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예측은 불가능하고.. 말씀하신 단골 생각하니 그런 분들 모으는것도 좋은 판매책 같아요. 요즘 유튜버들 부계를 많이 만드니 장갑 신발 작업도 괜찮은거 같아요. 하.. 자투 사고싶은데 한번 해보고싶기도 하고 ㅠ 일을 게임에서 하는건 이상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2배수 잡는것도 지극히 현실적이네요 ㅎㅎ
@@user-os3rv7ot8s 예전에는 하루종일 재료 모으고 있을 때 거의 30분 주기로 거래 신청 걸려오고 정신이 없을 정도로 거래량이 폭주했는데 지금은 거의 있을까 말까 하는 수준인 거 같아요. 장비는 NPC한테 제작을 맡기는 거라 렙제랑 직업 상관은 없구요. 50~60제는 아마 돈이 안 될 거 같고, 오르비스에서 70~80제 제작법들 확인해보시고 완제 시세랑 재료 시세이랑 비교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오르비스에선 원석류 제련 안 되고, 빅토리아, 엘나스, 루디에서만 가능합니다 1주일 전까지만 해도 다크 로린(완제 80만, 원가 40만) 팔고 그랬는데 지금도 장사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제작이랑 합성은 정옵 고정으로 나오구요. 랜덤은 촉진제를 써야 하는데, 지금은 그 기능도 없구요. 루디 신발이랑 장갑 제작하는 곳에서 촉진제이 사용 가능하긴 한데, 상옵이 드럽게 안 나와요. 20개 제작해서 1상 1개 나오던데... 2상으로 대박을 노리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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