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스-v4u 저는 막걸리 아무리 먹어도 숙취 없음. 막걸리 3병(장X생!막걸리) ^^ 제 경우 소주 & 맥주를 막걸리 마시듯 먹고 나면? 그 다음 날 정신 못차림. 사람 체질마다 다른 같아요. 이 영상 전문가?!분처럼 술!! = 모든 술!!! ... 이렇게 획일적으로 판단, 확증하시면 안되실 듯... 체질에 따라 그노무 적당량이 다른 듯 ^_^!
솔잎 넣고 만드셨나봐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요 저도 가끔 집에서 멥쌀로 만들어 마셔요. 첨엔 누룩에 이스트 살짝 넣고 담다가, 요즘은 누룩만 넣고 해도 잘 발효되드라구요~ 생막걸리는 사랑입니다. 저는 평생 변비가 없어졌어요. 변비 해결한다고 비싼 유산균 많이 사먹었는데, 생막걸리가 최곱니다! ^^
맞아요~^^ 전통식 생막걸리. 저도 송명섭 생막 좋아해요~ 태인양조장이고, 정읍시내엔 안 팔고 태인마트 그 동네에만 파는데 양조장에 전화하면 사실수 있을거예요~ 저도 요즘 변비 없어졌어요!! 저는 1주에 한 3~4병정도 마시는듯 싶어요~ (무감미료랑 저렴한 감미료 들은거 포함요~) 맥주 좋아할땐 변비와 부종이 심해 한의원 자주 다녔는데, 한의사님이 맥주 대신 생막걸리 마셔보라고 권해 주셔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만들어보니 별로 어렵지 않아서 가끔 담아 마셔요~ ^^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큰일 난다는 것이 고작 취한다는 것 때문에? 전문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술은 취하라고 먹지 취하지 말라고 먹냐? 그럼 차라리 건강식품이나 음료수 먹지.. 막걸리 그 정도 취하는거 아무 것도 아니다.. 중국 고량주 60도 매일 마셔도 100세 사는 사람 수두룩하다.. 술때 문에 죽는 사람 유전적으로 간이나 취장에 문제 있는 사람 많고 오장 육부가 건강한 사람은 아무리 먹으도 별 문제 없다. 단지 술때문에 혈압이 높아 뇌출혈 가능성이 높기에 혈압이 있는 분은 저녁에 절대 술을 먹지 말고 낮에 조금 하고 그렇지 않고 50세 이하 젊은 사람들은 마실수 있을때 실컷 마시고 50세 넘어서는 조심해야 한다. 나도 젊었을때 술 취도록 먹었지만 병원가서 검사 하면 간, 취장 아무 문제 없다.. 이젠 60시이 되서 최대한 안먹고 막걸리만 조금 먹고 있다.. .. 잠 만 잘오고 좋기만 하더만... 의사말 듣고 오래 산 사람 없다.. 자기 몸 상태 본인이 잘 아니 알아서 조절 하기를..
쌀막걸리가 소주 맥주에 비해 훨씬 숙취가 덜합니다~^소주 맥주먹고 취하면 다음날 숙취로 고생합니다~특히 소주 마니 드신분들은 당뇨, 간경화,치매가 일찍 걸리고 ~맥주를 많이 드신분들은 풍이와서 병원에 입원하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하지만 막걸리 먹고 당뇨 치매 풍이 와서 입원 했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아무튼 모든 술은 적당히 마실때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술 빚어 마시는 사람입니다. 네. 고문헌 속 술들을 직접 빚어 마십니다. 마트에서 파는 막걸리를 마시면 숙취가 어마 무시합니다만 직접 빚은 술을 마시면 숙취가 없습니다. 그 말인 즉슨 마트에서 파는 막걸리에는 인공감미료가 들어가는데, 그것이 숙취의 원인이라는 것이지요. 발암 물질로 의심이 되는 만큼 숙취의 원인은 인공감미료 때문이 클 것입니다.
