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xp3jd5yn5k 저도 딱 그렇게 느낌요. 사실 이곡을 자기스타일대로 애드립이나 끝처리를 좀 연구해서 표현했으면 좋았을것이고 그게 결국 저 음색과 어우러져서 자기 색깔이 됐을텐데.. 선우정아 특유의 끝처리나 애드립라인까지 그대로 따라하는거 보니 왜 아쉬운가수라는 소리만 듣는지 알것 같음.. 노래실력이라는게 단순히 가창력이나 스킬만 두고 얘기하는게 아니거늘
유지님 팬으로서 너무너무나 사랑합니다. 전에 유튜브에서 인터뷰하신것도 봤고 ..꼭 조만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자리매김해주실 거라 믿고 기다립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유지님은 가수를 하셔야하는 분이에요..좀 늦을 수도 있지만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TV에서 등등에서 뵙게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유지 언니 뮤지컬을 보고 정말 팬이 됐어요. 항상 뭐든지 주어진 걸 열심히 하려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저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해요. 뭐든지 당연히 여기지 않는 모습과 항상 감사하는 언니의 다정함이 너무 좋아요. 왜인지 모르게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응원할게요 언니 꼭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