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침대 안장! 배터리 3개 장착! 부릉이 콤보 24년형 출시!! 

고급차는 아쉽지만 시동키가 장착되어있지 않아요. 전덩킥보드 처럼 튜닝을 할수는 있지만 무상보증 등에 이유로 추천은 드리지 않아요. 별도에 도난방지장치인 자물쇠, 관절락, 경보기등 개별 설치하셔야하세요

bike.or.kr 가보니까 broong-e 3로 나오긴 하는데요. 겸용인지 pas인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모토벨로처럼 시원하게 설명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파스만 인증받은겁니다

@@pangpang07 그러면 스로틀 겸용은 미인증 기체군요. 보험이 아예 안되네요..ㄷㄷ 지자체 PM보험 조차 안되는...

@@user-vh1nn3wq4l 그래서 전 스로틀 떼어내고 파스로만 다녀요 500w 파스로 충분히 다닐만해요 스로틀인증받은 제품은 아직 없는걸로알아요

싯포스트 배터리는 173cm가 타는게 아닙니다..... 키 180cm도 까치발 스는 사람도 많고 하다못해 안장을 밑으로 내립니다.;;; 게다가 세미팻바이크인데;;;; 예전에 이지라이드 펫몬스터 탔는데, 안장 밑으로 쑥 내렸는데도 까치발.....하아... 20인치 싯포스트 배터리 달린 세미팻바이크, 팻바이크 이런건 키가 185cm 이상이 타야 적당

177 조금 넘는데 싯포스트 배터리 타입 편하게 잘 타고 다닙니다 애초에 발이 지면에 안 닿는 게 정상이지요 안장 낮으면 무릎 관절 갈려요 ​@@user-vh1nn3wq4l

네 배터리가 장착된건 안장에 열쇄 있습니다

네 안장 싯포스트를 올릴때 잠금을 걸어 도난을 방지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출고시 스로틀이 안달린건 면허 없어도 돼는걸로 압니다 발로 패달을 밟을때 모터가 도움을 주는 방식은 면허 필요 없는 걸로 압니다

@@byungchulhahm5255 그러니까 그런 모델이냐고 물어 보는 거잖아요~ ㅋㅋㅋ

@@user-hf7vr1uq7o 국내모델 대부분 모든 모델들이 스로틀 인증 안받습니다 받는순간 판매에 제한이 걸립니다, 운전면허 있어야 하고 자전거도로 통행불가 등등의 제한으로 인증 받은 제품은 없는 걸로 압니다. 스로틀이 달려 인증 돼는순간 순간 관계 법령에 따라 자전거 도로 통행이 안되게 됩니다. 전기자전거가 자전거 전용도로 통행이 안된다고 하면 구매자 입장에선 구매를 안하겠죠? 대한민국 법령의 자전거 기준은 시속 25km이하 무게 30kg 이하 PAS로만 구동돼야 하며 모터 350W이하(이번에 500W인가로 바뀐걸로암), KC인증 의 조건이 돼야만 자전거 도로 통행 가능

@@byungchulhahm5255쉬운 설명으로 이햐하기 쉬웠네요 늦었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릉이 점보>퀄리>콤보 콤보가 제일 낮은데 매장에서 앉아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kickple아 혹시 부릉이 터보는 단종됐나요?

페달링을 할 때 자전거는 그 높이가 정상입니다. 멈출 때는 안장이 아니라 안장 앞쪽 프레임에서 서거나 한쪽으로 살짝 기울여서 한발로 서시면 됩니다.

@@hjis101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도 전기자전거 타고있고 기울여서도 서고있고 프레임에도 타고 있습니다. 본인이 한발로 전기자전거 무게를 버티기 힘들다면(보통20kg 중후반) 전기자전거를 안타던가 님 말대로 낮은 자전거를 타는게 맞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타기 힘든건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탈 수는 있습니다. 페달링을 거의 안하고 높은 단수나 스로틀로만 운전하면 모를까 페달링을 섞는다면 발이 바닥에 충분히 닿을 높이로 페달링 한다면 무릎관절 나갑니다. 페달링이 개입 한다면 안장 높은건 타는방법을 익혀서 본인이 적응하는게 맞고 페달링이 pas를 작동만 시키는 정도로 사용하거나 스로틀 위주라면 님 말대로 자전거를 본인한테 편한걸 사는게 맞습니다.

싯포스트 배터리를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 중의 하나죠. 안장 많이 낮추면 노면과 부딪혀서 배터리가 문제가 생기거나 튕겨서 사람이 날라가거나 부상의 우려도 있고 가끔 비오고 몇일 뒤에 젖은 노면을 가다보면 싯포스트 배터리 하단부로 물이 튀기기도 합니다.

@@hjis101 그러면 과감하게 스로틀로만 하던가 전기자전거를 포기하면 됩니다. 애초에 돌발상황때 발로 선다는게 이상합니다. 돌발상황에서는 오히려 발이 닿아서 발로 브레이크 하는게 추가적인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자전거의 취지에 맞지 않게 몸에 무리가 가도록 타다보면 종국에는 자전거조차 타기 힘든 무릎부상이 올껍니다. 그건 과연 안전하고 자기에게 맞는 자전거를 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전거는 페달링을 할 때 다리를 적당한 길이로 펼 수 있어야 무릎과 골반에 무리가 가지 않고 안전한 라이딩을 할 수 있고 그게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입니다. 편리한 것만 원한다면 전기스쿠터가 대안이 될 수 있고 근거리에만 다닌다면 스로틀로만 운영하면 다리가 땅에 닿는 전기자전거를 사서 안장을 닞춰 편하게 타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user-vh1nn3wq4l 고민 끝에 싯포스트 방식인 모두 점보는 포기하고, 좀 더 안장이 낮은 벤틀러스 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점보는 급정거나 커브틀 때 한 쪽 발로 버텼다간 도저히 안 될 거 같더라고요. 안장 높이를 너무 말이 안 되게 책정한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비아지오는 리밋에관해 알지못해 정확히 확인할 수 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양발은 당연히 안닿죠. 신호로인한 정차나 그 외 일시적 정차시에 한 쪽 발로 버틸때 이야기하는겁니다.

성인용 일반 자전거는 양발이 안닿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면 가벼우니까. 그러나, 전기자전거는 엄청 무겁습니다. 전기자전거는 양발이 닿아야 안전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PAS 전용 같은 경우 2~3바퀴 돌려서 동력이 돌아가는 전기자전거인 경우 바퀴 돌리다가 옆으로 쓰러지는 경우도 종종 잦아서 다칩니다. 그럴 경우 그 다치는 걸 막기 위해서는 두 발이 닿아야 사고를 방지합니다.

양발 안닫는건 정차시 시트에 않아 있어서 그렇답니다 정차시는 시트에서 내려 프레임 위에 서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