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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환도) 뒤로뽑는 영상 

김두루현_Kimdur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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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이 있어서 만들어본 칼 뒤로 뽑는 영상입니다.
확인 안하고 후딱 찍은거라 대충 되어버림.아몰랑.눈물.으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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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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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6   
@user-ch7ol7bb5h
@user-ch7ol7bb5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세 일본 사무라이가 검을 앞으로 발도해서 간지난다고 생각했는데, 칼을 뒤로 뽑는것도 검의 고수같아서 개간지나는듯.
@appleseed4884
@appleseed4884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무라이가 검을 썻다고요?
@user-rf1ve8pg7k
@user-rf1ve8pg7k 2 месяца назад
@@appleseed4884 검은 검과 도를 통칭하는 한자입니다. 공부는 하시고 검을 썻다고?..... 능지
@longswordparkour511
@longswordparkour5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지나가는 서양검술수련자로서 재밌게 봤습니다.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kjh96042620
@kjh9604262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르마팀이신가요? ㅎㅎ 최근에 몇분 뵈었는데, 다들 멋진분들이었습니다.
@Emperor0313
@Emperor0313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것좀 국가적으로 이미지화하고 컨텐츠화했으면 우리의 '무사'가 사무라이보다 더 멋졌을텐데..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Месяц назад
그냥 이순신이 완전체이고 나머지는 그냥 오합지졸,무능한 장군 이런 이미지가 팽배하고 실제 기록에도 그렇게 나오는데다가 패전을 거듭했기 때문에 아무리 이미지화하고 별 수를 다 써봤자 절대 사무라이보다 멋질수는 없음. 이순신이나 몽골군이 멋지면 멋지지. 조선의 무사가 사무라이보다 멋지다는거는 조선왕조실록,징비록,난중잡록 등 숱한 패전의 기록들이 있기 때문에 절대 불가능함.
@easeafe4re581
@easeafe4re581 Месяц назад
​​​@@yoshitsune1184전쟁초반 4개월까지만 밀렸고 그 이후 대부분 육지 전투에서 승리했음.그것도 대부분 10대 1의 열세에서 이겼음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Месяц назад
@@easeafe4re581 구체적으로 어떤 전투들?
@easeafe4re581
@easeafe4re581 Месяц назад
@@yoshitsune1184 웅치.이치.진주성, 행주산성. 충주성 전투등 죄다 10배의 열세에서 승리한 전투임. 그 외 북관대첩,노원뼝전투 등에서 대규모 승리를 했고 그 결과로 일본은 남해안으로 철수해 6년간 농성함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Месяц назад
@@easeafe4re581 솔직히 그동안 사극들에서 웅치,이치,진주성,행주산성 이런데서 벌어진 전투들을 포졸들과 아낙네와 승병들이 악바리 써가며 명장의 지휘 하에 총통,신기전화차 혹은 돌맹이 빨로 혹은 군민이 합치하여 겨우 겨우 이겼다는식으로 표현하지. 뭔가 대단한 전술이나 병법이나 극강의 훈련의 결과로 이겼다고 묘사하지않아서 조선군 이미지를 더 망쳐온듯함.
@sukwooc
@sukwoo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도를 왜 뒤로 뽑는지 설명이 없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조선군은 활과 검을 겸비 했었고, 활을 쏘기 위해서는 칼 손잡이가 뒤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 동영상에 활쏘는 장면이 있었다면 구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웠을듯 합니다.
@agm1144
@agm11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외로 뒤로 뽑기가 쉽고 자연스럽네요. ㅎ 실전에서 활 쏘다가 급히 칼을 뽑는다면 저런 식으로도 많이 했을거 같습니다.
@dalbongpark2830
@dalbongpark28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렇게 안될을걸요. 실제로 코등이에 구멍파서 검집이랑 검을 묶어서 움직일때 소리 안나고 말탈때 검 안빠지게 끈으로 묶어놨음. 전투시에 미리 끈풀고 빼서 땅에 박아놨단 기록도 있는걸 봐선 진짜 잘 안썼단걸 알수 있죠.
