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 아침 4193회
2013-08-13
▶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에서 태어난 테너 조용갑
최고가 되기까지 꿈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그의 성공 스토리
▶사업실패로 술에 의존했던 아버지 그리고 폭력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 돈을 벌기위해 서울로 상경하다
▶고등학교 진학이라는 첫 번째 꿈을 갖게 된 소년
복수를 위해 시작한 복싱, 프로 권투 챔피언을 꿈꾸다
▶두번째 꿈 성악가가 되기까지 무작정 따라 불렀던
파바로티의 노래,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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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вг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