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놀라고 일본이 부러워한다~,,, 뉴요커들이 오픈런한다는 기사식당 (ft. 뉴욕세끼)｜크랩 

한식이 앞으로도 더 대중화 돼서 세계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우리가 보기에는 비싸보이지만 저분들 입장에서는 실제 마진은 낮은 편일듯 우리가 비싸다 어쩌다해도 한국사는 사람이 갈거 아니니 별상관은 없음

음식값에 월세 포함인거 다들 알자나 뉴욕 이면... 후덜덜하네 ㅋㅋㅋ

저 구성에 가격 비싸다고 느끼면 뉴욕에서 먹을거 너무 한정적임 삼겹살이 1인분에 4만원 넘는 곳인데 ㅋㅋ

인터뷰하게되서 영광이었습니다. 한식이 더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시애틀에 사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저가격은 절대 비싼가격이아닙니다;; 미국 물가에서는 혜자임

뉴욕에서 북창동순두부 셋이먹고 팁까지 12만원냈습니다..

뉴욕치고 4만3천원이면 가격 착한거긴해 ㅋㅋ 우동 한그릇이 최소2만5천원에서 5만원까지 되는데 그것도 가성비라고 사람 몰림

요즘 뉴욕쪽은 한국그대로의 식당이 더 유행하는듯 초기에는 프랑스식 한국퓨전이었다면 지금 뉴욕커들은 상당수 한식경험을 한지라 진짜 한식을 원하는듯...아마 끝판왕인 한정식도 유행할듯

뉴욕물가는 서울물가의 2~3배 정도 잡으면 딱 맞는 듯

팔리는데로 받는 거지 저동네는 햄버거만 먹어도 2만원일텐데 이유까지야

뉴욕세끼형 목소리 차분하니 다른사람같누 ㅋㅋㅋ

뉴욕세끼 형이 왜 여기 ㅋㅋㅋㅋㅋ

북미살고있는 교민입니다. 일식의 메리트가 떨어지는 가장큰 이유는 한끼가 저렴한게 먹을수있는 롤의 가격이 다른음식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까지 올라왔죠 간편하고 웰빙과 저렴한 일식이라는 부분의 저렴한이라는 부분이 빠지니 소비하위층들의 선택이 다른곳을 가는거죠 (비싼 일식당도 있습니다) 좀더 여러가지를 먹을수있는 음식들로 손님들이 이동하고 추세인거같습니다. 보통의 한식당들은 사이드반찬들을 한번은 무료로 제공하고 한번의 리필은 돈을 안받고있으니까요. 한식의 대중화는 솔찍히 아직 멀고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참 아쉬운건 북미한식은 고기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채소보다 고기가 싸니까요. 허나 한식의 장점은 수많은 채소로만든 반찬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나라보다 비건식을 잘 활용할수있는 여건을 가진 한식이 웰빙이라는 수식어를 가진다면 대중화는 꿈많은 아닐겁니다.

아니 세끼형 출연이라니 ㅎㅎㅎㅎㅎ

한국 사람 입장에서나 놀랍지 뉴욕 가보거나 살아본 사람들 입장에선 저게 전혀 놀라운 가격이 아닌걸 알거임 ㅋㅋㅋ 저건 지극히 정상적인 가격임

김지효 피디님 고맙습니다. 내가 좋아했던 기사식당 노포음식점들이 외국에서 사랑을 받는다면 그 문맥이 이어지지 않을까 라고 말씀하신 사장님 인터뷰가 기억에 남네요... 멋집니다.

흥하실꺼에요😊😊

와우~ 벽걸이 선풍기에 초록테이프 감아놓은 것까지 디테일이 상당하네요 ㅎㅎㅍ

넘 좋은 영상이고 사장님 마인드도 멋있어요👍👍

멋지십니다~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욕세끼님 목소리 들려서 반가웠어요!!!

맨하튼 기사식당 소식 전하는 영상물 중 제일 짜임새 있는 영상이네요.

이렇게 한국만의 독특한 그러나 사라져가는 문화를 외국에 알릴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뉴욕 베이글 하나에 2만5천원 하는데 매우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뉴욕 현지 물가 좀 생각해주세요 뉴욕에선 태국음식도, 인도 커리도 비싼데 한식 비싸다고 이렇게 뭐라할 일인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뉴욕세끼님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

빅맥 세트해도 15000원 이상인데, 앉아서 먹는시간 서빙 알바 감안하면 크게 안남을듯

쇼츠 보다가 뉴욕세끼님이 인터뷰 했다 그래서 바로 달려옴ㅋㅋㅋㅋ

와 기사식당 사장님 마인드가 아주 멋진데요^^ 뉴욕에서 쭉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래요~

뉴욛에서 저 구성에 저 가격이면 혜자구성아닌가

시급이 다른데 왜 자꾸 한국이랑 비교함 한국이 비정상적으로 비싼 건데 정부는 물가를 안잡음 미친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가보고 생각 바꼈어요! 최근 갔던 한국 식당 중 제일 맛있었고 또 갈거 같아요 대신 웨이팅 시스템이 좀 바뀐다면.. 앞에서 줄 서서 현지인들도 더 궁금해 하는건 같긴한데 좀 비효율적인..

