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mean to be so offtopic but does anyone know of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login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행복의 진실은 우리 외부에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감정)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기본적 성향이 항상 더 좋고,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되어 있으므로 이런 인간의 생화학 체계를 바꿀수 있다면 우리는 영원히 행복할수 있다. 유발 하라리 교수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프로이트는 ‘인간은 어두운 지하실에서 끊임 없이 갈등하는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아마 프로이트도 인간의 행복의 비밀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나 봅니다
힘. 통합. 행복 그러나 행복은 힘과 통합으로 해결되지 안는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깔끔한 설명 참 간결하네요!!! 욕심은 마치 소금물을 마신 목마름과 같읍니다. 갈수록 타는 목마름, 인간의 욕망.....결국 인간 영혼의 문제이네요!!! 설마 인간이 영혼까지도 만들진 않겠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새로운 문명을 잘 이끌어 나갈려면 자신들이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확인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여러가지 사물들에 대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여러군데 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발 하였다 했을때 그것의 중첩이 순식간의 멸망을 초래 할수도 있다, 이런 말 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가 지구 시스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검토하고 실수를 하지 않을 방법을 찿는다면 인류는 아무문제 없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수있읍니다.
정말 잼났습니다. 평소에 유발하라리가 많이 회의적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의 관점 아주 흥미롭게 잘 들었네요. 이런 생각을 했어요. 택시드라이버를 30년 넘게 한 기사가 한달에 30만원만 벌어도 의식주와 약간의 향유가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만 있다면 그 기사는 내일 당장 그 직업을 AI 에게 양도할 의사가 있을거라고요. 그것도 환호를 지르면서요. 우리 인류가 만들어낸 직업의 90프로는 다 그런 직업들이에요. 인간으로 태어나 자신의 뇌의 용량에 단 5프로도 안써도 되는 직업들. 우리의 의식주와 약간의 향유가 보장된다면 인류가 95프로의 한번도 쓸 일없었던 그 뇌로 무슨일을 벌일지 한번 상상해 보는것도 재밌을거 같네요.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사랑과 배려와 진심과 창조가 무궁무진하게 자발적으로 이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너무 낙관적인 예측일까요?
역시 유대인들은 종교 덕분에 넓은 생각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거 같네요. 무신론자도 유대인이 되는것이 가능하다는것에 대해서 놀랐음.(중동은 인종보다는 종교로 나뉘게 되는것인데 무신론자도 가능하다니 ㄷㄷ) 최근 유발 하라리 교수님의 코로나 사태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말씀하신 영상을 본 이후에 유투브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강의 듣고 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가야즤~
이게 8년 전 강연이라니...아무리 강대국이라도 지금 인류에게 닥친 문제는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고, 국가 간 경쟁으로 치달아서도 안 된다고 해결책을 제시했건만 2024년 지금은 완전 반대로 가고 있네요. 결국 인류는 이렇게 멸망하는 건가요..ㅠ_ㅠ 글로벌 거버넌스는 그냥 이상 속에만 존재하는 거였나 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computer로 인한 세계화는 지속되고 현대판 바벨탑을 계속 쌓아가고....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나네요! 자연으로 돌아가자란 결국 organic life를 말하는데 옛날에 살았던 선조들의 삶이라 생각되네요. 그러나 인간의 발전은 세계가 망하지 않는한 계속되겠죠?! 무엇이 진정한 인류를 위한 행복일까요?! 기계문명이 발달할 수 록 왜 진정한 평화는 더 멀어져 가는것처럼 느껴지는지? 불안은 더 늘어나고... 병원균들은 더 극성이라 태어난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AI 를 이길수 있는것은 세상의 가치가 물질이 아니라 인간이 되어야한다는것이다.. 하라리교수가 말한거 처럼 기술이 발달했어도 인간의 행복감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건 잘못된 방향으로 인간사회가 발전 진행된 것이므로 미래는 인간중심 인간행복을 가져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물질이 아니라 박해 평등 사랑 등등 옛 선인들이 강조한 것으로...
