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은 좋겠다. 한국인이 아니어서 자기들 선조 이야기가 아니어서 심하게 아파하지 않고 이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재미도 있었지만 아픈 장면이 너무도 많아서 나는 보는 내내 아팠다. 고애신이 살아 남았지만 그 후에 또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겪을지 알기에 드라마가 끝났어도 아팠다. 그런 날 위로한 건 너무도 잘 만든 드라마여서 일본이 우리나라 발 아래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제는 복수할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잘 표현한 아주 훌륭한 작품입니다. 사실 일본이 저지른 악행의 100만분의 1도 표현이 안되었지만... 나라를 잃은 우리민족이 똘똘 뭉쳐서 나라를 되찾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름없는 선열들께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실제 일본의 악행을 영상으로 만들다면 무섭고 두려워서 트라우마가 될까봐 아무도 안보려고 할 겁니다 그정도는 현실은 더 끔찍한 역사였죠 외국인들 뿐 아니라 한국인들 대부분의 사람들도 자세히는 잘 모르는데 제가 알고 있는 만행 중에는 일본 군인이 가난아이를 총검으로 찔려서 하늘로 향하게 들어보이는 사진을 보적이 있습니다
일단 내부 빨갱이들쓸어버리고 안쪽부터 하나가되어야함 색깔만보고뽑는 쓰레기들도 없애버리고 국방력을키워야함 역사는반복됩니다 러시아보세요 우크라이나가 저희가될수도있습니다 러시아가전쟁일으킨선례가있으니 중국도 맘만먹으면 대만치고 한국먹을려고할껍니다 중국이 미국 역전하는순간 전쟁은 날겁니다
@@honshin23 사람과 사람사이에 당연히 생기는 불화와 상처 그리고 그 상처를 쉽게 덮어주고 잊게해주는 대중매체의 발전 결과적으로 사람을 만나지않고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낮아진 출생률 어찌보면 시대의 흐름이기에 당연히 받아들여야할 변화같기도 하면서 동시에 거부할 수 없기에 그만큼 우리나라의 미래가 위태로워진다는 암시같다고도 생각합니다 찾아오는 고난을 피하지않고 받아들일 용기가 그리고 불합리를 견디며 노력을 멈추지않는 끈기가 부족한 현 세대들 이들이 스스로의 껍질을 벗고 날아오르기위해선 역설적으로 물질주의적이고 실적주의적인 사회 풍토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앞길을 막지 않아야 한다는거죠 스스로 눈을 가리기 쉬운 세대들인만큼 그리고 너무 많은것을 보고 자라는 세대들인 만큼 본인의 욕망과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계기를 주는것 이것이 현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열쇠이자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들 개개인이 할수있고 할만한 선택지이지 않을까 싶어요 간단히 말해 사회를 일궈나갈 현세대들에겐 변해가는 사회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않게 해줄 솔직한 진심과 표현이 1순위라는거죠 세상이 너무 바껴버린만큼 세상을 바꿀 방법을 찾기 이전에 세상을 솔직하게 바라볼 눈들이 먼저 필요하고 그런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날개를 달아주자는 그저 개인적인 의견을 가볍게 써봤습니다 변변찮은 위로와 속풀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본침략시대에 의병이야기라면 우리나라 사람은 누구나 가슴아프고 왠지모를 슬픔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그시대에 살던 우리가 다시 태어난것일테니까요. 우리나라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고생하신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히 살고있으니 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그분들의 값진 희생을..
죽창으로 학살해서 조선인 시체를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옆에서 웃으며 기념 사진을 찍은 것이 몇년 전 유튜브에 올라왔다가 바로 삭제 되었습니다. 지금도 영국 데일리 신문은 한국인 조롱기사를 ( 김씨 북한소식) 주기적으로 온라인에 올리죠. 기사를 쓴 언론인은 일숭이로 부터 지원금을 받는 삼류 저널리스트들 ( 영국인, 인도인, 네팔인, 맥시코인 등등) 입니다.
지들이 한행동은 배우지 않고 원폭 맞았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정말역겨운 종족이 일본이다. 자기들이 원폭을 왜 맞았는지에 대해 조금만공부해도 알수있는것을 교과서에서 배웠다고 모든진실을 모른척한다 정말 비양심적인 나라다 흔히 일본정치인은 죄가있지만 국민들은 죄가 없다고 하는대 나는 이말에 동의하지 못한다 저들은 그저 인정하고 싶지않을뿐이고 책임지고싶지 않을뿐이다.
