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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을 헤치고 드디어 모뉴멘트 벨리 도착 성공. 

메기아저씨 Uncle Mag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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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성지라고 불리울 정도로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모뉴멘트 벨리. 지난 2020년 코비드가 터지면서 인디언 보호구역이 문을 닫아서 그 해 7월 대률횡단때 가지 못해서 참 아쉬웠는데 이번에 다시 갈수있게 되어 참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가는 길에 아주 심한 모래바람(샌드 스톰) 이 불어 구격하는데 다소 힘들기도 했지만 그 또한 하나의 추억과 경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뉴멘트 벨리는 정말 매력적인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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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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