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 월악산꽃도령 전화문의 ☎) 010-9241-2868 ▣ 영상촬영 및 편집 문의 ☎) 010-8457-8222 더샤머니즘 - 진짜 무당을 찾아서 서울 강북 & 의정부에서 대박!! 유명하다는 월악산꽃도령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이야기.
오늘 영상도 정말 즐겁게 잘봤습니다ㅎㅎ 흔히 사람은 영안이 트였다는 사람만 귀신이 보이고 대다수의 사람은 어쩌다 한번 보는게 다인데 동물은 귀신을 본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동물들은 모두 귀신을 보나요? 아니면 귀신을 잘보는 동물이 따로 있나요? 예를 들어 고양이가 개보다 귀신을 잘본다던가. 그리고 영안이 안트였음에도 귀신이 보이면 파장이 맞았다던가 주파수가 맞았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귀신과 사람 사이에도 궁합이라 해야하나 그런 무언가가 있나요? 사람이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영역인가요?
꽃도령님 저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여기에다가 달아도 되나요? 1. 무당들마다 신을 모시는데 신들이 많아요? 우상 같은거도 있고 그런데 신이 많아요? 2. 어떤 무당은 악마, 마귀, 사탄을 신처럼 모시나요? 3. 제가 기독교인 인데 나이가 어려요 (중학생)그래서 호기심도 있고 그런데 하나님, 예수님은 진짜로 있나요? 4.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사람들이 심판을 받기위해 머무르는 낙원? 천국? 지옥? 그리고 죽으면 어떤게 펼쳐져 있나요? 5. 질문 3번이 만약 맞다면 귀신이나 사탄, 마귀들은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거 맞나요? 그래서 기독교인들 주변에 못오나요? 6. 일반인이 귀신을 보거나, 들리거나, 대화가 되거나, 만져질수가 있나요? 제가 이런 질문을 낸 이유는 어떤 유튜버가 곤지암을 갖는데 다른 팀을 만나서 같이 갔데요 그래서 안으로 간다음 어디 창문인가? 거기로 갈려고 하는데 바로 옆에 문에서 똑똑똑.....소리가 났데요 그랴서 다들 기겁했는데 어떤 팀 한분이 "저기 혹시 우리가 갈려는 창문너머로 가도 되나요? 안되나요? 만약 간다면 우리는 위험해 지나요? 만약 창문너머로 가면 안되고 우리가 위험해 진다면 똑똑똑......해주세요" 라고 했는데 똑......똑......똑.......해서 다들 너무 기겁해가지고 곤지암 밖으로 나갔데요 이거 진짠가요?
할머니께서 신이 오셨는데 정말 용하게 잘맞추셨는데 다른 용하다는곳에 가서도 다시 한번 확신을 가지기 위해 간적이 있었는데...문열고 들어가서 앉으니까. 잴 첨 하는말이...여기 왜 왔냐고! 그러길래 왜 그러세요? 하니깐...앉아서 만리를 보고 중국에 무슨장군님..어디에 누구..등등..큰 신을 모시는 분을 두고 왜 나한데 왔냐고! 이런적있음.
당연히 그림이나 동상이 말을 한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사람이 뭐가 보이냐 들리냐 물어볼때 그 상식적인 것을 몰라서 물어보는 걸까요? 월악산꽃도령님께서 먼저 다른영상에서 귀신을 달고 들어온다거나 그런것들을 눈으로 봤다는 듯이 말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일반사람들은 뭐가 보이는지 들리는지 오해하고 궁금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매운맛카레 ㅇㅇㅇ저도 비슷하게 공감하는데.. 저 꽃도령님의 말을 리스펙 안하는게 아니라... 저도 흥미로워서 영상 몇개봣는데 저 무속인께서 뭔가 논리적인것처럼 말할려고 하는 경향이 잇음. 논리는 없지만. 그러나 논리가 잇다는것처럼 말하려고 하고... 그냥 무속이니 영업이니 이런거 다 배제하고 화법으로만 봤을때 신뢰를 주는 화법은 아닌듯 ㅎ.ㅎ
보이는거 같애... 가 아니고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렇다고 보고 싶을때 보이는것도 아니고 의지와 상관없이 보이는데요 사랑과 영혼에 나오는것 처럼 인간과 똑같은데 몸에서 빛나는것 처럼 보입니다 차와 겹쳐서 걸어 가는걸 봤구요 키가 2미터 정도 되는 까만 인간 형태 를 똑똑히 봤습니다 정신과 상담도 받아봤는데 멀쩡합니다 뭘까요 이건
모든 영상을 다 보진 않았지만 다 맞는 말이네요.. 그렇다고 그게 다 악의있게 나쁘단건 아니에요..무속인이 할머니 목소리나 흉내를 낸다거나 누가 말을 해준다.. 직접 보인다? 그건 모두다 거짓말 이지만 용한 무속인들도 다르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악의 없이 하는 제스쳐 일수도 있단 거에요.. 신 안받고 신당 차려도 어차피 고생 길은 열려 있는데 굳이 신까지 받고 가짜 행세를 할 이유가 없겠죠.. 밑에 연기학원 이야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진짜로 연기 학원도 다니는게 자기만에 어떤 이미지? 관리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