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왜 사람들은 누구에겐가 잘 보이기 위해 사는 걸까? 내 삶이 행복하면 된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것을 하든 ‘죄 짓는 일’ 만 아니면 되지 않을까? 본인은 좋고 기쁘고 행복한데 왜 남들은 그것을 부끄럽게 여길까? 선생님 먼 곳으로 떠나셨겠지요? 그러나 당신이 계셨기에 많은 사람이 기쁜 하루를 보낼 겁니다. 존경합니다.
돈 만 번다면 좋다고 생각해요.결국 돈 때문에 모든 직업이 있는건데 그까짓 체면? 개 나 주지요. 유독 한국이 체면에 민감하지요. 나도 미국서 온갖일 하고 살았지만 창피하진 않았어요. 애셋과 먹고 살아야 했으니까요. 다행히 모두 좋은직장 에서 높은 연금 받으면서 잘살고 있어요. 그게 마지막 행복 같네요.
정말 훌륭한 도전입니다. 부인의 언쟎음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신나하니 많이 사랑의 가족 입니다. "옛것은 버리지 말고 새 것으로 바꾼다" 는 옛말이 ....... 좋은 아이디어로 창작 하셔서 아버지 대 에서 현대에 맞게 번창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호박엿, ,,,,감엿, 자두엿, 복숭아 엿, .......) 어떠십니까? 현대인들의 입맛인 건강 엿 ! 말입니다. 노인들이 치이가 ...젤리처럼.......만든다면? 추억을 그리워 하는 것도 ........ 하 하 하 (희망사항임) 응원 합니다.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