행복이 증가하지않는게 잘못된 방향으로 발전해서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떤것으로 만족하면 그 만족감이 빨리 사라져야 다음 만족감을 추구하게되고 그래야 생존 할수있기 때문에 인간의 시스템자체가 행복이 오래가지 않게 되있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육체의 진짜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생존과 번성 이니까요
tek jin 꼰 방향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보기엔 무리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전 예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중이 보는 곳에서 격식없어 보이는 행동을 한다는 게 언짢아 보이네요.. 물론 주관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하실 서 있겠지만 파급력이 큰 곳일수록 행동을 조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ㅋ, ...일리는 있지만, 왜 그렇게나 피아 구분이 그렇게 다른가요? ...이제껏 한국에서 인터뷰했던 특히 미국 대통령내지 국무 국방장관들 누가 그렇치 않았나요? 아마 거의 없을텐데 왜 그때는 아닥 하고 계셨나요? 더구나 경희대 이미 나오셨다니까 언제나 꼬멩이 였으리라는 면죄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뭐 문화차이 우짜고저짜고 하는 게소리도 결국 자기 합리화인 겁니다. ...이 교수말에 나역시 백프로가 아닌 8~90 프로 공감하는 사람이지만 교수든 패널이든 신변잡기를 가지고 우짜고저짜고 하는것은 편견과 질시의 한 형태일 뿐이라는 것은 충분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 시간이 빨리 가고 늦게 가는것이 있을수있읍니다.즐거운 것을 하면서도 피로도가 적고 또 내가 하는일이 내게 성취도가 있으면서 다른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준다면 시간이 빨리 지나 가겠지요? 결국 시회 시스템에서는 자신이 앞으로 어떠한 선택을 할수있을가에 대한것을 나열해주고 (슬쩍)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수있도록 하여 주는 시스템으로 간다면 이때는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행복감 이라는 것을 알고 느낄것 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The lecture of Yuval harari who is professor was very grateful and kind, but questioners didn’t consider contexts of sentences.. they just would like to question only whose thinks just wanna personally :(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 지금의 정부와 반대편에 있는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면 국민의 자율권을 강하게 구속하는 방향으로 기회를 살렸을 겁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선거는 원시적으로 투표와 개표도 직접투표와 수개표등 원시적으로 해야 할것 입니다. 정치권력의 강한 욕구는 기술을 이기적으로 악용할 수 있습니다.
경희대에 감사한다. 유발 하라리가 한국에 와서 강연을 하고 그 기록을 이렇게 몇 년이 지났지만 볼 수 있게 해 준데 대해서. 그런데, 질문자로 나선 사람들. 공부 좀 하고 삽시다. 유발 하라리는 어려운 주제도 쉬운 말로 풀어서 말해주는데, 질문자들은 말을 명확히 하는 훈련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않군요. 그러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모습. 부끄럽습니다.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마치...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은 꺾여진 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죠. 꽃은 자신이 나타낼 수 있는 색과 아름다움을 표현한뒤 씨를 뿌리고 죽습니다. 하지만 그 꽃이 꺾여지면 그 아름다움을 지속 할 수 있는 시간은 좀더 압당겨 집니다. 하지만 인간은 거기에 산소 호흡기를 꽂아 지속하려고 합니다. 꽃의 입장에서는 행복하지도... 그렇다고 불핼하지도 안습니다. 다만... 그 순간이 고통스러울 뿐이죠... 이 고통은 불행을 정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도 고통이 될수 있으니까요! 마치 베트맨에 나오는 조커의 울지 못하고 계속 웃고 있는 입처럼 말이죠. 진정한 행복은 짧고 굵게 한 인생 살다 가는 겁니다. 무료할 시간도 없게. 우울할 시간도 없게... 행복만을 느끼며 죽는거죠! 하지만 인간은 여기에 산소호흡기를 달고 계속해서 달려합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열차가 폭주하듯 말이죠. 그럼 유발 할라리 교수가 주장하고 싶은것은 뭘까요!? 우리는 다람쥐가 되어 계속해서 무언가를 추구하고 질주하라는 것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다람쥐. 즉, 작은 일에 만족하며 그 만족을 지속하며 여유롭게, 짧게 살다 가라는걸까요!? 둘다 아닙니다. 50% 일하고 50% 쉬라는 겁니다. 적당히 믿고 적당히 까고 적당히 즐기다 가라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다 개소리고... ㄱ냥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다 가면 되는거죠.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확실히 해두고 싶은것이라면... 정도를 지키라는 거죠. 이러이러이러한 틀이 있는데... 요기서만 놀아! 여기서 벗어나면 넌 범죄자/가 되는거니... 거기서만 한 인생 즐기다 가는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A.I가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이 더이상 쓸모 없어질거야"라는건 다 개소리야! 왜냐하면... Human Mankind...의 역사를 볼 때!!! Human Mankind...는 언제나 승리했으니... 정복당하기보다는 정복하는데 도가 텃으니... 그런 걱정은 하덜덜덜말어! ㅋㅋㅋ
결국은 환경이 나빠지면 기대치가 낮아진다는 이야기 네요,여러분은 이리저리 생각을 하다가 누군가 나와대화하는 것을 들어본적 있나요? 또는 속삭이거나 그것이 여러분의 가까운 조상 이거나 자손 일수도 있다고 보면 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내애가 내할아버지 였을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들중 하나가 나와 속삭이는 거죠.
