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길거리만돌아다녀봐도 내주변만봐도 100% 남자가 여자보다 외모에서 못생겨도 비교도안되게 유리하다는게 뻔히보이는사실이고 너의 이 모든 여성을향한 증오심과 현실과전혀동떨어진 망상의원인은 모태솔로 인데다 운동을 해본적도 없고 체육관 근처도 안가본 여자나다름없는 체력가진 집구석에서 숨만쉬는 삶을 하루하루 연명한탓이다 삼대100도못드는 여자나다름없는 몸에 여자랑 실제로 만나서 눈도못쳐다보고 고개푹숙이고 말한마디먼저못붙이고 사는게 니현실인데 .난 오로지 있는그대로 사실을 말할뿐 어느누구의 편도아님.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시대 모든문명에서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고 노리개였으며 남자를위해 인생을 잃어버리고 헌신하는존재였음. 오죽하면 특히 동양인 들은 여자를 남자의 소유물이라는뜻의 재라고부르고 남자를여자가 눈치보는존재 여자의 지배자라는뜻의 관이라고부름.+ 남자는 바람을펴도 카사노바 잘난놈소리듣지만 여자는 걸레소리들으며 태형이나 곤장50대같은 극형에처해짐. 오죽하면 동양인 들은 남자를 여자에게있어 지아비라고부름. 하늘천보다 더높은 여자가 주군이자 부군으로 받들어 평생 섬기는존재라는 의미여성으로 태어나는순간 인생의대부분의측면에서 남자보다 불리함. 모든 사소한 외출하나하나 할때마다 화장하고 꽃단장해야되지 임신출산 독박육아 시집살이 맞벌이 독박살림까지 게다가 고통을느끼는크기도 남성보다 민감하다고함내친구들도 형에게는 찍소리도못했는데 누나 있는애들은 누나 장난삼아 혹은 싸우다가 두들겨패면서 울리면서 자람. 나도 누나랑 5살차이인데 누나 뒤지게패서 시도때도없이 울림. 지금은 시집갔지만 그리고 성범죄의 99.999999999999999999%이상이 남자가 가해자고 여자가 피해자인게 사실이지. 비록 성욕과 피지컬 적으로 차이가 극심하기도 하지만 여자를 남자의 노예로 생각하는건 특히나 일본,인도,이슬람,북한등을 위시한 전세계문화권의 공통이지 자식이 장애인이어도 어미들은돌보는데 아빠들은 버리고도망가고 가정폭력으로파탄내는것도 전부 남자 여자는시집살이까지
대중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얼마나 여러번 머리를 쥐어짜며 스트레스 한 가운데 번뇌를 많이 느낄까... 🍒💝🍇💞🍎💕🍉💖🍅💘✨💌🎟😭 다들 많이 외롭구... 마음도 많이 허무한가보구나... 이런 주제로 몰카는 지양하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과 느낌이 드는 건 또 왜일까... 증말 많이 외롭구 지쳐 작은 움직임 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때... 이성의 보구싶단 말을 여자가 들으면... 이때 감정의 추락으로 내팽겨 쳐짐은... 평상시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보단 아픔의 눈물이 배가 된다는 게 진리이기에... 사심없는 장난으로도 치유받기 불가능한 커다란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밤이구나... 이뿌구 센스넘치는 예림... 반가운 목소리의 예림이를 여기서 또 만나는구나~ 옵빠가 많이 좋아하구 항상 응원하구 있다는 걸 과연 넌 알고있을까... 올해 한번뿐인 한가위는 잘 보내구 있겠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습하구 무더웠던 한 여름은 인사도 없이 우리를 떠나가 버렸구... 선선한 바람을 동반한 가을이 이젠 우리와 함께하러 온 거 맞지... 하루하루를 매일 바쁘단 핑계로 스스로 여유를 만끽하지도 못하믄서... 시간은 말없이 단 한차례 멈춤도 없이... 마냥 흘러만 가고 있다는 현실... 문득 맘 속 한귀퉁이를 차디차게 어루만지며 흘러내려 오한마저 냉기로 얼려버리는 것 처럼 견디기 힘들 정도로 춥게만 느껴지는 것 또한 내 스스로의 현재 진솔한 모습 일런지~ 아마도 나의 홀로살이가 장시간 지속되믄서 느껴지는 내 자신의 폐해일지도 모른다는... 그래~예림아... 