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모차르트] 황금별-신영숙 

한국에서 뮤지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마님

들을때마다 항상 반성하게뜸 하는 넘버예요, 난 엄마로서 잘 하고 있나. 신영숙 배우님은 뭐 끝판왕이시구요.

마마님께서 넘버부르실때마다 빠져들게되기도하내요 감사드립니다 마마님

진짜 최애 파트 1:55 누구보다 강하게 자!!! 하는데 도서관에서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강력함...

한국 버전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독일어 가사가 제일 좋았습니다. 황금별은 정말 아름다운 곡 같아요, 어린 모짜르트가 아버지의 품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는,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시발점이 되는 노래입니다… 결국 밤하늘에 찬란하게 빛나는 별 처럼 엄청난 업적을 남지만 끝은 새드엔딩이죠..

미치겟다 반주부터

본격 주인공 인생 꼬이기시작하는 노래랄까 +_+

마마님 정말 감사합니다. 뮤지컬 해주셔서요

와 신금별 브라보

Queen

어떤 예술은 삶을 바꾸기도 한다😊

우와!!

왕자역할 남자배우 누군가요 마스크가 아주 좋아요

가창력은 훌륭한데 반주가 너무 별로입니다. 본국(독일)작품과 일본 작품을 들어보면 독일 버전은 솔직히 넘사벽이고 일본 작품에 비해서 우리 배우들의 가창력이 더 훌륭한데 연주와 음향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마지막에 스피커가 성량을 다 담지를 못해서 찢어지는 소리 ㄷㄷㄷㄷ

황금별 중에 제일 헤까닥대는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