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에서 색주가까지 조선의 밤문화 [역사실험] KBS 2004.05.17 방송 

유익하지요??😁😁😁

진자 조선시대냐.??찌들어진 새기 베베 꼬였네

조선시대엔 나가오 언니들ㅋㅋㅋ

명숙이. 가그래죠

서양 외교관, 선교사들 기록 보면 조선인들은 아무때나 술마시고 아무곳에서나 드러누워 잔다고 기록 했더라구요; 식사도 아무때나하고 일본인 중국인의 3배씩 먹는다고

나는찹쌀. 동동주 한사발. 쭈우욱. 꺄아아

@@장소팔-i3n꺄아아 행복쓰

더구나 냉장고도 없었으니 음식은 쉽게 상했을것이고 그렇다고 그때당시에 무척 귀했을 음식을 버리기도 아까웠을테고 그러니 상한음식먹고 탈나는 경우 많았겠지

그만큼 조상님들의 체질도 어지간히 상한것따위에는 탈도 안났겠죠 ㅎㅎ

식중독,복통으로 탈나서 죽을만한 내성 약한 사람은 유소년때 이미 죽어버린 시절이라 주막 출입할 나이쯤되면 어지간한 소소한 병으론 안죽음. 저 시대 성인이랑 21세기 성인은 그 면역력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임. 저 시대 성인은 현재 성인들은 구경도 못했을 천연두,장티푸스,콜레라등 온갖 병을 유소년때 뚫고 자란 사람들임.

재료손질도 직접 다 하고요! 한꺼번에 마당에 내놓은 커다란 가마솥에 끓여서 그날 그날 해서 팔았습니다. 손님이 생각보다 많질 않았거든요!

계속 팔팔 끓임 만약 쫄아버리면 그만큼 물을 더 붓는 식으로 그래서 국밥도 보통 채소국밥류가 많았고 간혹 고기국밥이라고 해도 된장을 풀어 쉽게 상하지 않도록 함, 지금도 국을 끓이면 하루에 한번은 끓여야 안 쉬는것처럼 저기도 그럼

대부분 씨래기된장국이엇다고 합니다 고기국밥은 아님 ㅎ

정준하 의문의 1승

애초에 나라의 근간이 벼농사 쌀인데요.... 굶어죽는데 쌀로 술만드니까 금지하는거죠

맨날 가난하게 살던건 다 이유가 있었음 ㅋㅋ

이순신은 종들의 피를 빨아서는 꼴에 빵빵한 명문가라고 거들먹 거리고

그걸 금속활자로 이어준게 어느나라더라? 중국은 아니지. 물증이 없지. ㅋㅋㅋ 대한민국에 울면서 감사하거라...하하하하...

중국 글자가 아니라 동아시아 공용 고급 문자. 중세 유럽에서 귀족들이 자국문자보다 라틴 문자로 있는 척 하던 것과 같은 현상.

@@독튜브-o3k ㅇㅇ. 인간 다 똑같다. 뛰어난 문명을 따르는게 당연한 이치지. 영어에도 고급단어들은 프랑스어로 아직까지 쓰는것들 많음.

@@vedo7065 종이셨어요? 시대상 감안없이 감정 이입 과하시네요. 종도 모자라 길 가는 일반인 목까지 뎅강뎅강 베어버리던 동해 섬나라 유풍이나 맘에 안든다고 죄없는 노예 손발 잘라버리던 서양 귀족들 보면 분노에 사무쳐 혀 깨무시겠어요.

여자먹는맛으로가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