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곳에서 길을잃은거같아 그럴만도해 내가 솔직하지못해서 지금 자기자신도 속이고있잖아 안돼면 Or you die 의미없는걸 뱉지 그걸 아는 나도 가짜 이리저리 옮겨도 남들 눈엔 파리 그 이하 making die 더이상은 안바래 그래서 내려봐 기어올라오는 날 밟아 Why Don't you say so , my life is what? 엮이기 싫어서 피했다 그러니 날 보지마 상관없는 사람 취급해줘 그래그래 고갤 끄덕여도 이해할테니 Why Don't you say so , my life is what? 더러워질걸 알아도 굴러 그래야 날 봐 날 봐도 아래만 봐 그렇게 살아온 나 그렇게 살아왔다 나 자신이 걍 한심해 18년도 난 내가 제일 밉고 싫었네 빛을 보긴 커녕 혼자 바닷속으로 가라앉을때 혼자 이거 쓰며 겨우 견뎠네 늘 집에 혼자 하교하고 누웠을때도 빛 볼날 있을꺼야 생각만하고 잠에 들지만 사람들은 몰라 약속없는 기약이 얼마나 무서운지 제일 부러운 것이자 제일 두려운것 양날의 검 만큼 그 시절을 표현하기에 적절 ㅈ까 난 안돌아가 시발 답이없던 암전 잠이 삶의 반이고 , 눈물이 태반이고 이제서야 웃어 미안 내가 한심해서 그랬어 한창 꽃 필 나이에 물을 눈물로만 줘서 지금이라도 행복할게 조금만 버텨 버티고 이를 악 물고 했지 흘린 신음 베이고 체인 이 순간까지 내겐 차라리 그때보단 지금이 나을테니
그댄 나를 알고있는가요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마음이 한구석이 또 가라앉지만 내일 또 오늘을 잠깐 잊어버리죠 오늘은 너무 힘들었나요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었나요 그 마저도 잃어버리면 우리는 또 한번 무너내리죠 밤 마다 찾아오는 새벽 공기에 나는 또 공기를 깊게 마시죠 그러고는 다시 뱉어놔요 그렇게 다시 나는 시작해요 포기해도 일어나지는데
시간은 금이래 팔 수 없는게 왜 또 기대하는데 하는데 나쁜데 싫은데 사회가 나를 좌우하는 식대로 걸어가 울고 싶어도 참는게 맞대 어릴때 엄마가 그랬어 시간은 금인데 팔 수가 없네 친구가 묻네 아깝지 않녜 오래 살고 싶지않은게 잘못 된건지 ye 시간 팔고 부를 얻을래 남은 인생 즐길 수 있게 심리 상담사의 ‘안고가지마’ 던진 말에 쏘여 울컥해버리는 날 구원해준 너 보고싶은 너 없어져버린. 처음으로 일탈이 시급했던 my youth 17 혼자 외딴 country에 갇혀서 친구들과의 distance I was always alone but I tried my best not be shown And back to Korea with my happiness And 나를 반기는건 오로지 엄마 with her beautiful smile, 나이보단 생각의 깊이라고 생각해 ye 힘들걸 과장하지 않아 그저 겪은 그대로 그때로 돌아가긴 싫어서 연민 사는건 싫어 하소연같은 일기처럼만 들어줘 ye
나 괜찮아 아냐 사실 안괜찮아 겉으론 항상 웃어 나, 속으로 항상 숨겨 나, 내 슬픈 마음을 내 아픈 마음을 밝은사람이 가장아픈 진실 있는거 말야 알고있나 내 진실 힘들다 아픈구석 있는거 외롭다 슬픈구석 있는거 절망속 날 꺼내줘 내 맘 아는사람 한명 없어 가장 친한친구도 부모님도 선생님도 실은 아픈맘,슬픈맘 항상 지니기며 트라우마인거 알아? 하지만 많이 닥쳐 트라우마 많이 닥쳐 아무도 몰라 내 슬픈맘 항상 웃어 그게 뭐냐면 증후군인가봐 스마일증후군 말야.. 기뻐 행복해 기분 좋아 재밌어 아냐 살려줘 도와줘 힘들어 외로워 내맘 알았어? 항상 미안해 내가 까칠하게 굴어 정말 미안해 😢😢😢 (실제 제 얘기를 조금 넣었습니다.)