@zitnbit
@zitnbit 4 месяца назад
@@dalbongpark2830우리나라는 끈이 아니라 버튼이나 쇠고리같은걸 걸어서 누르면 칼이 칼집에서 빠지는 형태였음. 끈처럼 안풀어도됨. 물론 민수용?으로 가면 대충 썼겠죠.
@dalbongpark2830
@dalbongpark2830 4 месяца назад
@@zitnbit 그건 띠돈 애기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는 애초 코등이에 구멍이 하나 있어서 거기에 칼집에 묶은 끈을 코등이에 연결 묶어서 칼이 칼집에서 안빠지게 해서 고정하는 역할도 하고 이게 단단히 결합 되어서 말위에서 뛰어도 칼집에서 칼이 움직여서 소리가 나는걸 막았음. 반면에 일본은 코등이에 구멍을 두개 뚫어서 여기에 암기 두자루씩 꽃아 두었는데, 이걸 임란 이후에 우리가 보고 똑같이 카피해서 임란 이후의 조선검의 코등이는 구멍이 두개로 늘어나는 형태로 바뀌죠. 카더라에 따르면 임란때에 죽은 일본군 검이 하도 많아서 일본군 코등이를 재활용해서 그렇다는 설도 있죠. 칼날은 전투 시에 매번 작살나기 마련이니 남아나질 않았어도 코등이는 남았다는.
@dalbongpark2830
@dalbongpark2830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서 전투 시엔 일본 애들은 발도술을 펼쳐서 시작하지만 우린 미리 끈 풀고 검을 뽑을 준비를 해두거나 바닥에 화살과 검을 미리 박아두어 싸울 준비를 했다곤 하죠. 그래서 그런 기록에 의존해서 영화에서 몇몇 연출된 장면도 나오기도 했음.
@zitnbit
@zitnbit 4 месяца назад
@@dalbongpark2830 띠돈 아니고요. 구글에서 환도 잠금장치 검색하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비녀장이랑 버튼식등이 있어요.
@ghost_uo
@ghost_u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허..!모션연습할때 사용할수도 있겠네용..! 0:03 멋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에 드는 환도 사용모습 처음입니다:)
@sm20ds
@sm20d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가 나무지게가 더잘어울릴수도.
@user-qj5ot2be2q
@user-qj5ot2be2q 2 года назад
와~ 이토록 복장을 갖추고 연습하는것이 쉬운것이 아니더군요 좋영상 잘봤습니다
@user-kx4tf8le8s
@user-kx4tf8le8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지막 파닥몬에서 따봉눌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e8671
@mare867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도를 뒤로 뽑는건 처음 알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번에 베기장에서 만났던 분이네요 반가워요.
@kjh96042620
@kjh9604262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척 즐거운 날이었었죠 ㅎㅎ 반갑습니다!
@user-nj4fk1lh8r
@user-nj4fk1lh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뒤로 뽑지 않습니다. 단지 주 무기가 활인 관계로 활을 사용하기에는 뒤로 패용하는것이 편하기에...... 뒤로 패용하되 발도시에는 우리가 알고있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발도합니다. 영상은 그냥 재미로만......
@user-uc1vl4te8l
@user-uc1vl4te8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nj4fk1lh8r영상보니까 충분히 유용하고 필요하면 뒤로도 뽑을거 같은데 그시대엔 뒤로 뽑는 발상을 안했나요?