몸에 좋은 삼겹살, 목살, 막창, 대창, 곱창 등도 없다?! 뭐 이런건가요... 영상 내용이 계속 보면 이런 논리.. 각자 자기 체질에 따라 다름. 이건 본인들이 스스로 아주 잘 느낌.. 자격만 갖춘 이론 위주의 돌팔이 의사 말 맹신하다가 골로 가는게 요즘 의료 판때기 현실지요..의료 사업...뭐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
환자 방문시 대장암 직장암 으로 치료하시는분들 혹시 상담 하실때 꼭 문의 해보십시요ㅡㅡ시중 에서 판매하는 양조장 탁주 많이 먹은 일이 있습니까? ㅡㅡ네 확률로 본다면 시중 판매 탁주만히 마신사람 혹 지속적으로 파는탁주 마신사람 이 대장직장 암 으로 치료받는사람 이 많을 겁니다 ㅡ의학계 에서 이수치를 발표 하지는 않을겁니다 ㅡ조심 조심 또조심 집에서담근 탁주 ㅡ외ㅡ탁주는 사서 안마시고 대장암 공포 줄여보자 ㅡ그좋은 탁주 안마시고는 사는재미 없지 라고 하시는 분들 ㅡㅡ계속 마셔봐 사는재미가 어떨지 직 체험 하시길
@@조정연-u9y고문헌 속 술들을 빚어 마시는 사람입니다. 술 빚을 때 물 누룩 쌀 어떨때 밀가루 약간 이외에는 넣지 않습니다. 뭐 국화나 쑥 같은 것을 넣기도 하지요. 하여튼 술을 빚고 발효가 끝난 술에 용수를 박아 두었다가 맑은 청주를 떠 마십니다. 숙취? 그런 것 1도 없습니다.😂
근데 막걸리로 바꾸고 나서 간기능이 정상이 되고 지방간이 사라졌는데 참 희한한 술입니다 ㅋ 시중에서 파는 막걸리는 유산균보다는 잡균이 더 많습니다. 장이 안 좋아집니다. 원래 막걸리는 탄산이 거의 없습니다. 탄산이 많다는 것은 미숙주로 출고해서 계속 발효가 된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뚜껑에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 때문에 잡균들이 많이 생기고 또한 유통과정에서 냉장 보관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대형마트가 아닌 이상 상온에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열 냉장고에 들어가기 전) 직접 담구어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게다가 시중에서 파는 것들은 첨가물이 많이 들어갑니다. 술은 술이기에 적당히 마시고 기왕 마시려면 막걸리가 젤 좋습니다. 몸 생각하면.
술을 드실거면 이왕 막걸리가 낫네요. 그러나 막걸리도 술이에요. 많이 먹으면 당연히 안 좋겠지요. 그런데 막걸리도 전통방법으로 잘 숙성시켜 만들어서 마시면 원래 숙취가 없다고 합니다. 막걸리 숙취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요즘 시판되는 대부분의 막걸리는 공장식 대량생산으로 합성감미료인 아스팜탄을 넣는데 이게 숙취를 유발하는 주 물질이라고 합니다. 아스팜탄은 우리 몸에들어 가면 독성물질인 메틸알콜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시판되는 막걸리는 적당히 드세요.
죄송합니다...진짜 알콜의존증으로 말씀드릴께요. 증류주 발효주....이렇게 말씀하시는것도 중요하지만....막걸리도 10일 30일. 6개월. 1년짜리가 있습니다. 다 달라요. 제가 폭력적이진 않지만 마누라가 지어준 별명이 개지만....넘어서 계속 필름이 끊겨서....이건 아니라고....온갖술을 다!!!!!!마셔봤고... 역시 막걸리였고...막걸리도 종류가 엄청나죠..고삘때부터 25년넘도록 매일 소주5병씩 마시던걸 끊고 이 막걸리는 매일매일 6통씩 마시는데..몸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사실 도수는 중요하지는 않습니다.(저는 심혈관질환.공황장애...다포. 앓고있지만!) 말씀대로 적당량이 좋지만 많은 음주를 하시는 분들은 막걸리를 추천합니다. 저는 마트에 파는 국×당. 우×생. 매일 하루에 무주건 5통이상먹어도 소주.맥주.양주보다 훨씬 개운하고. 대변도 잘나오고.. 사람마다 술주량도 다르겠지만....저는 술을 끊으려고 바꾼게 이 술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첨엔 달아서 실증낫는데 계속마시니까 딴술 못마시겠네요..진짜... 막걸리 다음날 채시는분들... 이술을 한통이나 두통 드시면 개운할겁니다. 알콜 도수는 상관없습니다! 술 종류만 달라도 확 가버릴수있지... 큰 마트에 2천2백원.... 비쌀수도 쌀수도 있지만. 이술 권장합니다. 26년동안 알콜 진정한 신이내린 폐인이 말씀드립니다. 전 소주맥주양주 다끊었습니다. 온갖 미친걸 다 먹어본후 한달정도 마셨네요. 그리고 이것도 많이 드시면 안되지만 유산균 발효주....역시 돈좀 더주면 확실히 좋은것같아요. 끝!^^ 제가 26년간 하루도 안빠지고 마셨다는걸...물론 몸도 나빠지겠지만... 누구는 술담배안해도 일찍죽고...누구는 다해도 안죽고..... 저도 좀 줄여야겠습니다만...결코 우리 신체는 동일하지않다... 이 의사님의 말씀은 과해도 좋지않고 너무 깨끗해도 좋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