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아가 ev3를 e gmp 플램폼을 써서 만들었다고 홍보함 2. 윤이 리프트에 띄워보니까 그동안 현기가 광고했던 아이오닉 5나 ev6의 플랫폼 모습이 아님. 오히려 니로와 거의 흡사함 3. 윤은 기아가 그동안 ev3에 아5에 들어가는 e gmp 플랫폼을 활용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ev3를 구입한 소비자들을 기만할 가능성이 있다고 문제 제기함. 4. 그래서 윤은 ev3를 아5에 들어가는 e gmp를 기반으로 차를 만들었냐, 아님 니로 기반으로 차를 만들었냐. 그리고 니로를 기반으로 만든걸 e gmp라 정의할수있느냐를 물어봄. 5. 따라서 기아에 e gmp의 명확한 분류방법과 정의에 대해서 물어봄. 윤성로는 이 스탠스를 바꾼적이 없음.
3번 전제부터 잘못된게 출시 이전부터 예고 되있던건데 무슨 차떠보고 알았다면 그것도 무능이고 그냥 뼉다구 보고 니로다라고 지른건 사실임 그리고 4번 기아는 이미 egmp로 팔았는데 물어 봐밨자 뭐가 달라짐? 70만 쯤 되는 유투버면 니로다 라고 지르기 전에 기아 설명 좀 찾아보고 지르던가.. 그냥 나락갈거 팬 보이들이 실드쳐주는 상황일 뿐
우리 .. .대학교 교수님은 순수하게 현기차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을 해주신답니다?? 진짜 하찮고 역한 사람입니다. 테슬라 주식 보유할때 테슬라 그렇게 대변하던 사람이 테슬라 주식 팔고서 테슬라 주식 나락간다고 저주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니까 자기돈 지킬려고 발작하는걸 현기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한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기돈으로 영국 여행도하고 제네시스 광고도 찍고 하셨지요? 이런 사람이 순수하게 현기를 사랑한다????????????????????? 아 정말 역한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자기가 트집잡아서 강의 만드는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자기 트집잡아서 영상만들면 참지 못하십니다. 만나서 말 할 자신 없으면 조용히 자기 일이나 하랍니다????????????? 다른 사람 깔때는 '방구석' 에서 신나게 하루에 강의3개씩 만들고 누구보다 번잡스럽게 다른 사람. 회사들 저주하면서 밥을 벌(빌)어먹고 사시는분이 할 말 입니까??? 영상으로 만들어서 까면 자기 내로남불 이중잣대가 까발려지니까 부끄럽습니까?? 정말 하찮은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그 유명한 테크데이에 연구원이 브리핑할때 보면 [신규 플랫폼]이라는 워딩을 분명히 사용한 ㅋㅋ 뒤에 ppt화면에도 [신규 E-GMP]라는 문구가 써있고.. 문제는 i페달같은 신기술이나 장점들만 언급했지 기존의 egmp에서 다운그레이드된 부분을 입꾹닫하고 지나갔다는거.. 그리고 그때 한번 신규플랫폼이라 말하고는 주구장창 E-GMP라는 문구로 홍보했다는게 제일큼..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Lfp 테슬라는 미안하지만 돈 없는 사람이 사는 차다" (휴먼시아 살면 거지라고 하는거와 뭐가 다릅니까?? 아무리 K배터리 주주라지만 할말 입니까?) "박스터는 거지들이 사는 차 입니다." 이거랑 뭐가 다릅니까??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우리.. . 대학교 교수님은 순수하게 현기차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을 해주신답니다?? 진짜 하찮고 역한 사람입니다. 테슬라 주식 보유할때 테슬라 그렇게 대변하던 사람이 테슬라 주식 팔고서 테슬라 주식 나락간다고 저주 했던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니까 자기돈 지킬려고 발작하는걸 현기를 사랑해서 무료 대변한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기돈으로 영국 여행도하고 제네시스 광고도 찍고 하셨지요? 이런 사람이 순수하게 현기를 사랑한다????????????????????? 아 정말 역한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자기가 트집잡아서 강의 만드는건 괜찮고 다른 사람이 자기 트집잡아서 영상만들면 참지 못하십니다. 만나서 말 할 자신 없으면 조용히 자기 일이나 하랍니다????????????? 다른 사람 깔때는 '방구석' 에서 신나게 하루에 강의3개씩 만들고 누구보다 번잡스럽게 다른 사람. 회사들 저주하면서 밥을 벌(빌)어먹고 사시는분이 할 말 입니까??? 영상으로 만들어서 까면 자기 내로남불 이중잣대가 까발려지니까 부끄럽습니까?? 정말 하찮은 어른입니다. 우리 대학교 교수님은 현기차 k배터리 주주입니다.