@user-nj4fk1lh8r
@user-nj4fk1lh8r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uc1vl4te8l 칼을 패용하고, 발도하는 것은 전투(전쟁)중이라는 겁니다. 일단 전투중 칼을 뽑는 과정을 생각해보죠 두팔을 뒤로 돌려 칼을 뽑는데..... 영상처럼 대단히 불편하게, 느리게 뽑고 그동안 전면은 무방비 노출되요. 칼을 뽑은 다음 한바퀴 돌려 앞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그럼 반대로 정상적인 발도 과정을 봅시다. 왼손을 뒤로돌려 칼을 앞으로 가져오고 오른 손은 전면에 그대로 있으면서 전면방어 가능하구요. 칼이 앞으로 오면 바로 뽑아 즉시 전투 가능!!!! 전투는 실용성, 실전성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수성전인 경우 성벽위에서 적과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경우가 아니며, 성벽이 앞에 있을땐 영상처럼 뒤로도 발도할 수 있겠으나 이때는 지휘 목적이 강한 경우로 제한 적인 사용이 있을 수는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갠적으로 알고 있는 견해입니다.
@user-kk9yc5wy6b
@user-kk9yc5wy6b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uc1vl4te8l제 생각에는 충분히 실용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환도를 뒤로 패용하는건 활과 함께 사용하기에 편의성을 위해서였는데 상식적으로 바로 코 앞에서 활을 쏘는 병신은 없을테니 일정이상 다가왔으면 미리 뽑아 사용했을 겁니다 따라서 빠르게 뽑을 필요조차 없으며 일일히 검집을 잡아 뒤로 돌리고 뽑는 것 보다 바로 뒤로 뽑는게 훨씬 빨라보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셨듯이요 한번 검을 뽑아보신적 있으시다면 아시겠지만 쌍수도나 노다치 급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느리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앞으로 뽑는 일명 발도술은 일본에서 기습에 대응하기 위해 칼을 휘두르며 방어하고 베기 위해서 발도술이라는 거창한 이름까지 붙여가며 사용한 기술인데 조선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날 환경조차 되지 않고 그런 일이 있을 것이었다면 애초에 뒤로 패용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yoink3229
@yoink3229 2 года назад
궁금한게 있는데요 환도는 방패랑 사용하는 한손검 이라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환도는 한손 검인가요 양손검 인가요 아니면 한손 양손 둘다있나요?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조선시대 병종중에 방패를 같이드는 팽배수가 있고, 그 외 방패를 들지않는 병종들이 있습니다.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yoink3229
@yoink3229 2 года назад
@@kjh96042620 그러면 한손검 형태의 환도도 있고 양손검 형태도 있는건가요?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아니요 그렇진 한구요. 그저 한손으로 쓰냐 양손으로 쓰냐의 차이겠지요? 숟가락이 왼손으로 쓰나 오른손으로 쓰나 숟가락인거처럼요.
@yoink3229
@yoink3229 2 года назад
@@kjh96042620 아 그렇쿤요 항상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q9hq7ff4i
@user-qq9hq7ff4i Год назад
네 한손검 사용, 두손검 사용 둘다 가능합니다.
@skyfaraway
@skyfaraway 2 месяца назад
진시황이 암살 당할때 옆에서 내시가 '왕부검!'이라던게 바로 저렇게 뽑는거라고 한 유튜버가 얘기한걸 봤음. 영정이가 쓰던 칼이 무지무지 길어서 앞에서 뽑으려니 창졸지간에 못뽑았다고 ㅋㅋ 근데 납도가 너무 느리지 않나요? 일본식으로 칼 뒷등을 손으로 쓸어서 납도해야 하지 않나 싶음.
@user-bp7xc9ho1i
@user-bp7xc9ho1i 2 года назад
넘 멋져용 ㅎㅎ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ul1km3ls7i
@user-ul1km3ls7i 2 месяца назад
칼 넣을 때 동작이 일본도 납도 동작과는 다른건가요? 좀 어렵게 칼을 넣으시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user-rf1ve8pg7k
@user-rf1ve8pg7k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다릅니다. 장도와 중도는 길이 부터 다르기 때문에 납도 그리고 발도 자체가 다릅니다. 일본도 발도를 보면 온몸을 쓰는데 이유가 안 그러시면 발도가 불가능 합니다. 대략 환도와 일본도는 20cm 정도 길이가 차이가 존재합니다.
