지 고강도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생깁니다. 심한 스트레스는 혈관을 좁히고 피를 엉기게 해서 순간적으로도 쓰러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입모근을 긴장시켜 양전기를 만듭니다. 양전기는 움직임의 땀으로 빠져나갑니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1923년 암 주변은 젖산투성이라는 것을 알았고, 암의 젖산 대사는 2015.4.17 한국생명과학연구소 염영일 박사가 알아낸 것입니다. 몸속 젖산 등을 줄이면 암은 저절로 정상세포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암 줄기세포는 그대로 있습니다. 암은 불사신입니다. 노폐물이 넘치면 다시 나타납니다. 잘못된 치료를 받으면 몸속은 온통 노폐물 천지가 됩니다. 젖산이 넘치면 아주 멀쩡하다가도 일주일 정도 만에도 사망합니다. 수 많은 유튜버들이 멀쩡하다 순식간에 죽었습니다. 젖산이 넘치면 심장마비, 뇌졸중, 폐렴을 가져와 순식간에 죽는 것을 추정됩니다. 이때 병원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C 정맥주사 14g을 정맥 주사함으로써 생존률을 높인 아주 대단한 의사가 있습니다. 아프면 몸에 저장된 비타민 C가 고갈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재발과 전이 이론은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은 처음부터 전신질환입니다. 1기나 4기나 똑같다고 어떤 의사가 말합니다. 말기암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사선은 100% 암을 가져옵니다. 큰 것을 없애고 수많은 작은 암을 만듭니다. 림프절이 망가져도 인체의 회복력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으나 완치가 몇 배나 힘들 것으로 추정합니다. 젖산이 줄면 암이 줄고 늘면 암이 커진다고 합니다. 3주만에 말기암이 없어지고 3개월이면 어떤 암이든지 해결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일본의 어떤 의사가 열 올려 강의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생명체는 자신을 지키려고 마지막까지 놀라운 수많은 자구책을 만들어 냅니다. 첫 번째가 염증입니다. 두 번째가 혹입니다. 혹은 어큐뮬레이터 역할을 해서 혈행을 도와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두가 원인을 없애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암은 최후의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상선이나 전립선암은 실제로 수십 배나 많다고 합니다. 진단받지 않으니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암은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말기 암을 그대로 가지고 수십년 사는 사람들이 이것을 증명합니다. 당뇨나 고혈압도 몸을 살리고 있는 현상입니다. 당이 많으니 당을 빼내고 혈관에 기름때가 많아 전신에 충분히 피를 공급하기 위해 혈압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상인도 고산에 가면 산소가 부족하니 고혈압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원리입니다. 암은 아군 특공대로 추정하는 것은 내가 처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병의 원리를 생각해본 사람은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젖산은 포도당이 산소가 부족하면 생기기도 하지만, 암이 탁월하게 끌어다가 젖산으로 만들어 32개의 포도당을 2개정도로 만들어 버리는 암은 과식으로 인한 혈액속 당분이 넘치면 피를 끈적여 심장마비를 만드니 이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암을 극복한 400명이 전원이 자연치유나 대체치유를 한 분들이라는 어떤 의사의 30년 전 조사가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말기 암을 극복한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가 기본을 지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연식에 비하면 쓰레기인 가공한 음식을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게 보통 사람입니다. 냉증으로 암이 오지만 암이 커지면 체온이 높아지는 경우는 살려는 몸의 전략으로 추정합니다. 암환자는 체온이 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공부하다 보니 꼭 그렇지는 않다고 추정됩니다. 너무나 간단한 병의 원리를 알면 뽀로지, 낭종, 지방간, 통풍, 저혈압, 고혈압, 당뇨, 간경화, 심방세동, 심장문제, 심혈관문제, 비만 등 모두가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암은 축복일 수가 있습니다. 극복하면 평균 수명이 훨씬 길고 몸의 모든 병이 같이 치유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병의 원리를 알면 병은 이미 끝난 것입니다. 수많은 댓글을 달았지만 암의 원리를 생각하고 방송하는 분이 처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처음에는 나도 병은 병원에서만 치료하는 줄 알았습니다. 원리를 알고 나니 병원을 거의 찾지 않습니다. 당뇨, 고혈압, 심장이상, 동맥경화, 지방간, 암 등 생활습관병을 병원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병이 혈관의 기름 때가 심해서 그 속에 석회, 요산 중금속, 농약 성분, 환경호르몬 등이 합해져 혈관이 경화되어 산소가 적게 전달 것이거나 움직임이 적어 피엉김이 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식, 소식 생채식과 주변 흔한 자생식물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코로나로 죽은 사람도 99%가 햇빛 부족입니다. 이런 것을 알려고도 않는 사람들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코로나로 죽지 않습니다. 햇빛 부족으로 죽습니다. 햇볕을 안 쬐고 병원치료만을 받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입니다. 암도 99%가 햇볕을 많이 쬐야 합니다. 커피 등을 한잔 마시면 물도 한잔 마셔야 되는데 이것을 하지 않는 등으로 피가 끈적해진 것이 100%라는 어떤 의사의 말이 있습니다. 암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면 거의 치유된 것입니다. 먹는것을 바꾸고 운동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말기암을 극복한 것은 기적이 아니고 당연한 것입니다.