기사식당 좋아하는데 가볼 기회가 거의 없어요 😂

세끼형 bgm 없이 들으니까 신기하네

한 1년지나고 평가해야죠.지금은 새로생겻으니 신기해서 그냥 처음한번 가보는거죠.재방문이중요 근데 저가격에 재방문할지..오픈빨은 오래못감

같은 식당에서 찌개나 국수 메뉴를 늘리는 것 보다 건너편이나 근처에 찌개식당 국숫집을 별도로 차려서 거리를 형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옆 블록에 캇츠델리 갔다가 엄청 구수한 간판보고 깜짝 놀랐네요 낮이여서 그런가 안열어서 못가본게 너무 아쉬운데 저렇게 줄이 길줄 몰랐어요 ㅠㅜ 영상보니 너무 가보고싶네요 뉴욕물가 정말 비싼데 저정도면 진짜 감사해야할판이네요 마지막에 사장님 말이 너무 멋져요 유럽도 글코 이제 좀 흔한 트렌디한 한국음식이 있는데 그걸 넘어서 진짜 찐 한국음식그런 컨셉을 잡아서 더 좋습니다

4:54~5:17 말한 가치 너무 멋있습니다. 대표님 존경합니다. 큰성공 하시길 응원합니다.

왠지 xx기사식당이란 이름으로 유사업체들도 많이 생길듯. 기사식당 자체는 특허가있는 이름은 아니니까요. 웨이팅이 많이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요즘 한국에서는 앱으로 많이 해결하던데 아직 도입안했으면 한번 고려해보는것도 좋을듯

04:30 ㅋㅋㅋㅋㅋ익숙한 세끼님 ㅋㅋㅋㅋㅋ 깜놀 ㅋㅋㅋㅋ

반찬 많네..맛있게 보임..^^

와우 뉴욕에 기사식당이 생겼다니 대박이네요. 인기가 많은 것도 놀라워요

요즘 미국에 1인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서~ 미국인도 아무나 먹지는 못한다는 말이 잇더라구요.. 보통 나가서 한끼 때울려면~ 3~4만 하는게 넘많음

우리의 것을 우리의 해석대로.. 개간지

티타임 자판기는 거를 수 없는 타선! 그리고 으아니이 뉴욬의 고통러 세끼좌!!!

ㅋㅋㅋ4만 4천원이 아니고, 5만 4천원 이라고 생각하는게 체감상 맞아요~ 음식값만 32불이라는거고, 저기서 세금 따로 붙고 팁 붙으면 40불 넘게 나갑니다ㅋㅋ 뉴욕 사는데 일단 외식 물가가 미친듯이 비싸긴 해요. 기본적으로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식이 저렴한 편도 아닌것 같구요. 하지만 제 기준 저 식당이 가성비 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사장이 똑똑하네

갑자기 성북동 백반집들 생각나네요. 아직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보고 싶네요

뉴욕세끼 나왔군요 !!!!!

한식 푸짐하게 잘 먹으면 돈이 아깝지 않지. 퀄리티랑 양만 배부르게 유지시켜주면 될듯.

이동네는 주차비가 20분에 25불 전후... 한시간 60~70불인 동네인데....밥값이 저정도면 훌륭하지...

기사식당은 리필되는데 되려나요

4:19 아니 세끼형 TTS 아니였어? 진짜 목소리였어????

1:00 제일 오른쪽 하단에 계신 분은 모델 최소라님의 남편 '이코베' 님입니다! 여기서 보다니 반갑네요 :)

기사식당 개꿀이지 ,,

고기굽는 석쇠를 가게 밖에 보이도록 했으면 어땠을까 싶어짐. 그리고 실제 기사식당에서 사용하는 쟁반은 영상처럼 원형이 아닌 직사각형이 압도적임. 한정된 테이블 위에 2인분을 딱 올리면 맞아 떨어짐. 원형은 주로 지방 식당에서 소반에 사용하는 용도임.

식당에가서 밥먹고 다좋은데 요즘 밖에서 쉽게 못먹는다....너무 비싸서....

2:28 한국인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부분. 10살때 미국으로 이민가셔서 ㅡ 나이 먹고 미국가서 음식점 창업한게 아니라, 이미

진짜 기사식당입니다 knight’s restaurant 기사들만 갈수있다는..

뉴욕은 물가가 차원이 다름

미국에서 파는 한식이 우리 기준에서 비싸긴 하지만 한국 재료 공수해서 쓰고 한국 기사식당보다는 재료나 퀄이 좋고 셰프급 요리사들이 만드는거 생각하면 비싼거 아님

내가보기에는 비싼데 미국에서는 안비싸는것같네요.

쌈싸먹을 상추도 같이 주면 정말 좋겠네용!

