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드림팩토리에서 들이대는 여자 역할 할 땐 별로였는데 이코너보니 그때의 부분도 가미되어있고 그동안 해온 유투브 활동이 진화되어 녹아있는 것 같아서 한가지 열심히 노력한 부분이 지금은 호감으로 멋져보인다. 두분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조금씩 전진한 모습이 멋집니다. 천천히 다듬어 온 많큼 오래가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하게하네요.
아진심너무만화같음 꺄르르대며 한쪽은 웃고있고 다른 한쪽은 다급하게 외치다가 엎어지니까 동시에 엇,, 하고 얼음되어있는거 진심 무슨 학원물 만화의 완전 클리셰아닌가요... 뽀뽀도하고 안아도봣고 서로 맘 있다고도 했고 예쁘다예쁘다 하기도 했고 할거 다 했는데 결혼 해야죠 이젠 이렇게 많은걸 해놓고 결혼안한다는건 결혼에대한 예의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