10년전에 어느 아이가 그랬다. "선생님,선생님 어릴때는 역사를 다룬 드라마가 많았어요?" 그말에 더듬어보니 어릴때 멋모르고 봤던 어느 드라마의 재일동포의 서러움이라던지, 어느 섬을 지키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는 아저씨들(지금 생각하면 독도같은데) 이야기, 조선왕조실록500년, 철들고 봤던 노다지, 여명 등등 많은 역사물들을 보고 그 시대의 아픔을 느꼈던 거 같은데, 어느덧 재벌남자와 결혼 이야기가 주더라. 그러다보니 저런 역사가 애들에게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되버린거 같다는. 이런 드라마가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다
도깨비가 김은숙작가의 최고드라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미스터션샤인만큼 완벽한 구성, 대사 , 연기력, 스토리를 뽐내는 작품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대박드라마도 보통 에피소드 몇개정도는 불필요하고 지루한게 다반사인데 이건 정말로 버릴게 한개도 없는 드라마이고 마지막 기차신에서 아무리 눈물이 없는 사람도 울 수밖에 없는 놀라운 연출을 보여준다.
@@샤프란-o7o 표면적으로 님 말이 맞는 말이지요.. 근데 일본이 한국을 침탈한 것을 성토하는 자리에 굳이 달 댓글을 다는 심리가 뭘지 생각해봤으면 해요 .. 이건 그와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6.25 전쟁에서의 북한의 만행을 성토하는 자리에 일본도 주적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 솔직히 저의가 의심스럽거든요.
제작비460억의 정말 잘만든 대작... 재방송을 한 10번은 한것 같다...그런데도 가끔가다 밤에 한편 한편 보면 안질리고 재미있다...아니 감동을 준다... 정말 섬세하고 아름답게 만든 드라마다... 과연 1000억이 넘게 투자된 파친코는??? 현재까지는 감동이다...어쩌면 능가할거 같기도 하다...거의 신입급이나 다름없는 주연 선자역의 김민하는 철저히 준비된 배우라고 할수있다...그의 깊은 눈빛 연기를 보고 빨려들어가는 착각을 일으켰다...
제발........ 이상한 선동에 이상한 말좀 그만하셈. 미국이 한국을 분단시킨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싸워준거임. 중국이랑 러시아가 개입되어서 완전한 공산주의 국가가 안된겁니다. 일본은 섬나라였고 일본을 공산주의국가였던 중국과 러시아가 쳐들어갈수없던 상황이였음.
@@Heiz-e8j뭐라 말해도 믿으려 하지 않아요 당신들은 일본 문화를 동경하고 한국이 말하는 역사적 사실들 또한 거짖과 선동 세뇌를 들먹이고 검증 가능한 자료를봐도 조작이라 말하니까 조선이 망한 이유도 일본의 제국주의침탈과 여러 조약과 늑약이 아니라 당시 조선의 기득권카르텔..척신가문.. 아니면 유교와 성리학이 조선을 망하게 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있지요 저딴 이유로 조선이. 망했다면 500년 역사 전에 망했겠지만. 일본이 만든 말도 않되는 식민사관에 빠져 허우적대지말고 한번 찾아보세요 미국 소련의 일본 분할통치 구글링을 하던 네이버 검색을 하던지요 하리마오씨 검색해도 나올수있고 찾아보시던가. 말던가.일본의 제국주의만 아니였으면 전쟁도 대립도 분단도 없었음
한국의 역사학계에서 두명의 친일파 학자가 있었죠. 이병도와 신석호 둘다 일제가 한국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만든 조선사 편수회에서에서 일한 경력을 자랑스럽게 밝히던 친일 하자이자 해방후에도 조선사 편수회를 운영해왔던 골수 친일파입니다. 신석호는 한국이 일제에 비싸게 쌀을 수출했기에 수탈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미친놈이죠.
