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리밍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 월악산꽃도령 전화문의 ☎) 010-9241-2868 ▣ 영상촬영 및 편집 문의 ☎) 010-8457-8222 더샤머니즘 - 진짜 무당을 찾아서 서울 강북 & 의정부에서 대박!! 유명하다는 월악산꽃도령님이 들려주는 재밌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도령님의 동영상을 구독하며 신계를 배우다가 문득 궁금해진 점이 있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국악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배워야하는 음악중에 굿 음악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살아계신 할머니나 어머니. 친척분들이 제게 항상 하는 말씀이 너는 절대 굿판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가 어릴때 무당 되실 팔자셨는데 그게 싫어서 이모할머니께 넘겨드렸다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만약 굿 음악을 배워서 굿판에서 연주하다가 신병을 앓는 경우가 생기나요? 그리고 무당을 가지고 계신 신이 한 대를 건너뛰어서 자신을 받들게 할 사람을 찾아 신병을 내리게 한다던데 정말인가요??
집안이 불교 지만.. 사실상 무교라 볼 정도로 종교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제가 진짜 힘들거나 고통스러울 때 그 날 밤 어느 한 분 보다는 여러 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빈적이 있습니다. 전날 밤에 어떻게 잠이 든지 기억을 못할 정도로요.. 그런데 신기한건 한두번이 아닌 여러 번 이루워진 적이 있어서 정말 소름돋았고 다시금 감사함을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진심과 진리가 보여서 일까요..ㅠ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 믿지 마세요. 이런말 하면 욕먹을거 알지만 귀신 들려서 5년 고생 해봤습니다. 무당들은 귀신이 알려주니 과거는 맞출수 있지만 미래는 못맞춥니다. 그냥 힘든 사람들 말로 잘 구슬려서 돈 받고 거짓부렁이나 하는 마귀들의 졸개들입니다. 제가 하는 말을 따라해 주세요. 이 시간 부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 이 더러운 귀신 마귀들아 나에게서 그리고 이런 관심을 갖는 더러운 생각들에게서 떠나가라. 저는 열심히 종교 생활은 하지 않지만 퇴마 이후로 갖갖의 종교를 다녀본 결과 돈 요구 안하며 가장 참신이자 가장 높은 신인 하나님 곧 예수님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런거 보고 미혹되지 마세요....
심령현상도 과학의 일종일지 궁금한 하루... 단순히 자연현상으로 인해 일어난 신기루나 착시현상이 아닌 평범한 인간이 인식할수없는 4차원의 에너지체따위가 3차원세계에 물리력을 행사할수있다라던지 그런식으로 과학과 연관된 과학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한 현상인데 아직 발전이 충분히 되지 않았고, 인간의 인식범위가 좁아서 현재의 지식으로선 설명할수없는 실제 존재하는 현상이지않을까..? 하는 의문이 있음 그런거면 상당히 재미있을드ㅛ
꽃도령님 제가 어릴때 문턱을 배고 자다가 귀신을 본적이 있는데요. 달걀귀신이었는데 제가 사고 나기 하루 전에 나타나서 제가 여러 아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절 지켜주던 수호령이었다고 하는데 제가 3번쯤 봤을때부터 안보이더라구요. 그 후로 많이 다치고 안좋은 일이 많았는데 수호령이 저에게 들켜서 떠났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인싸유튜브 수호령은 영안이 트이신 분이 아닌 이상 보지 못 합니다 또한 꼭 조상신이 아니셔도 스쳐지나간 인연 만으로 수호령이 되어 지켜주실 수 있는거죠 평생 같은 수호령이 지켜주시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 일정 정해진 기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떠나신게 아니면 그냥 안보이시는거에요! 보통 수호령들은 영안이 트이지 않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저기여 ...... 혹시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불교였는데 그 스님들이 어머니께 좋은기운이 많다고 힘든일이 있어도 헤쳐나갈수 있데요 근데 저희가 태어난 날이 9월 6일이예요 근데 또 스님이 하루 전날인가? 그 다음날인가 태어났어야 됐대요 그 원래 태어날 날이 너무 좋은 날이래요 그래서 수술날짜도 그렀게 잡았는데 이상하게 하루 빨리 태어났대요 하루 빨리태어난건가? 어쨋든 그 너무좋은 날에 태어났데요 그래서 뭔가 한개가 없어졌대요..... 근데 어머니가 그거는 기억이 안난데요 근데 예전에 이 애길을 어머니애개 들었을때에는 신기했는데 최근에서야 저희가 갖고 태어나지못한? 것을 좀 알것같타요.... 최근에 아버지깨서 먼길을떠났셨습니다 이게 혹시 그건가요? 그리고 재가 쌍둥이인데 저희가 빨리? 태어나는 바람에 아버지깨서 가신건가요? 그게 아니라면은 앞으로 더 큰게 있는건가요 아님 그게 친구운 돈복 그런게 없는건가요? 또 아버지 가셔서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방법있나요? 정말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아들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외할아버지집에 가면 꼭 엄마 쓰시던 옷방을 가서 전신거울을 보고 있어요.제가 거실에 나와서 티비봐 하면 엄마~할머니가 자기 뒷에서 엄 마랑 자기를 보고 있다고 해서 제가 소름이 쫙~~~~~~끼친적이 있어요. 49제 가기전까지 아빠집에 가서 소반 에 엄마의 영정사진,마리아상,묵주를 두고 밥,국,반찬 몇가지를 두고 제가 식탁에 앉아서 바로 보이는 엄마 영정사진이 바로 보이는데요.아빠집에서 밥을 먹으면 허하고 먹기 싫고 해서 안먹었어요.또 한번은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아빠 외롭다고 돌아가면서 자기로 했는데요.저는 계속 무서워서 아빠집을 못가겠더라구요.그래서 또 아들을 데리고 갔어요.거실에서 잠을 자는데 누가 저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고 거실에서 보면 옷방이 대각선으로 보여서 문을 닫고 누워는데도 그 옷방에서 찬기 운이 저한테 오는데 무서워서 밤을 꼴딱 세우고 저희 집에가서 잠이 와서 뻗어 버렸어요.그래서 동생,올케한테 니네 애들도 할머니 보이니.아무도 안보인다고 해서 엄마 대모님한테 물어보니~저희 아이가 영이 맑아서 보이는것 같다고 저한테 는 혼자 아빠집에 가지 말라고 한적이 있어요.명절때나 제사때 아들한테 물어 봐요!!!!할머니 왔니!!!!아니~안보여~ 49제전까지만 보인것 같아요.이게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