@user-rf1ve8pg7k
@user-rf1ve8pg7k 2 месяца назад
더 말하자면 환도는 단도 수준으로 길이가 짧아 집니다... 그런 길이로 임진왜란 당시 일본도와 백병전을 했었습니다.
@ego6929
@ego6929 11 дней назад
@@user-rf1ve8pg7k 환도도 원래 길이는 긴것도 많았습니다. 조선 초기에서 중기로 가면서 점점 짧아진거죠. 이유는 백병전보다는 원거리 공격에 무게를 두기 시작하면서 활과 포위주의 공격을 할때 긴 칼은 거추장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터진 이후 1년도 안되서 환도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user-rf1ve8pg7k
@user-rf1ve8pg7k 11 дней назад
@@ego6929 원래 아니에요. 애초에 환도의 모양 자체가 일본도인데 먼 개소리?
@ego6929
@ego6929 11 дней назад
​@@user-rf1ve8pg7k 진짜 멍청하네. 개소리는 누가 하고 있냐? 우리나라 환도는 환두대도가 당나라의 영향으로 환도로 변형된거고 고려도경에서도 서긍이 환도에 대해 적었고 이후 몽골의 영향도 받아 유목민족이 사용하던 곡도처럼 각도가 더 휘면서 점차 우리가 아는 환도의 형태로 만들어진거란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도 원래는 직도였다가 곡도형태로 변형되었고 환도가 일본도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때 조선의 도검장인이 일본에 끌려갔다가 돌아오면서 일본영향을 받은게 있지만 기본제작술은 여전히 조선의 도검제작법을 따른거다. 13세기에 이미 고려가 환도를 대량생산해서 원나라에 제공한 사료가 있단다. 환도모양 자체가 일본도라는 망상은 사과가 배처럼 둥근모양이니까 사과도 배라는 멍청한 소리와 같다.
@user-jx6bs1nx6e
@user-jx6bs1nx6e 2 года назад
환도를 뒤로 뽑는 게 흥미롭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영상의 환도 길이는 몇 cm인가요? 뽑는 자세를 봤을 때 칼이 길수록 힘든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느 정도 길이의 칼까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제꺼는 대략 80cm 언저리 입니다. 칼이 길수록 어렵겠지만, 쓰는 사람의 체형이나 요령등도 가미하여야 될 것 같아요.
@user-jx6bs1nx6e
@user-jx6bs1nx6e 2 года назад
@@kjh96042620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칼을 뒤로 뽑는 방식을 다룬 영상은 매우 적어서 현실적이지만 사소한 부분이 항상 궁금했는데 충분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user-qq9hq7ff4i
@user-qq9hq7ff4i Год назад
​@@user-jx6bs1nx6e한국은 활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하지 말라고 칼의 길이도 짧고 뒤로 패용했음. 활쏘기에는 편하지만 일본의 발도보다는 느릴 수 밖에 없고. 창, 칼 길이도 짧아서 백병전하면 높은 확률로 졌음.
@user-qq9hq7ff4i
@user-qq9hq7ff4i Год назад
​@@user-jx6bs1nx6e그리고 실제 환도는 조선시대때 길이 70cm 정도로 규정됬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활의 편리성을 위해 점점 짧아져서 50cm의 길이도 많이 나왔습니다.
@user-nh5mv6tn8k
@user-nh5mv6tn8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칼 자체는 거의 와키자시급 길이네염
@user-qj5ot2be2q
@user-qj5ot2be2q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구군복과 철릭 그리고 동계시복 차고 활쏘고 검술 하는것도 매우 불편한대요 갑옷까지 갖추고 잘하시내요 대단한열정이십니다~~
@dietman754
@dietman754 3 месяца назад
말타고 칼 차려면 저런식으로 띠돈 써야됩니다. => 칼이 활쏘는데 안불편하게 더 짧았겠지요 1~2차 대전 일본 군도도 걸이식 띠돈 형식이었습니다.
