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네...사설구급 박사장이란 놈도 이상하지만, 죽은것을 쳐다보고 있는 여자3명...그리고 두들겨 패는 것을보고만 있는 남자들..... 전부다 저능아인가? 왜 맞고사냐? 힘이 없으면 경찰에 신고해야지.....아직도 저런 세상이 있구나......참...내가 이상해진다.....
이런거 보면 사람이 참 동물적이다 생각이 드내요 저도 고등학교다닐때 짱이 맘에 안드는 누구한명 개패듯 패면 50명의 학생들이 다 얼어 붙어서 아무말 못하던게 생각이 나내요. 50명의 학생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편이 되더라구요. 참 신기합니다. 피해자를 왜 안도와 주냐 하는대 사람의 본성이 그런가 봅니다. 때린사람 편들더라구요. 나쁜넘인거 알면서도 죽음의 공포 같은걸 느껴서 그런가 감히 신고하거나 대들기 보다 짱한태 더 순종적이게 되고 왕모시듯 모시던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인가 봐요. 여자 3명이 웃으면서 같이 이야기한것도 어떤 기분일지 알거 같아요 감히 거역할수 없는 상태였을겁니다. 그게 비슷한 사람끼리야 죽일려고 하면 죽여라 할수 있지 힘의 차이가 월등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노예처럼 되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법이 있고 더 엉격하게 처벌을 해야 가해자도 처벌의 두려움 때문이라도 나쁜짓을 덜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18년이 아니라 사회와 완전히 격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3,4대까지 천천히 확실하게 천벌받아야지! 서양속담에 그런 말이 있음. 신의 수레바퀴는 느리게 도나, 정확하게 돈다, 라고. 민심은 천심, 언제고 지가 뿌린 씨의 열매를 거둡니다. 신의 시계는 우리 기준처 럼 24시간이 아닐 뿐. 그러나, 당하고 살지않 도록 인간 들 구분하여 인연을 갖도록 조심 하며, 싸워야 할 땐 싸워 이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