@@Hae-yi8wo어른이라뇨~나이 많다고 다 어른입니까? 그냥 인간이 아닌 인간탈을 쓴 악마도 존재합니다. 전형적으로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유형의 범죄자. 세치혀로 교묘하게 그럴듯한 전문용어 섞어 사용하며 사람의 정신을 서서히 어지럽혀 판단력과 변별력을 흐리게 하는 악랄한 쓰레기들이 있죠. 특징 중 하나는 혼자인것처럼 하지만 옆에 늘 바람잡이가 다수로 존재한다는 겁니다. 집단이 무서운건 분위기를 조성해서 마치 그 분위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상한 부류의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는 겁니다. 그렇게 서서히 그 분위기의 집단으로 스미게 만드는게 대표적 특징이죠~ 채널가서 댓글들 보면 진짜 소름끼침.
E-GMP에서 관통볼트의 중요성은 차체강성도 물론 있지만 오래 지나면 배터리 무게에 의해 배터리 중심부가 아래로 쳐질수도 있어요. 그런데 E-GMP배터리의 관통볼트 8개는 그런 위험성을 잡아줍니다. 차는 진동과충격을 계속받기때문에 배터리중심부에 하부쪽 하중은 계속 피로도가 누적되어 차체 전체도 영향을줍니다
현업에 계신 유튜버분이 현기차 개발팀에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홍보팀에서 똥볼 찬 것 같다고 거의 모든 개발자들 생각은 다르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인터뷰한 저분에게 피해 갈까봐 걱정하더라구요. 해외에서도 아키텍쳐라고 플랫폼이라고 모듈이라고 여러가지로 불러서 결국 그 회사 맘이긴 하다. 현기에서는 2010년대까지 플랫폼이라는 말만 썼는데 2010년대 이후로 소프트웨어로 제어되거나 S/W는 아키텍쳐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명확하게 정의 내리진 않았다. 라고 합니다. 윤대표는 차대(뼉다구)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얘기하고 있고 김정민씨는 S/W를 포함한 아키텍쳐를 얘기하고 있다. 둘 다 맞다라고 두르뭉실하게 말했으나... 뼉다구는 니로 뼉다구로 만든 거에 대해선 이견 없었고 "대중에게 알린 건 너무 잘 한 일이다." 라고 하는데 댓글에선 편 갈려서 싸움.
모트라인 : 직접보고 만져보고 제조사의 자료를 통한 내용만 전달 XX기어: 본인의 추측, 논리에 의존한 내용과 그 내용에 신념과 확신이 너무 강함 마치 본인이 제조사 차량 제작에 참여하여 진두지휘 한것처럼.... 미생이 현기 관계자와 통화해 들었다는 내용마저 부정함ㅋㅋㅋ
@@asteroid.b3903 그럼 최소한 "우리 소주는 이런이런 이유때문에 알콜 함량이 1%인 소주입니다" 라고 말은 해야된다는게 계속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팔던 소주나,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주랑은 뭔가 아예 차원이 다른 마실것이 등장했잖아요, 최소한 이름이라도 다른걸로 바꾸던가 했어야 소비자가 햇갈리질 않죠 도대체 뭐가 안타깝다는건지 알지도 못하겠고 게다가 원 댓글에 "주류"라는 단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째 모 채널 주인분이랑 말씀 하시는 스탈이 똑같으시네요
구토기어 엽씨 2025년 내년부터 전기차 캐즘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대된다고 예언함. 그러나 실상은 24년 9월 현재 전기차 점유율 10%도 안됨(이것도 PHEV 합한거임). 카이스트 출신도 아닌 박사도 아닌 교수도 아닌 심지도 이름 가명인거도 여태 숨긴 노트북 리뷰하던 자가 갑자기 전기차 전문가? 뭘 보고 신뢰함? 어디 내년에 엽씨 말대로 되는지 두고봅시다.