메인으로 제육대신 두부조림 추가하면 난리 나겠는데요...

기사님들 허리 부러져부러

머야 방금 뉴욕세끼 봤는데 뭐야ㅑ

예전에 외국인들 한국인 보면 김치냄세 마늘냄세 난다고 뭐라그랬는데 참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ㅎ 이게 바로 문화의 힘!

뉴욕이면...3배쳐야함...택스도 높고...팁도 20% 이상...ㄷㄷ 대략 56000원 한국 물가로 치면 인당 19000원 정도. 싼건 아닌데 외식 개념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성비 있어 보이네요. 요즘 외식 물가 최소 잡아도 인당 2-4만은 나오니까요

저기 모델 최소라 남편분이 같이 오픈한 식당 대머리에 썬글쓰신분이 남편임

아니... 뉴욕세끼 진짜 자기 목소리였네????

솔직히 일본은 별볼일없는 내용을 정말 잘 포장해서 서구사회에 잘 내놓았는데(무사도 정신같은 개소리나, 시정잡배에 불과한 사무라이를 멋있게 포장), 그에 비해 우리한식이나 문화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건강한 한식이 미국을 점령했으면 좋겠어요

두 유노 기사 식당?ㅎㅎㅎㅎㅎ

근데 쇠그릇은 숫가락으로 긁히는 소리가 나는데, 실제 우리나라 기사식당에서 밥그릇 말고 반찬까지 저렇게 다 쇠그릇인가요?

결론은 음식값이 올라야한다는거

츄르르르릅....

미국 뉴욕물가와 위치를 감안하고 맛과 ...싼거라면 좋은거죠.

😊

외국인은 신기해서 가볼만 한데 한국인이라면 굳이 저기까지 가서 먹어볼 식당은 아닌듯

돼지 김치찌개 너무 좋을듯요ㅜㅜ

환율 떡상해서 한화로 생각하면 더 비싸보이는 매직

사거리 1층 모서리 건물이면 임대료, 인건비, 식자재비 기타등등 따졌을때 미친 뉴욕물가에 비하면 합리적인 가격인듯. 아직 블로오션일때 올바른 한식문화를 알려주시는 도전에 응원합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생기네요. 제가 듣기로는 서버들이 팁 받는 식당에서는 최저시급도 안챙겨주는 경우가 많다던데? 제 친구가 식당 파트타임 잠깐 했는데, 시급 7불인가 받고 대신 팁 챙긴다 그러더라구요? 7불이면 한국 최저시급보다 낮은데. 월세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음식 가격이 납득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아요.

근데 다 한국인 손님밖에 없음…

뉴욕에서는 가성비네 ㄷㄷ

국물이 없으면 밥먹기 힘든 사람으로써 저 청포묵 빼고 매콤한 콩나물국이라도 들어가있으면 하는 바램이..ㅋ 근데 뉴욕물가 진짜 어마무시하구나 ㅋㅋ 저게 적당한가격이라니 ..;;

아니근데 이게 뭐 엄청 특별한 컨셉도 아닌데 왜케 영상에 자주뜨지?? 마케팅 엄청하네

미국에서 유행한다 > 한국 가격이 비싸진다... 삼겹살, 김밥, 김... 다 폭등 중

저 집 앞에다 30불짜리 똑같은 기사식당 or 백반집 차리면?

내일 점심은 기사식당으로 가야겠군 ㅋ

정말 10년전 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한 현상임..

일식 중식 참 좋아하지만. . 맨날 먹을수 있는건 한식뿐 😊

근데 역시 한식은 허드슨강 건너편에 있는 포트리 아닌감? 멘해튼 코리안타운에 있는 음식점 맛 솔직히 그냥 그렇지 않나? 포트리나 그 주변에 있는 코리아타운이 진짜 제대로 인듯.

와우 한국에서도 사라지고 있는 기사식당... 미국에서 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뉴욕 건물을 씹어먹는다는 느낌으로 가야겠네요 요즘 한국 음식이 해외 레시피들을 겁나게 베껴서 상향 평준화이니 맛으로 승부하는 곳은 아닌듯

청포묵이라니 와우 반찬 근본이네

뉴욕에서 저런 풀 정식이 저 정도면 싼거. 저는 미국 깡시골은 아니지만 외곽 지역에 사는데 여기 한국 음식점 모듬 순대 팁까지 30불임. 허접한 냉동 당면순대에 싸구려 돼지 고기 수육이랑 다 말라 비틀어진 간에 잡고기 함줌이 이가격임. 양? 치킨 한마리 한자리에서 다 못먹는 나도 바로 다먹음. 여기서 저퀄에 저 가격이면 매일가서 사먹음

1:14 그냥 뉴욕에서 하시길. 한국으로 들어온다고 잘 될 것 같진 않아요ㅎㅎ 아무튼 한식 세계화 화이팅~!

Steve, David 🍀🍀🍀🍀 YK, YM !

1:40 기사 식당에서 2시간이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