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TV가 없어서 요즘 개그맨 개그우먼을 모릅니다. 그런데 오늘 장하나라는 개그우먼을 처음 알게되어 반갑네요... TV가 없으니 어디서 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채널에서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기도 하지만 체중감량을 한 의지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귀엽습니다...
와 뭐야 하나언니 진짜 진짜 이쁘다.. 와 진짜 이쁘다.. 오졌다 진짜 와 진짜 언니 뻥안치고 진짜 와 진짜 찾았다 내사랑;; 나 여자한테 반한거 처음이잖아 진짜 와 뭐야 언니 뭐야;; 뭐세요?? 와 저 머리 뭐지 와 진짜 단발병 드디어 탈출하나 했는데 진짜 저머리 하고싶다 와 진짜 박제 와 나도 잘라야겠다 저 얼굴이 아니여도 저머리 할래 와 아니 근데 진짜 다 반할듯 진짜 세상사람 다 꼬실 수 있음 진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