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미국 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린것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남.70대 후반) 서초동 010-5250-4802(무료)
이런 내용을 수능에 반영하면 좋을 텐데 이해도 없이 그냥 풀어내는 애들이 얼마나 힘든지.. 그결과 죄다 돈을 쫒는 방향으로 진로 선택을 하게끔 만들어 버리지.. 보시면 학문은 아이큐로 하는 게 아니다. 아이큐 80이면 뉴튼같은 천재들의 이론도 아이큐150하고도 겨루고 이길 수 있다. 문제는 뜨거운 심장장이다. 그리고 몰입의 행복이다. 유한한 자에게 그냥 흘러보내는 무의미한 땀은 너무도 아까운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다
학습은 문자, 즉 책이 아니어도 학습을 할 수는 있을겁니다. 다만, 문자로써 소통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문자를 읽고 이해하는 훈련은 너무 중요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두줄 이상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건 정말 심각한 문제거든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이라는 매체를 무조건 강조 할 수를 없겠으니 다른 매체를 통해서라도 문자를 일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