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q2tj6mu1e ㅇㅇ 예고 무용과는 거의 그럼... 100미터 앞 선배님한테도 달려가서 인사해야되는데 머... 우리 원장쌤은 지하철에서 선배님한테 인사 안 했다가 두들겨 맞았다고 했음. 지금이야 그정도는 아니겠다만 그 군기가 사라질리도 없지. 무용과 군기는 예고고 예대고 무용단이고 거의 다 있움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경북예고 무용관데 작년 1학년 때 화장도 자긴 1학년이라 못하고 치마도 못 줄이고 선배들 이름 다 외워서 지나가면 다 인사해야 된다고 하길래 그거 듣고 놀라갖고 군기 ㄹㅇ 미쳣다고 햇엇는데..... 그냥 예고 무용과는 다 비슷비슷하구나..... 이제 2학년이고 내년엔 3학년이네...... 화이팅....,,
와 저는 무용과는 아니지만 저도 5달전까진 부산예고 학생이었죠~ 지금은 재수생..ㅎ 이렇게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 교복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때가 그립기도하고 왜 그때 공부안했는지 후회가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ㅎ 그래도 잠시 제 고딩때가 생각나서 좋았어요~ 울산에서 부산 맨날 통학하는거 빼고요ㅋㅋ 지금 아침 5시반에 일어나라하면 못일어나거든요ㅋㅋ 째든 반가웠슴다~ 부산예고 최고!!!
안녕하세요 선진님!😄 연기와 더빙을 능청스럽게? 실감나게 잘 하셨네요 ㅋㅋㅋㅋ😆 1학년 땐 옷도 규제 받고, 모여있을 땐 말도 함부로 못하고 그랬군요 ㅠㅠ 너무 엄하다 싶어요😢 3학년은 급 텐션 다운되네요 ㅋㅋㅋㅋㅋ 배경 노래가 없어서 1,2학년 때랑 더 차이나요 ㅋㅋㅋㅋ 학년 별로 옷 갈아입고, 연기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선진님! 😆 ㅎㅎㅎ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닉네임 본명으로 바꿨어요! 몇 달 전부터 바꿔야지 바꿔야지 했는데 까먹어서.. 이제야 바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