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배티입니다. 오늘은 내 안에 내 안에 내가 있는 무한 껍질 양파 ~~~ 프랙탈(Fractal) 수업입니다 ! 대체적으로 프랙탈 도형은 다음과 같은 기하적 특성을 지닙니다. 1) 둘레는 무한한데, 넓이는 유한 2) 모든 점에서 연속인데, 미분불가능 3) 1.89차원(?) ... 차원분열도형 까도까도 계속되고, 징그럽고 이해할 수 없는 도형, 프랙탈 !! 지금부터 스탈트합니다 🚘🚘🚘 ru-vid.comgaming/emoji/7ff574f2/emoji_u1f698.png [내용 보완+정정] 2:40 단계별로 단면의 직경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가정할때, "나뭇가지의 단면의 넓이의 합은 그 몸통의 단면과 같다" 로 정정합니다. 6:25 멩거가 등장해도 좋지만, 힐베르트가 등장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자들이 만든 프랙탈(시어핀스키 삼각형, 멩거스펀지 外)을 제외하고, 자연과 예술, 그래프 속의 프랙탈은 수학적으로 완벽한 프랙탈이 아니므로, 규칙과 차원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프렉탈 기원 , 발전, 응용 및 적용 잘 보았습니다. 주식 엘리어트 파동 처럼 일봉 상승 1-3-5 -a-b-c 파동이 쌓여 -> 월봉 1-3-5-a-b-c파동 만들고, 다시 쌓여 --> 연봉 1-3-5 -a-b-c파동 만들어 부분이 전체 구성 하는 프렉탈 구조 와 같이 주가 봉차트 그래프 무한 반복 되는 건 맞는데 ..... 프렉탈 설명하면서 주가 단기투자 이익과 장기 투자 이익 이 같다는 설명은 틀린 것 같다 생각 됩니다. 투자 종목에 따라 투자 이익은 케바케로 다릅니다.
코흐의 눈송이도 입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정사면체 각 면에 선분의 길이가 1/3인 정사면체를 무한히 붙여나갈 수 있을까요? 시어핀스키 양탄자의 입체버전인 멩거스펀지, 페아노곡선을 입체화한 힐버트큐브 등등이 구현되고 웬만하면 입체화를 하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 코흐곡선의 입체화는 한번도 듣도보도 못해서 여쭤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