@user-fh1zj3tk3t
@user-fh1zj3tk3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에 일본순사들도 칼을 저렇게 차고 다녔던것 같은데 볼때마다 칼을 뒤로차면 어떻게 칼을 뽑나 궁금했었습니다.
@xeno-99
@xeno-99 4 месяца назад
짧은 칼의 장점 !! 어캐든 뽑기 편하다 ㅋㅋㅋ
@오유석victorio
@오유석victorio Месяц назад
이렇게 뽑을 때는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일격을 날리는 기습을 위함인가요?
@inx2853
@inx2853 2 года назад
하늘로 날라오르겠네요 ㅋㅋㅋ
@oakenshield0207
@oakenshield02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띠돈은 제작하신 건가요?? 구매하셨으면 어디에서 산 건지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kjh96042620
@kjh9604262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홍석현 환도장님께 구하였습니다. 칼과 함께 온 것이라 따로 구매한것이 아닙니다.
@oakenshield0207
@oakenshield02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jh96042620 감사드려요
@sdfihsdoif1q358
@sdfihsdoif1q358 Месяц назад
왜 왜이러시는겁니까 이유가 있을것 아닙니까.. 펄럭펄럭~
@genocide0083
@genocide008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반적으로 전체 길이가 1미터 넘어가는 일본도와 달리 전체 길이가 70센티 전후인 환도라서 가능한 발도로군요 좋은 자료입니다
@user-dp7eu1oy8f
@user-dp7eu1oy8f 2 года назад
김두루현님은 검 뽑을때 앞으로 뽑는게 편한가요 뒤로 뽑는게 편한가요?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둘 다 큰 차이 없습니다.
@user-dp7eu1oy8f
@user-dp7eu1oy8f 2 года назад
@@kjh96042620 답변 감사합니다
@arosgd
@arosg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조선 장수 같아요!
@kjh96042620
@kjh9604262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dwl8494
@dwl8494 Год назад
저러케 뽑을려면 칼이 짧을수록 유리하겠다 그래서 조선의 칼이 짧아진건가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Год назад
생각과 달리 칼은 전쟁에서 주력병기가 아닙니다. 보조도구지.. 본래 전쟁은 창과 활로 하는 겁니다. 평상시에는 창과 활 들고 다니기 불편하겠죠. 그러니 칼 하나 저렇게 차고 다니면 편하죠.
@user-nh5nd8qr6n
@user-nh5nd8qr6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 때는 공성전 게릴라전으로 모든 무기들을 짧게만들었죠
@kfc02
@kfc02 Год назад
갑옷이랑 환도 띠돈은 어디서 살수 있나요?
@kjh96042620
@kjh96042620 Год назад
환도 띠돈은 나라도검에 문의해보시고, 갑옷은 지인분의 자체제작이라서 비매품입니다.
@madguy881
@madguy881 2 года назад
그... 패용 저렇게 하는게 맞다고 읽은건 같은데 무예도보통지라던지 진짜로 뽑는것도 저렇게 뽑으라고 써있나요??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북방계열의 방식을 찾아보시면 해답이 되실것같네요.
@madguy881
@madguy881 2 года назад
@@kjh96042620 즉 우리나라 문헌에는 없는거군요.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왜 그렇게 해석하셨나요?
@madguy881
@madguy881 2 года назад
@@kjh96042620 아 북방이 저희나라 북방 말하는거였군요. 그럼 그쪽에 문헌이 있는건가요?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유목민 계열, 원나라, 몽골, 만주, 명나라,청나라 키워드로 당시 시대상 무구류에 대한 공통점이나 발전과정을 찾아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user-mz1ny7eq1k
@user-mz1ny7eq1k 4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지네요
@user-kw2wl4jj9g
@user-kw2wl4jj9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뒤로 뽑는건 생각도 못했다 ㅋㅋ
@ChaJungyu
@ChaJungyu Год назад
환도는 진검이에요 가검이에요? 그 홉시 가검이면 어디서 구매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kjh96042620
@kjh96042620 Год назад
진검이고, 홍석현 환도장님께 120 들였습니다. 환도가검 찾으시면 나라도검 쪽 문의해보세요.
