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현장에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신났던 무대... 다 끝나고 가려고 하는데 뭔가 사람들이 안가길래 작가로 추정되는 분한테 여쭤봤더니 끝났다고 가셔도 된다고 해서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크러쉬님이 여러분 아쉬우시죠 하면서 기대감 심어주고 다시 발걸음 돌려 구경했던...ㅋㅋㅋㅋㅋ 제일 신나는 무대였어요!! 티비에는 안나오길래 그냥 편집됐나 했더니 유튜브로 나올줄을 몰랐네요ㅋㅋㅋㅋ
비긴코 크러쉬 모음곡 보고 (연장선에서) 바로 이거 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 8회부터 음악 장르와 분위기가 다양하게 변화된 이유를 제대로 알겠다는🤭☺️ 2회 나빠(미공개) 3회 미공개 요거 8회 전북대 오아시스(미공개) 9회에 오하이오 앵콜도 했으니.. 분명 매 회 미공개 앵콜이 더 있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특히 마지막 10회에 앵콜이 미공개가 없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