인공지능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인공지능을 인간과 같은 주체 내지 존재로 놓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어떠한 일을 처리하는 발전된 시스템에 가까울뿐, 전혀 인간과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가능한 '존재' 가 아니다. 그동안 인간이 기계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왔던 여러 분야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역전 현상이 벌어지면서 경외감이 가미된 상상력이 인간 스스로 두려워 하는 어떠한 '존재'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마치 이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인간의 필수품이 되면서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해졌으나 우리가 그것에 지배당하고 산다고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과 유사하다. 적어도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는 미래에 대한 우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려면 , '의식', '자아'라는 것의 실체가 우선적으로 명확히 밝혀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 우린 그것의 실체를 잘 모르고 있고, 그것을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것이 없다.
질문수준이 떨어지긴 하네요 또한 질문할때 굳이 ''나는 너의 말에 동의하지않는다 '' 는 전제는 왜 깔고 질문을 하는것인지.. 굳이 그런 말을 하면서 질문을 하는것은 지식인으로써 잘못된 태도입니다 그런 전제부터 깔고 질문을 할게 아니라 함께 더 좋은 답을 찾아가 보자는 마인드로 토론을해야 정상적, 생산적 토론이 가능해집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부분적인 생각들을 자기멋대로 편집해서 ''나는 너의 생각에 동의안해 '' ''내생각이 더 옳으니까 '' 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행동이 됩니다 질문자분들도 지신인들이라 초청되셨을텐데 별로 보기 좋지않네요 유발 하리리씨는 먼길 한국까지 와서 열정적으로 강연하고있는데 질문자들은 실례되는 태도일뿐 아니라 오만해보이기 까지합니다
유발, 감사 합니다. 질문은 내안에 나를 찾는다는것은 어떤 수양을 말하는겁니까? 수양 과 인간의 발전은 다른 개념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물론 부작용은 어디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결론은 내안에 나를 찾는다는것 행복감은 오겠지만 인간 발전이 있을까요? 호기심과 욕심이 경쟁이 없으면 인간은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것은 인간 도덕은 감소하고 차가운 현실이 남는게 아쉽긴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고 내면을 정화하는것도 필요하다 생각되는군요.
지구온난화를 멈출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은 경제성장을 멈추는 것이라는 유발 하라리 말은 진리이다. 세계 각국 정부가 경제성장을 경쟁적으로 추구하는 현주소에서는 그래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경제성장을 멈추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말에 절대 공감, 동의한다. 이 지점에서 본 영상의 주제인 "인류에게 미래는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발견하게 된다. 답은 단호히 "없다"라는 것. 생태환경학자들의 예상을 종합하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의 지구촌 삶의 시간은 100년 정도다. 인류 종말까지의 시간이 불과 한 세기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에서 거론되는 의제는 몇 백년 후 미래를 상정하고 있다. 지난 백 수십년 지구촌 인류 세계를 지배해온 자본주의 작동 원리가 이 곳 의식 교류 현장의 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본다. 끊임없는 욕망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자본주의 경제 원리를. 자식세대, 손자세대의 지구촌 삶이 불보듯 위태로움에도 즉각 행동에 나서지 못하는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구조악. 지구 종말을 가속화하는 자본주의 시스템 근본 문제를 되외시하는 이런 정신 토론과 의식 개진은 무용하며, 대중 기만적이다.
밀레니엄이 되면서 유정에서 있던 공룡의 유전자와 각종 동물들의 유전자 그리고 배가 퇴화된 유전자가 함께 인단 들과 동물 들에게 들어가 인간뿐아니라 각종의 동물들도 유전인자를 어는정도 공유 하는 세상이 열렸고 심지어는 물고기 들은 사람 봐가면서 잡히는 세상이 되었다면 밑겠어요?
20204월 물론 인류에게 미래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천지 창조주인 나요호화를 노예로 부려먹고 착취하며 그러고도 무었인가를 또바라는 버릇없는 이지구에 대하여 참어의 없다고 나여호와 하나님은 생각 한다. 결국은 그모든 것은 너희에게 돌아 가게 될 것 이다. 지금도 선거 사무실 쪽에서 내게 무었인가를 밀어 넣고 있는데 이들은 내게 와서 노예되어 고련 받는자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