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골든타임 5060세대! 절대로 병원에 갈 일이 없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는 방법이 있다고요? 딱 두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속도 편하고 병에 걸릴 일 없는 몸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보세요! 조승우 한약사님의 책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product.kyobob... 예방원 카페 cafe.naver.com... #채소과일식 #조승우 #건강 #예방원
가공식품 회사 관계자들이 한의사님의 영상들을 많이 싫어할 거 같습니다. 지천명이 넘은 나이를 살아보니 세상의 진실은 가려지기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사 모두 스스로 "알아차림" 즉 깨달음이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늘 의구심을 품어보고 깨달음을 얻으려 노력해야 합니다. 용기있는 강의에 받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우리가 돈을 주고 암을 사먹는구나 ... 그러다 병애 걸리면 병원과 제약회사에 돈을 쏟아 붓게되고... 참 희한한 세상이었는데 순진하게 다 믿고 설마 그럴리가? 하며 바보같이 먹고 마신 것 같아요, 정부도 알면서 적당히 거리두기만 하고 식품회사들은 거짓과 선동으로 꾸며도 그것이 진실이겠지 설마 못먹는 것을 만들고 팔겠어 하며 안일하게 대응하는 나도, 역시 게으른 개돼지라 생각하니 자존심이 심히 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채소과일식' 저자 조승우 입니다^^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정보들과 더 진실된 건강 정보들을 다이어트보좌관 예방원 채널에서 만나보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저두염... 도움 정말 많이 받고 있어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걸 왜 진즉부터 안했을까요? 과일,채소가 좋다는걸 알면서도 먹지않고 왜 가공식품, 소, 닭, 돼지, 건강식품을 왜 제 뱃속에 쑤셔넣었던건지... 40대 후반이 되어 고쳐보려고 아둥바둥하는 제가 너무 어리석었단 생각이 드네요. 탐나는 일상 채널로 인해 조승우 한의사 선생님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와우 소식하시는 올해95세 시어머님 스스로 목욕,화장실 보십니다..낮에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저녁엔 자녀분들이 당번정해서 함께 주무십니다..막내손자가 7세인 저희아들이 남편과 함께 가면 좋아하시고 사랑한다고 예뻐해주세요^^ 좋은 정보와 함께 시어머님 본받으려고 노력합니다^^
@@user-di9ju1hc3v 녜~ ^_^ 4~5년 정도 우유를 꾸준히 먹었는데 몸이 무겁고 몸 컨디션이 않 좋아서 끊고 난뒤에 조승우 쌤을 알고 우유가 몸에 않좋다는걸 알게 됐죠. 지병은 없는데 4개월 전에 한달동안 몸이 너무 아팠어요! 그때 우연히 보게된 쌤의 영상을 보고 내몸에 독소가 많다는걸 알게 됐죠! 아~! ! 바로 이거야! 레몬 +당근 갈아서 열심히 먹었더니 6일째 부터 시야가 환해지고 몸이 가벼워 지고 아무튼 몸무게도 4Kg 빠지고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아도 계속 아침,저녁은 과체식으로 한답니다! 쌤은 나에게 건강을 주신 소중한 분이 세요^-^❤ 님도 믿고 해보세요!
원장님 말씀 100퍼 공감합니다 식단이 바뀌면 병원갈 일이 없더군요~~ 식품 대신 야채과일 사드세요~~ 제 몸으로 실천해서 삶에 질이 바뀐 1인 입니다 4년전 평생 할 수있을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 지금은 먹고싶은거 다 먹으며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유지 하고 있답니다~~ 나이는 51세 처음 식이로 체지방만 9키로 감량! 근육량은 업 되었구요~~
@@seungwoohan3158 아침: 사과 1개 또는 안먹기,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만 마시기 점심: 바나나 또는 자두, 체리 조합 또는 샐러드 + 배부를 만한 과일 아무거나 양을 먹고싶은 만큼 배부르게 저녁 : 유기농 현미 + 채소 이렇게 철저히 주 5일하고 주말에 치팅 2끼 정도. 라면도 먹고 육식도 먹고 가공식품도 먹고. 전 이렇게 5년 이상 하고 있어요. 유튜브 황성수 박사님이나 과일식은 유튜브 이레네오 보면서 조합했거든요. 처음 3개월은 이렇게 하다가 4개월부터 6개월은 가공식품도 주 1회 먹을까말까 하면서 철저히 했더니 온갖 몸의 안 좋은 질환이 다 없어졌어요. 빈혈, 두통, 통증, 알레르기 등등 몸무게도 배부르게 많이 먹어도 그냥 11킬로 감량됐어요. 아~ 관련 채식 책들은 15권 이상 읽고 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공항장에 땜어 엄청힘들었는대 한달정도 아침에 야채과일 먹었는대 많이 좋아졌어요 저녁은 5시쯤에 먹고 아침까지 공복 배는 좀 고프지만 참고 견뎌보니 아침에 물 따뜻하게 한잔먹고 시작했는대 지금은 불안증도 없어요 약을 아침 점심 약을 끈었어요 저녁약은 아직먹고 있는대 조금씩 줄일려고 합니다
저는 60대 주부입니다제가 볶은들기름 먹을때 위장장애가 없었는데 생들기름 먹고 위가 아팠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모든 씨앗에는 독성이 있어서 익혀먹어야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볶아 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방앗간에 가서 태우지만 말고 중간 정도로만 볶아달라고 해서 기름을 짜면 정말 좋습니다
와_ 공감입니다. 요즘 건강 보조제가 너무 많아서 정말 먹어야 되는지 걱정을 했는데.... 우리는 5년 전부터 아침을 이렇게 먹어요. *사과반개+바나나1개+ 찐 부로커리조금+ (토마토+계란+당근+소금)을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익혀넣고 +고구마(감자)+견과류5가지정도+산양유단백질+요플레를 먹습니다. 번거롭긴 해도 습관이 되었어요.
@@yoyoungkim8692 영양부족으로 수명이 짪은게 아니고 그 당시에 상하수도 없고 똥싸고 손안씻고해서 전염성 셰균이 많아서 전염병으로 많이 죽는 세상이였고 그리고 요즘같이 긴급하게 아파도 병원이나 약국이 없는 세상이라 제때 치료를 못해세 죽는 분이들이 때반입니다 조선시대 사람들 먹는거 보세요 고봉밥이 뭔지 알죠 엄첨많이 먹어었요 영야학을 떠나서. 하교에서 다 갈껴주던데. ,,,,,,이상하네
나이가 있다보니 건강 식품을 먹어야한다는 광고에 몇년을 잘챙겨먹었습니다그러다 조약사님 강의를 듣기 시작한 몇개월전부터 복용 중지 신선한 야채 과일식 한지는,3년정도 했구요 평소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나니 먹을게 별로 없어요 제품 뒷면을보면 더욱더 아침에 과일 채소식하면서 뱃살도 빠졌습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 구독자분들도 실천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듯
채소 과일식한지 일년 다되가네요 겨울되면서 살짝 쪄서 먹고 있어요 속이 안편해서요 감기한번 안걸리고 코로나 접종한번도 안했는데도 안걸렸고 안경 45년 썼던것도 검사결과 안써도 된다고 나오네요 체중변화 는 작지만 허리둘레가 많이 작아지고 있어서 넘 좋아요 열심히 공유 하고있구요 더많은 사람들이 채소과일 식해서 68세인 저도 종합병원 이였는데 좋아지는걸 보면 앞으로 더 많은사람들이 실천 해서 보다나은 삶을 살았으면 바래봅니다 한약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