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부터 무료급식소에 나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아저씨 박덕조씨.하지만 집에서 무심한 남편이라고 합니다.따뜻한 한끼를 위해 살아가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무료급식소 #봉사 #나눔
17 авг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