접지 곧 어싱 earthing.. 맨발걷기 운동이 한국에서 한창입니다. 수많은 치유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어책 EARTHING, 박동창 저 "맨발로 걸어라"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등 참조들 하시고 촉촉한 맨땅에 맨발을 접촉하기, 혹은 걷기를 실천하시고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병원서도 포기한 말기암 환자들이 두세달 만에 암이 없어지고 건강히 걸어다니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금방 숨이 끊어질듯 숨쉬고 온갖 것으로 연결된 말기 암환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가족과의 미래를 묘사해주면서 신기한 체험을 했어요. 초스피드로 이 환자는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했고 얼굴도 편해보였어요. 환자에겐 눈물도 나쁜 뉴스도 모두 해가 됩니다. 무조건 편하게 해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희망 주는 말만 해야합니다. 많은이들이 통증이 있었다가 즐거운 일에 신경쓰면 통증 못 느끼고 밤에 조용할때 불안감에서 통증 다시 느낍니다.통증이 앤돌핀에 의해 작동을 멈췄다고 할수있죠.
박사님의 강의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21: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죽음은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의 제2의 영원한 삶인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관문일 뿐이지요. 모든 피조물인 인간들은 하느님의 자녀라서 빛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교, 종파,인종에 상관없이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에 의거해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노의사 선생님이시라 현대의학은 대증치료라는 한계를 잘 지적하셨습니다. 현대의학시스템은 대증치료라서 원인을 알고 예측을 해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병든상태를 완화시킬뿐 몸은 개인의 면역력이나 시간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급한 증상은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게 맞지만 본인 건강은 본인이 책임지고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건강할땐 모른다. 학교에서 이런걸 가르쳐야한다. 나를 돌보는법 남을 돌보는법.
유전자가 변하는 것을 내가 느꼈다 약 10년 지나니까 서서히 변하더라 그것이 술을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붉고 오바이트하고 그랬던 내가 조금씩 조금씩 10년이 지나지까 한병은 쉽게 먹는 인간으로 변하였다. 이것도 유전자가 변한 과정의 하나인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이와 같이 어떤 습관을 지속적으로 하면 그것으로 몸의 어떤 유전체가 변화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좋은 습관을 하나씩 변경하도록 노력하면 미래의 행복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한다.
호흡하는 오염된 공기가 모세혈관을 차단함으로 생기는 질환입니다. 피가 잘돌아야 건강하게 오래 삽니다. 거주하는 장소의 공기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소비자 체험사례] 제가요 크린젠 쓰기전에는 병원 을다섯군데을다녀는데요 어느순간부터병원줄여었는데요 지금은 크린젠 쓰지는1년되는데요병원도 안가요.약도.안먹어요 비염도완치.기관지염도완지 방광염 도완치.아토피도완치 두통도완치.귀이염도완치 이명도완치요.혈액순환도 완치.강아지피부병도완치했었요.전부다고질병.이였는데요 멀미을해서차을못타는데요 지금은 행사에꼬박꼬박.참석하고요 여행도잘다인답니다 저는.크렌젠이 생명에 은인입니다 지금은 충분이.감사한삶을살고있답니다.크린젠이 필수품입니다. [병원과 약이 싫으신 분만 전화 주세요.] HP : 010 2983 3578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저 같은 경우는 간암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