아니 전문가가 아니라 사려는 사람 입장에서 나 같은 경우에도 e-gmp는 후륜구동 기반에 그 뼈대까지 포함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 니로 뼉다구에 심지어 전륜구동이니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게 핵심이고 모트라인도 그 얘기를 하는거잖아 존나 있어보이게 이게 e-gmp가 맞는 이유를 전문적인 설계도 들고와서 구구절절 설명하라는게 아니라고 이걸 이해를 몬하나? 정작 살 사람이 속은 느낌이 드는게 문제라고 이 전문적인척 하는 영포티 쉐리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
EV5에 중국산 LFP 배터리가 들어간다고요?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오토기어에서 레이EV 만큼 작살 내버리지 않을까요? 영상 몇 개나 만들어서 털어버릴려나...으짜까...후덜덜 ㅡ.ㅡ;; 오토기어에서 탈곡기 수준으로 털어 버린 레이EV (LFP) 관련 혹평 영상들 제목입니다. 주요 워딩 : 소비자를 자꾸 바보로 만드는겁니다. 1. 레이 전기차 추천 안합니다! 니로EV 중고가 더 나을수도 2. 극단적인 LFP 배터리 광기! 중국발은 왜 다 이 모양인가? 정상적인 게 없네! 3. 욕심을 완전히 버린 기아 "LFP 전기차는 이래야지!" 4. 모델 Y 레이EV 엄청난 온도차이 "CATL도 어리둥절 하겠네!" 5. 중국 배터리에 왜 보조금 주나? "받지는 못하고 퍼주기만 하네!" 6. 이런 말 장난은 이제 그만! 7. LFP 레이 EV 구입해도 될까? 8. 충전 빌런 예약? 마음 단단히 먹어야! 9. 레이EV 주행 거리도 큰 문제 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는 이것!" 10. 속 터지는 충전 속도 "어이 없는 충전 손실 11. "삼원계도 결국에는 답이 아닐 수 있다!" 하물며 LFP가? 12. 레이EV에 히트 펌프를 왜 뺐을까? 전압 강하는 왜 문제일까? 13. 레이EV 결론 "구입 가치 있나?" 14. LFP 모델Y는 레이EV와 차원이 다르다? 15. "LFP 논란 이제는 정말 지겹다!" 많이 죄송합니다 16. 리튬 인산철 전기차 보조금 대폭 삭감된다 이렇게 많은 레이EV 혹평 영상을 본 소비자가 선뜻 구매할 수 있었을까요? 저도 이런 영상들 보고 구매 포기했었습니다. ※ 좋은 건 좋다 나쁜 건 나쁘다 이걸 못해서 이 난리가 나는 것 (이런 제목의 영상도 있었죠) 자신은 팩트 체크, 정의로운 것, 남이 하면 제조사와 제품 까내리기, 자신이 제조사와 소비자에겐 어떤 피해를 줬는지는 생각지 못하고 너의 그런 말들은 제조사와 국산 전기차 발전에 큰 피해를 주는것이다 라구요? 이러면서 국산 전기차 발전을 논하십니까? 이젠 하다 하다 기아차에서 강경 대응을 해서 입틀막을 하라고요? 그저 매일 쏟아내시는 발언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결론 : EV3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부분은 좀 어쉽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E-GMP가 다 적용 되어 있느냐?" 그건 아닌거죠 "왜 적용이 안돼 있어?" 원래 상품이란 그런 거에요 가격 따라 가는 거니까...
금년 6월에 호주 자동차 매체에서 EV5 출시 지연 관련 기사에 보면 "Unlike the larger, E-GMP-based EV6 and EV9, Kia says the EV5 is underpinned by a separate dedicated EV platform called N3 eK." > "EV6와 EV9처럼 E-GMP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형 전기차들과 달리, 기아는 EV5가 N3 eK라는 별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EV3랑 같은 플랫폼인 EV5가 N3 eK 플랫폼 기반이라고 이미 기아 호주 법인에서 밝힌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뭐요?
기아의 문제는 둘째치고, 무슨 되도 않는 자기가 공학자, 설계자, 구조 엔지니어, 제조사 마냥처럼 나오는 대로 떠드는 게 더 문제 일듯. 150%만 봐도 이건 뭐.... 그냥 생각나는 대로, 각종 전문가 빙의해서 떠들어대고, 그 구독자들은 또 그걸 가지고 서로 떠들고 있고 서로 싸우고.... 메세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한다는데, 메신저가 메세지를 개떡같이 떠드는 건 어떤지 묻고 싶어졌음.