@ChaJungyu
@ChaJungyu Год назад
@ian8508
@ian850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 카타나와 다른 매력이 있는 환도 실제 전투에서 뒤로 발검하는건 좀 느려보임
@user-kg1zc7cm9i
@user-kg1zc7cm9i 3 месяца назад
칼날길이가 궁금해요 손잡이는뭔가 왜검하고비슷한거같고...
@kjh96042620
@kjh96042620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장 80cm 정도 됩니다.
@user-kg1zc7cm9i
@user-kg1zc7cm9i 3 месяца назад
@@kjh96042620 ㄱㅅ합니다
@user-kw2wl4jj9g
@user-kw2wl4jj9g 2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에 진짜 발도술에 대한 환상을 가진 인간들이 왤케 많나?ㅋㅋㅋㅋ 칼은 일단 뽑기만 하면 싸우는건데. 칼이 어쩌고 군사력이 어쩌고 지껄이기만 하지 이해도는 엄청 떨어지네.
@user-wx2df2mm6o
@user-wx2df2mm6o 2 года назад
갑주에 갑찰이 없는상태인가용?
@kjh96042620
@kjh96042620 2 года назад
@user-nl6ko7bg4o
@user-nl6ko7bg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시대에서 왔냐?
@user-rk8my5ti2i
@user-rk8my5ti2i Месяц назад
뒤로 칼을 뺀다고??? 미치것다 누가 뒤에서 칼 몰래 빼가도 모르겠는데
@lilili4438
@lilili4438 3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활의 민족인가.. 저걸 보니 왜란 때 왜 백병전에서 썰려 나갔는지 상상이 가는거 같다..
@jungbrain5989
@jungbrain5989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식하면 가만있으시지 전장에서 마주보며 집단전 하는데 발도술로 단칼에 베죽이나ㅋ전쟁이 무슨 일본 애니 같은줄 아나 활로 원거리에서 공격하고 접근전에서 칼이나 창으로 백병전 하는거지 저런식으로 뒤로빼는건 몽골이나 북방민족들이 활과 검으로 무장했기에 저런식으로 빼는거야 조선은 팽배수같은 중장보병은 검과 방패로 무장하고 갑사 들은 활과 환도로 무장해 저렇게 칼집에서 빼는거야 200년 동안 전쟁없는 나라와 200년동안 전쟁한 나라가 싸움이 되겠어 오히려 일본이 뒤로갈수록 패해 도망가기 바빴지 역사좀 제대로 배워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도가 왜이리 기나? 환도는 어디까지나 보조병기라 되게 짧다. 일뽕 물들었나? 그리도 왜 칼이 부러웠나?
@kjh96042620
@kjh960426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엔 환도를 주문했는데 일본도를 보내주더라구요. 판매하시는분이 환불은 어떻게든 안된다고 하길래 칼집만 새로받았습니다. 도검시장을 보면 아시겠지만 바뀌어야하는게 많습니다.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jh96042620 주인장에게 한 말이 아니라, 대중의 기호를 꼬집은 겁니다. 도검상 입장에서는 당연히 팔리는 물건을 만들려 하는게 당연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도검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일본도의 환상에 이끌려 애호가가 됩니다. 뭔가 길고 폼나니, 사실과는 상관없이 환상속의 환도를 찾는단 말입니다. 이게 환도라는 이름을 단 모조 일본도가 만들어지는 이유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user-dk3wl6bc9u
@user-dk3wl6bc9u 2 месяца назад
뭐...근데 17세기보면 환도도 칼날 70cm의 긴 환도가 많아집니다. 가라군장만 아니라면....
