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셔요! 같은 동네라면 같이 수련하고 싶네요 ㅠㅠ 매우 멋지셔요! 저는 이제 겨우 4학년 (40대) 다되가는데 외발턴 한번 찰려면 뜨거운물로 목욕하고 엄청 몸풀고 물리치료부 받은후에 가능해요 ㅋㅋ ㅠㅠ 지상발차기만 조심히 하고 있어요 혹시 검술춤도 하시나요? 자세랑 발차기가 왠지 우아한 검술춤에 잘 오울릴듯 해요 저 칼춤 독학으로 연습하는데 독학은 발전이 없더라구요 ㅠ
@@송산-b7r 맞습니다! 아직 제 이름을 기억하시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천에서 식당을 하고 계시군요. 멀지 않은 곳에 계시네요. 그럼 그때 같이 수련하던 분들도 다른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최현대 관장님은 부산에서 형님 도와서 트럭을 몰고 계시다고 들은게 마지막이었습니다. 모두 잘 계시죠? 그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