일반인상대로 그냥 대애~~충 새로운 플랫폼이다하고 넘어갈려고했으나 개인 유튜버가 이렇게 정확하게 도면도까지 그리고 여러고급정보들까지 (예전같으면 구하기도힘들었을듯...) 취합해서 논리정연하게 얘기해줄줄은 미쳐 몰랐을겁니다 그리고 대애~충 끝날줄알거나 흐지부지 넘어가길 원하겠죠... 속으론 애가 타걸니다..;; 대충 내연기관플랫폼으로 된 제품들 후려쳐서 팔고 싶었을텐데...;; 개인의견이였습니다 ㅎ
그쪽 영상에선 '기아가 모트라인을 고소해야한다' 라고 얘기하는데 따지고 보면 e-gmp라고 생각하고 산 소비자들이 기아를 사기죄로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님? 전기차 플랫폼으로 EV3를 만들었다고 얘기했는데 알고 보니 내연기관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든 차라는 걸 숨기고 팔았으니 말이야 ㅋㅋ 기아가 말장난한 건데 왜 그쪽에선 기아가 모트라인을 고소해야 한다고 읍소하고 있냐 ㅋㅋ
이 모든 사단은 집요한 한 유튜버로 부터 시작되었다. 보통 이렇게 바꾸든 저렇게 바꾸든 1도 관심없고 홍보하면 홍보하는대로 말하면 말하는대로 믿고 구입해줬던 고객들만 있다는 그런 세계관안에서 그냥 자기 멋대로 바꾸고 그걸 E-GMP 라고 명명하고 판것이다. 그런데 이제 세상은 그런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기업이 어떤 결정을 할때는 10년전보다 100배는 더 명확하고 신중해야하는 세상인 것이다. 누가 자체 들어올려서 가로 세로 길이 다 따지고 볼트 몇개 붙어있는지 분석하고 그랬겠냐...이제는 그런 세상인것이다. 기아는 정신차려라...
답변해주면 깔끔하게 해결이 되기는 하지만 만약 EV3가 E-GMP가 아니라고 발표하면 EV3를 출고할 예정, 미래의 고객인 사람들에게 민심이 나락갈거고 EV3가 E-GMP라고 발표하면 앞으로 현대기아 전기차의 플랫폼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니 한쪽을 선택하고 한쪽을 버릴 바에는 그냥 조용히 묵묵부답하며 묻히길 기다리던가 상황 돌아가는거 보면서 추후 민심 좋은 쪽으로 발표하거나 그렇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현기차의 말장난이죠. 고유명사인 플랫폼을 지멋대로 바꾸고 재정의 하면서 입맛대로 하는게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그 목적이 결국 구형플랫폼 이용하면서도 신차처럼 보이게 하려는 나쁜 목적이 숨어있는게 핵심이겠죠. 어쨋거나 윤대표님 수고 많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쪽에선 2025년 부터 전개될 IMA 하나만 믿고 있는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나온것도 없는데 유튜버들이 E-GMP가 맞다고 우기는게 웃김ㅋㅋ( 물론 현대 내부적으론 완성되어 있지만) 그보다 내년에 eS, eM 기반의 플랫폼/아키텍쳐가 나올건데, 기아는 그때도 E-GMP로 밀고 나갈건지 1~2년쓰고 버릴건지 궁금해지는 상황임ㅋㅋㅋㅋ 상황을 정리하면 기아 상품전략-마케팅이 똥으로 드리블 중임.
옆집 채널 때문에 모트라인의 주장이 많이 왜곡된 듯합니다. 모트라인에서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E-GMP의 특징이 EV3하체에서 보이지 않았고, 니로의 플랫폼에서 진화한 듯한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기아에서는 E-GMP라고 하는데 이게 우리가 알던 E-GMP가 아닌데 이걸 하루아침에 E-GMP라고 부르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는게 모트라인의 주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옆집에서 ’제조사에서 그렇게 부르면 그게 E-GMP지 아니면 뭐냐‘, ’플랫폼이란 차대가 포함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거다‘, ’이젠 아키텍쳐가 문제냐’, ‘전방 오프셋 충돌 대비 150% 강성 증대가 E-GMP의 특징이다‘, ’딱봐도 150%‘ 등의 주장과 더불어 옛날의 미용실 옆 오므라이스집 이야기와 자신의 개인 가정사를 끌어서 동정팔이를 하면서 최근에는 ’앞으로 내연기관 플랫폼을 베이스로 해서 나올수 밖에 없는 저렴한 전기차들이 불쌍하다.‘라는 주장을 하시더군요. 모트라인의 윤대표님이 내연기관 플랫폼기반 전기차를 쓰레기라고 까던가요? 오히려 극찬한 차들도 있습니다. G80e와 레이EV가 그 대표적인 예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아의 잘못도 없지않다고 생각됩니다. 모트라인에서 2022년 3월 31에 올라온 G63 AMG 리뷰를 보면 ’신형 G바겐으로 넘어오면서 코드네임이 같은 w463이지만 뒤에 a가 더 붙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처럼 완전히 동일한 스펙의 E-GMP가 아니라면 E-GMP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진 E-GMP의 새로운 파생 플랫폼 ‘E-GMPf'라는 식으로 ‘기존의 E-GMP와는 다르지만 기아자동차에서 설정한 새로운 기준 이상의 동력성능, 안전, 주행질감을 만족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앞으로 이 플랫폼은 보급형 전기차에 폭넓게 적용될 것이다‘라는 식을로 홍보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