@user-rf1ve8pg7k
@user-rf1ve8pg7k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dk3wl6bc9u 환도의 가장 긴 시기는 임진왜란 끝나고 병자호란 때입니다. 이때 일본도와 같은 길이 입니다. 사실상 20cm 차이나는게 맞습니다.
@user-dk3wl6bc9u
@user-dk3wl6bc9u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rf1ve8pg7k 병자호란은 1600년대에 일어남으로 17세기가 맞지 않나요?
@user-ec8uy2ce6t
@user-ec8uy2ce6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몽골인들인가 정말 폼이 너무 엉성하고 촌스러운데?........................
@kjh96042620
@kjh9604262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보라 그래용
@siwookim8368
@siwookim8368 Год назад
댓글을 쓰기전에 옆에 있는 효자손 (46 cm 손잡이(10cm) 빼면36cm) 으로 실험 해보니 불편하더라구요 (빼는것 뿐만 아니라 빼서 칼날을 앞으로 향하게 하는 과정이 번거로움) 댓글을 쓴후 창고에 가서 진짜 칼을 가지고 나옴 (일본검 진검 ) 좀 기네 날만 (73cm) 간신히 빼지긴 해요 억지로 조선검이 좀 짧은걸로 알고있음 뒤로 칼을 빼려면 칼밑 부분을 위로 수평으로 올리는 선에서 좌로 완전히 돌려야 간신히 빠짐 빼고도 칼을 앞으로 향하게 하는 과정또한 번거로움 앞으로 빼는 방식으로 해보니 확실히 모든 면에서 간결 간편 합리적 이다 조선사람들은 합리적 이지 않았단 말인가? 각자 한번 해보세요 날만 60cm 로 잡고 실험을 해보면 앞으로 빼는게 간결 하고 간편하고 합리적 이다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그냥 손잡이를 앞으로 밀고 (칼에 불룩한 부분이 위로 향하게) 됨) 빼면 됩니다 ( 조선 시대 옛분들은 현대인 보다 평균 키가 작겠죠 그러면 팔도 짧았을 텐데 더욱 불편할것임 ) (저는 팔이 짧은편인 사람) 추정 (만약 뒤로 빼는 법이 있었다 하면 오늘날 군대에서도 보직에 따라 부대에 따라 다른 총을 쓰고 다른 임무가 있듯이 그렇게 해야 합리적인 어떤 군에서 쓰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인것 같음 그리고 남산에서 무예를 시현 하는 장면을 보면 밑에서 얘기한것같이 칼집이 사방으로 춤을 춥니다 한국은 역사와 문화가 너무 많이 단절되서 옛것을 정확하게 재현한다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함 (모든것이 완벽하게 전달되지 않은 일부분을 보고 그랬다 라고 하면 모순이 있는거죠 이런것들은 지난역사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한게 아니라 우리가 움직이는 행동에 관한 것임 옛분들과 우리와 다른점은 다른 시대에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다른 문물을 가지고 산거지 움직이는 동작까지 다른것이 아닙니다 현대인 과 같다는 것임 다시말해 어떤 물건의 쓰임에 방법이 우리가 불편하면 옛분들도 불편하다는 말입니다 다시말해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움직움은 역사를 떠나서 동일하기 때문에 기록과 더불어 합리성 을 더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림에 기록된 데로 거북선을 재현 하면 웃기는 만화 같은 거북선이 되겠죠 ) 이런걸 가지고 뭐 구구절절 길게 얘기 하나 하겠지만 잃어버린 역사와 문화를 찾고 재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이런 합리적 사고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역사를 찾고 우리에 문화를 재현하려는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user-yl9np7hl5x
@user-yl9np7hl5x Год назад
복장을 보아하니 개경의 병졸이로구나~ 이 몸은 이성계 장군 휘하의 동북면 가별초이니라~~~~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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