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무예인 무예24기와 인연을 맞은지도 어언 10년을 훌쩍 넘기었다. 정부의 전퉁무술을 보존 하고 전승하겠다는 시책으로 시작된 전통무예는 우후죽순처럼 좁은땅 한국을 뒤엎을듯이 태생하였으며 무술카페 또한 인터넷이 좁다하고 등장 하였으나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카페도 시들해저 사라젔고 남아있는 카페들도 명맥만 남아있을뿐 죽음같은 고요속에 사라질 날만 남아있다. 진정으로 남아있는 전통 무예는 택껸과 무예24기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택껸은 충청도에 중앙 수련원이 있어 서울에서 접하기가 드물고 무예24기는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대원들을 정식 공무원으로 등용하여 이제는 어였한 공무원이 되었다. 나라의 흥망성세를 결정짓는 무예는 수없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국가처럼 오늘날에도 제대로 된 전통무예를 전승하는 몇몇 안되는 나라에 우리가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고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이제는 당당하게 아시아에서 무술로 나라를 지켰으며 명맥을 전승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가 되었다.고 자부할수 있다.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