저희 외할매는 6살때 해방이 되었는데도 치를 떠셨어요 쌀농사를 지었지만 다 뺏어갔다는군요 매일매일 죽창으로 쌀 숨겨놨다고 온집안을 뒤집고 어렵게 숨겨둔 쌀도 정신대 안 끌려갈려고 다 써버려서 경상도 사람들은 깻잎이 아니었으면 다 굶어 죽었을거다 말린 깻잎을 먹었답니다 쌀대신 그걸 먹고 살았답니다 깻잎 반찬을 하면서 늘 그러셨어요 본인이 이렇게 살아있으니 그 증거라고요
저의 할아버지는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마련하여 전하는 독립운동을 하시다 노덕술에게 잡혀 고문받다 26세에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고문 후유증으로 3년을 누워계시다 5살, 8살 아들을 두고 돌아가셔서 선친과 작은 아버지는 어린 아이로 천애 고아가 되어 유리방황하며, 떠돌아 다녔습니다. 저의 선조 박제상은 언제든지 신라 황궁에서 부르면 가실려고 북쪽 끝 두동에 사셨으며, 선산은 울산에서 서쪽 끝 제일 높은 가지산이며, 현 울산의 남쪽 끝 남창에서 1995년도 '토지조치법'으로 도둑질해 먹으려던 부동산 업자 덕에 70평을 찾았으며, 동쪽 끝에는 곽암(미역 바위)이라는 그 주변 땅까지 있었지만 그 많은 재산은 왜놈들과 왜놈들의 힘을 업은 자들이 다 빼앗아 가 저의 작은집 누님은 20대(70년 도)에 "가난이 싫다"는 말을 남기고 자살했습니다. ※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 집도 우리집 소작인이었습니다. 노덕술은 그 공로로 조선인으론 최고 고위직인 경부로 승진하였으나 울산에서 소요사태가 발생하자 의령으로 발령내어 도피시켰고, 그 후 다시 울산으로 왔으나 소요사태가 진정이 되지않아 평양으로 다시 발령내어 도피시킬 정도였습니다. 2년 후 경주 최 부자 집의 둘째 아들이 독립운동하다 죽자 일본은 울산과 같은 소요사태가 일어날까 두려워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려고 팔아버린 재산을 다시 찾아주는 웃지 못할 일을 하면서 농소(울산 소재)에 있는 강제로 빼았었던 우리 땅도 주었답니다. ☆ 선친 유언 "할배가 뭘 바래고 독립운동하신 것 아니니 유공자 신청하지 마래이" 작은집도 유언을 잘 받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중국때문에 정말 고생이네요... 우리나라가 침략당한 역사가 거의 천번인데 일본과 중국때문이니..ㅜㅜ 그렇게 침략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독립해서 이렇게 발전한 나라가 된건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정말 수많은 이름없는 선열때문이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한류일보 그랬던 김태리가.. 스물다섯 스물하나 라는 드라마를 들어가면서 일본의 유일한 명품브랜드 겐조의 뮤즈가되고 일본기업 롯데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헐.. 고애신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휘날리며 일본기업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일본기업들이 일부러 고애신이미지 김태리를 선택했다고 보자마자 느꼈습니다 거기에더해 드라마 7회 대선 막바지에,, 빨간모자 2번을쓰고 30분이상 빨간모자 2번이 주인공처럼 보여지게했고 이건 7회 실시간 톡방이 난리가 날 정도로 완전한 선거운동 이였습니다! 또 포켓몬빵을 드라마에서 너무 과하게 여러번 사고사대며 뿌띠씰 강조해서 실제 온나라에 포켓몬빵 품절을 일으켰고 일본에 로열티 돈벼락을 선물했다는.. 진짜 쇼크였던 2022년 고애신의 변절. 해서 이젠 미샤 가 너무 고통임미다.. 진심 내인생드라마가 미스터 선샤인 이였고 가장 존경하는사람이 고가 애신 이였는데.. 이젠 김태리 보기만해도 채널을 돌릴정도로.. 역겹습니다.
나는 진지하게 이 드라마를 곱씹으며 딱 한 번만 보았다. 어쩌다 채널을 돌리다가 재방송 하는걸 보더라도 다시는 보지 않았다. 아니 볼 수가 없었다. 그러기엔 너무나 가슴이 아플것이고 눈물을 쏟을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딱 한 번 보았더라도 그 모든 장면들이 가슴에 이미 각인이 되었다.
