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서다 - field avalongate 

이게 어떻게 오케스트라에서는 그런 음악이 되지...마비 최애곡 중 하나인데...

너무 좋아하는 곡 :) 웅장한 곡이지만 어딘가 아련한 느낌. 처음 들었을때 반해서 계속 여기 세워뒀던 기억이..

눈물 한방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련한 사극같은 느낌... 미션하러 왔다가 한참동안 브금만 듣고 갔던 곳

오늘 나온 오케버전 어쩜 그렇게 다시 듣기 싫도록 잘 만들었을까 강력한 한 방도 없고 존나 루즈의 정점; 차라리 이 원곡에 가사붙이는게 박수받겠네

몇개월 전인가,, 몇년만에 마비 복귀해서 1렙부터 새로 키우다 아발론 갓는데 이노래 듣고 기분 졸라 센치 해져서 케릭 세워두고 노래만 듣고 있엇다,,

브금들으면서 잠수타기 좋은 곳.

많은감정을 느끼는 곡입니다

브금 너무 좋아서 낭만농장 브금으로 설정해두고 가끔식 듣는다...

유저들은 퀘스트 진행하면서 들었던 이 곡을 실제 연주로 듣고 싶었던 거지... 오케스트라는 웬 재즈풍에 보컬추가...... 걍 한숨만 나온다

오케버전 듣고 귀버려서, 원곡 검색해서 들으러 왔다. 한때 스마트폰에 기사단 원정 보내는 앱 있었는데.. 항상 이 음악 나와서 내 기사단 원정 보내놓고 음악만 들었는데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찡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그 창든 까친한 여자 아벨린이였나? 그리고 부드러운 금발곱슬남 내 최애임

마비 최애곡 진짜 ㅠ

너무 좋아 이 음악 ㅠ

원곡이 지나치게 갓갓이라 편곡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네

오케스트라때 이거 그대로 연주했어도 지금보다 평 좋을듯..

노래좋다

good stuff

이거 브금 진짜 좋다

배수의 진 하러 가는길

브금 일케 좋은거 알았으면 소리킬걸 ㅠ

내안에 기분좋은 비틀림이 일어난다...

원곡이 짱이다 ㄹㅇ 가사버려라

원곡 그래 이맛이지!

아 이거 오케스트라 버전 진짜 기대했는데 갑분싸

게임은 ㅂㅅ이지만 음악은 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