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를 보아도 최강야구는 예능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라 생각합니다. 어린 선수들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선입견 없이 간절한 선수의 동앗줄이 되어주고 결국 길을 열어주는 이런 큰 의미에서의 감동이 있습니다. 저 선수가 지금 한화의 붙박이 유격수가 되었습니다. 저때의 황역묵 선수...최강야구 관계자들은 예상을 하셨을까요? 간절함이 결국 불가능할 것 같았던 꿈을 이루었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셔서 이름 널리 알리는 선수 되시길 응원합니다.~~!!
우선 축하드려요 🎉 황영묵 선수 대학생 !! 인생에 복을받았네요 , 은퇴선수 들이지만 그들에 장점을 녹여서 본인이 가지고있는 실력과 잘조합한다면 ,단점이 많이 커버될수도있을듯, 무엇보다 야신 김.성.근 감독님 밑에서 배운다는게 중요, 단하나라도 정신차려서 훈련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