가장 최근에 겪었던 민족적 아픔이라 우리의 가슴에 더 깊게 박혀있습니다만, 한반도의 역사가 그리 만만했던 길이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침략과 약탈을 당했던 국가에서 조상님들의 피눈물이 스며든땅이 한반도입니다. 나라가 반쪽이 났음에도 한민족 역사이래 군사력과 경제력이 가장 강력한 현 시대를 사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매번 통감합니다. 당장 총꺼내들고 복수하자는게 아니라, 과거 선조들이 당했던 아픔을 잊지말고 경계하자라는 말입니다. 부디 앞으로 한민족의 역사에 아픔이 없길 바랍니다
이 지금은 최고인기 드라마이나 3년만 지나면 이 드라마가 최고인기 드라마가 될 거라고 나는 예상한다. 대항마가 있다면 지금 방영 중인 라고 본다. 오락으로 만든 드라마가 위대한 드라마를 이길 순 없다. 그러면 안 된다. 을 보고 난 후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사람이 지구촌을 통털어 몇 명이나 되겠나? 을 보고 나면 정의롭게 강해진다. 사람에게 그보다 중요한 게 또 있을까?
오징어 게임이 단순 오락 드라마라 생각해요? 인간의 본성과 한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고민..빈부격차에 의한 계급사회..기득귄과 소외된 사람들의 투쟁..그리고 무엇보다 서양 드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기발한 아이디어로 상대적으로 적은 액수로도 역대급 성공을 거두어 한국의 엔터를 전세계에 문을 열어주는 계기를 만들어준 작품입니다 그래서 미스터션샤인같은 명작들도 한번더 찾아보게 만든 선순환도 있구요 오락영화와 역사영화의 우위를 따지는건 그래서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각분야가 다 각자의 의미가 존재해야 문화가 더 풍성해지니까
이 리뷰 어쩌다보니 다시보게 됐는데 역시나 또 눈물이.. 뭔가 가슴에 응어리가 져서 이런거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기에 더더욱 아프게 느껴집니다. 우리 조국과 민족을 위해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치고 피 흘리신 애국선열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 분들의 유지를 이어 잘 이행해 나가야 하며 후대에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없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일제강점기가 느므 싫어서 일제강점기시대물은 잘 못 본다 이 드라마도 보다가 몇번이나 중단했다가 끝까지 다 봤다. 보는 내내 가슴아파서 얼마나 울었는지 일본보다 더 싫은 친일파들. 아직 잘 살고 있는. 친일파들.이 드라마보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을 그들. 생각하면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는.
지금까지 일본을 이길 날이 왔다. 일본에 놀아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그 기쁨에 살았는데.. 새 대통 당선된후 일본인들이 기뻐 날뛴다고 하네요. 친일파 대통령 당선되어 독도 뺏아올수 있다고. 유사시 일본군도 들이겠다고 했고.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없다고도 했고. 그가 제발 한국인임을 잊지 않았음 좋겠네요
동감 가슴속 아주밑에서 걱정과 우려가~ 얼마전 고려대 CEO 과정에서 만난 어느 퇴직한 교장 선생님 한국은 일본에게 절대 안된다고~ 세월호는 너무 우려먹고 518 은 속으로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하는 정치적으론 안그런척 하지만 그들 우파들의 생각에 저런 생각도 있내 하고 나와 우리와 생각이 많이 다른 대한민국의 국민 아 뭐라 말해야 할지~
일본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서구와 문화를 열고 개화를 시작했으니, 그 교류와 아시아에 대한 문헌이 거의 일본의 주장과 자료대로 아직 서구에서 기록하고 있음......당시 우리나라는 완전 쇄국정책이었으니까.... 현재에 들어와서도 이제 좀 나아지지만 우리는 일본만 욕을 하고 있었고 일본은 우리를 신경 쓰지 않고 세계에 자기들의 문화를 알리는 외교정책을 썼다.. 그래서 일본과 대립관계에 있던 유럽,미주 국가들도 사실 일본이 알린 동북아시아 문화를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음... 이제 우리가 한류를 만나고 한국을 알리게 된 이 시점에 KPOP은 인지도를 높히는 도구로 써야지 거기서 만족하면 안된다... 한국에 관심 있을 때 우리문화와 일본이 알린 그릇된 역사적 사실들을 되돌려 놔야 함.... 외국에서 댄스 따라하고 케이팝 가수 세련됐네 패션이 멋지네.. 이런것 보다 지금 기회에 그것이 더 중요함.....지금 반크라는 단체 혼자서 애쓰고 있지 않나....저런 미스터 션샤인 같은 드라마 한편이 외교관 100명 보다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