항상 너에게 해 주고픈 말은... 내가 예전에도 글로 말한 적도 있지만... 내 책속에 나오는 구절인데... "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보다 행복 해지구... 예림아~우리 더 더욱 이뻐지자~" 옵빠는 지금 예림이에게 이 말을 해주구 싶었단다... 지금보다 더 행복 해지구... 더 더욱 이뻐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활짝 미소지으며~ 우리를 행복감에 젖어들게 해주는 흐뭇한 일인지 너두 잘 알거얌~ 지금의 이 의미를 ... 아무도 만질 수 없도록~ 아무도 찾을 수 없도록~ 예림이 가슴속 깊이 혼자만 아는 곳에... 조각칼로 곱게 각인 시켜두고... 허무한 웃음속에 감춰 진 눈물속을 헤집고 들어 가 한자한자 되뇌이며 기운을 차릴 수 있게 해 주는 헬퍼로 함께하면 어떨까 싶어~ 그럼 두번 다시 회복 불가능한 상태일지라도... 온 힘을 다해 붙잡고 일어서게 도와주며 지탱 해 주는 고마운 안전바 역할을 단 한번만이라도... 도움 받을 수 있다면 얼나마 큰 요행이지 않을까 싶어~ 과연 옵빠가 쓴 이 글을... 예림이가 읽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이 또한 운명이라 치부하는 건... 나만의 이기심의 소망일지도 모르겠다는... 그래~ 그럼 안녕~ 내 아끼고 진심 사랑하는 예림아... 2020.10.01.20.15 ☆ Catharsis ~🍒💌💞
남자는 즐기고 찍 끝이지만 여자는 모든 뒷감당을해야지 여자는 남자 외모를 남자가 여자외모보는만큼 절대보지않음 동양인 남자 절대 대다수가 모태솔로 가 아니라는것이 이를입증함.그이유는당연함 애시당초 명리에서는 여자를 남자에게 종속되는 재( 재산,소유품,몸종)이라고하고 남자는 여자의 관(지아비,하늘,부군,무서운존재,꼼짝못하는존재)임. 여자는 연애에서 남자에게 자신의매력을 인정받아야하지만 남자는 여자에비하면 매우덜함.
당장 길거리만돌아다녀봐도 내주변만봐도 100% 남자가 여자보다 외모에서 못생겨도 비교도안되게 유리하다는게 뻔히보이는사실이고 너의 이 모든 여성을향한 증오심과 현실과전혀동떨어진 망상의원인은 모태솔로 인데다 운동을 해본적도 없고 체육관 근처도 안가본 여자나다름없는 체력가진 집구석에서 숨만쉬는 삶을 하루하루 연명한탓이다 삼대100도못드는 여자나다름없는 몸에 여자랑 실제로 만나서 눈도못쳐다보고 고개푹숙이고 말한마디먼저못붙이고 사는게 니현실인데 .난 오로지 있는그대로 사실을 말할뿐 어느누구의 편도아님.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시대 모든문명에서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고 노리개였으며 남자를위해 인생을 잃어버리고 헌신하는존재였음. 오죽하면 특히 동양인 들은 여자를 남자의 소유물이라는뜻의 재라고부르고 남자를여자가 눈치보는존재 여자의 지배자라는뜻의 관이라고부름.+ 남자는 바람을펴도 카사노바 잘난놈소리듣지만 여자는 걸레소리들으며 태형이나 곤장50대같은 극형에처해짐. 오죽하면 동양인 들은 남자를 여자에게있어 지아비라고부름. 하늘천보다 더높은 여자가 주군이자 부군으로 받들어 평생 섬기는존재라는 의미여성으로 태어나는순간 인생의대부분의측면에서 남자보다 불리함. 모든 사소한 외출하나하나 할때마다 화장하고 꽃단장해야되지 임신출산 독박육아 시집살이 맞벌이 독박살림까지 게다가 고통을느끼는크기도 남성보다 민감하다고함내친구들도 형에게는 찍소리도못했는데 누나 있는애들은 누나 장난삼아 혹은 싸우다가 두들겨패면서 울리면서 자람. 나도 누나랑 5살차이인데 누나 뒤지게패서 시도때도없이 울림. 지금은 시집갔지만 그리고 성범죄의 99.999999999999999999%이상이 남자가 가해자고 여자가 피해자인게 사실이지. 비록 성욕과 피지컬 적으로 차이가 극심하기도 하지만 여자를 남자의 노예로 생각하는건 특히나 일본,인도,이슬람,북한등을 위시한 전세계문화권의 공통이지 자식이 장애인이어도 어미들은돌보는데 아빠들은 버리고도망가고 가정폭력으로파탄내는것도 전부 남자 여자는시집살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