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철님 보고 긍정의 힘을 배웠었음. 개인적으로 봤을 때 운이 좋은경우도 많았지만 불운했던 경우도 많았다고 봤어요. 즉 제가 봤을 때 압도적으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볼정도인가 싶었으는데 가만 보면 항상 홍철님은 운이 따르던 순간에 그 순간을 즐기고 자신을 럭키가이라 칭하며 그 운과 행복을 크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반면 불운하던 순간에는 그 불행에 연연하지 않으며 오래 생각하지 않고 그 순간에 자기 위치에서 할일을 찾아가니까 그 불운은 정말 작은일이 되더라구요. 진짜 럭키가이인지 아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자신에게 주어진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그 사람의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거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