기억나? 그때에 내가 있지 않았다면 지금에 내가 여기 있지않겠지 그런 힘든 고난들이 날 만들고 먹이며 키웠어 시간은 날 키웠고 시간은 갈수록 상처는 깊어져 왜 어른이되는 과정이 돌아보며 상처가 많아져. 많은걸얻고 많은걸 또 잃었지 내옆에 있던 소중한것들이 잃고 또 잃어가고 세상에 너가 없어도 잘만돌아가고 세상은 잔인해 슬퍼할틈없이 냉정해 나도먹고 살아야되 아파도 힘들고 괴롭고 외롭고 고독이 날 만들어가 이빨 꽉 물고 살아야되 앞으로만 나아가야되 내가 고생해야 내 주변사람들을 챙겨 돈이있어야 힘이 생겨 모든걸 책임지고 살아야되. 나는 점점 악착같이 돈을 벌고 돈을모아 나는 누구보다 야망이크고 내게있는 악바리와 객기와 패기 날막을꺼면 막아봐라 새끼야 꿈이냐 묻는다면 당당히 래퍼라고 말해 새꺄 니가 나한테 보태준거없으면 묻지마 새끼야 잔소리하는 멍청한 어른들 내인생 책임지지않을꺼면 아가리묵념 닥치고 니 갈길이나 가 내가 알아서할테니 ㅈ까고 내 갈길간다 걱정하지마라. 나는 지금도 오늘도 내일도 달린다
고통 (Prod.sicKick) 고통받고있는 분들에 대한 국민들에게 주는 메세지 [Intro] [Verse 1] 0:15~0:47 삶의 무게란 각자 마다 주어져있어 이게 생명의 문제라면 어떨까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면 어떨까 그럼에도 책임없이 방관하고 있다면 입을 닫는게 맞을까 도와주는게 맞을까 도와주기이전에 위로해드리는게 맞을까 그게 우리 일이라면 어떨것 같은가 1년 넘게 그 고통을 감내하고 계시다면 그걸 알고 있다면 어떨것 같은가 이 사실을 알리면 가리려하는 현실 영향력있는사람들이 모두 작당하고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사태라면 어떨까 어려운말 굳이 하고 싶지도 않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찾고 두드리고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지 받아들이고 알려고하자 모두 고통 받지 않길 [Hook] 0:48~1:02 이젠 됐지 않는가 수긍은 그만해도 되지않는가 왜 소리를 내려하지 않는가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 가는데 [Verse 2] 1:03~1:35 광화문역 5번출구 한번이라도 가보았는가 그곳에 이사태의 피해자 더 나아가선 우리가 힘을 드려야할 우리일들이 있다 당장 일이 터지지 않았다고 장담할수 있나 누구는 호의호식하고 누구는 고통받는데 국민들의 혈세를 통해서 고통받게 하는데 왜 국민들은 억울하게 당하고만 있는가 왜 본인 몸에 주입된것을 알려하지 않는가 현실을 외면하는게 해결책이 아니다 이에대해 받아들이고 해결해가는게 순리다 본인 스스로가 자기주도적인자세로 강해지지 않으면 두려움에 휩쌓일것이다 이 싸움부터가 인간의 생각으론 어렵다 하늘의 생각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렇지않음 고통의 늪에서 헤쳐나가기가 매우 매우 힘들어질것이다 [Hook X2] 1:35~2:05 이젠 됐지 않는가 수긍은 그만해도 되지않는가 왜 소리를 내려하지 않는가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 가는데 [Outro] 구급차소리
(15초) 내가 감정을 숨겨야만 너희들이 날 원하니까 내가 희생해서라도 너희들날 찾기 바래서 여태까지 감정을 숨기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게 안돼서 말야 지금은 어떻게 해야하지 엄마가 전화로 "잘 지내고 있지?" 라고 물어 보면 웃으면서 "어 잘있어" 라고 자연스러게 거짓말을 하고 있네(40초) 하지만 요새는 감정을 숨기는게 어려워져어 내 마음속에 있는 통이 다 채워져서 나올려고 해서 통제를 해도 잘 안돼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건데 주변 사람들은 말해 "너 요즘 이상하다고" 이러런말들은 내 심장에 꽂혀서 아직까지도 상처로 남아있네(1분 3초) 나도 힘들어 라고 말해도 너희들은 무시만 하고있네 나도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해도 돌아오는건 무시뿐이네 그런 무시들이 날 더 힘들게 만드네 그냐 한번 단지 "괜찮냐고?"물어주면 고맙겠는데 너희들을 그런 말 한 마디도 없고 내가 좀 이상해지니까 바로 버려버니네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게 내려앉자네 난 이런게 두려워서 숨기며 살았는데 이제는 다 잃었어 살 의욕도 없어 옥상으로 올라가서 떨어질려고 하는데 전화 1통이 오네 누군지 봐더니 친구여네 받았더니 하는 말이 "요즘 괜찮아?" 라고 말하는데 그 1 마디를 들으니 마음속에 있던 감정이 다 나와서 울음이 터졌네
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 내 옆에 있던 너의 손을 잡고 싶어 그대로 바로 옆에서 들려오던 너의 숨소리 한숨소리 그 숨결이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들어 그때 내가 네게 그말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고민해봤자야 좀 나아졌냐고? 아니 전혀 아직 난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고 있어 니가 내 옆에 있던 그시간 속에 말이야 만약 니가 다시 돌아와 나의 손을 잡아준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때로 아니 난 돌아가고 싶지않아 그때로 이젠 다시 돌아가고 싶지않아 그때론 항상 고통뿐이었지 너와 난 이제 그때 그 시간 속에서 벗어나 행복해져야해 언제까지고 그시간 속에 머물러 살아갈 순 없잖아 이제 다 잊고 행복해지고 싶어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로 니가 나의 마음을 받아 줄까 있는 그대로 이런 생각을 하며 가사를 쓰는게 너에게 불쾌하진 않을까?라는 생각에 또다시 밤을 새네 아직도 난 괜찮지않아 사랑이란 그리 쉽게 잊혀지진 않으니깐 말야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로 가고 싶지 않다고 겉으론 뱉고 있지만 내 마음을 좀 표현하고 싶어 있는 그대로 니가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도 언제 끝날까 이 악몽은 계속해서 기억에 맴도는 이기억은 잊으려해도 쉽게 잊혀지지않아 이제 그만 다 놔버리고 편해지고 싶어
아빠 미안해 사실 나 못나아져 의사가 그래 나 못나아져 자기전에 7알에 약을 먹고 우울 삼켜 있잖아 아빠 제일 좆같은게 뭔지 알아? 월 150버는 아들내미 뭐가 좋다고 웃어주는지 150이면 우리 한달 빛 값인데 시발 40년 동안 어떡해 우리 아빠 가실때도 맘편히 못가셔 우리 아빠 성공하고싶어 아빠 난 진짜로 몇억이 아니야 아빠 난 성공하고 보내줄게 우리 가족여행 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