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전력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른 나이에 창업 전선에 뛰어든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미국 캠핑족들이 열광하고 있는 휴대용 수력 발전기 '우노'의 개발자인 박혜린 대표의 영업비밀 * 참고영상 - 이노마드 제공 (채널 Hyerin Park) #성공 #창업 #이노마드
가격이 문제인데, 전세계에 전기가 제대로 공급 안되는 곳이 많아요. 우리나라만 보면 저걸 누가 사용할까 생각하지만, 세계를 보면 정말 필요하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제품이고, 베터리 가격만 낮아지면 UPS랑 결합해서 강이나 계곡 있는 지역에 전세계로 판매 가능하겠는데요.
박혜린 대표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야전에서 자연수럽게 전기를 생산할수있도록 자연과 친화적으로 접목했다는 자체가 참좋은것 같네요. 좀더 규모와 전력의 량을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규모의 전력을 생산할수있도록 특화한다면 더욱 더 수요도 증가하고 후세대들의 전기에대한 사고전환에도 좋은 계기가 될것같네요...ㅎㅎㅎ 멋지시네요...ㅎㅎ ru-vid.com/show-UCE647o0vUumztl5Gpr8yFZg
대기업은 바보라서 이런제품을 안만들었겠습니까. 천정조의 스멜이.... 인도배낭여행 드립에서 손절했습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 말은 그럴싸한데.. 사람이라는것이 각자의 깜냥이 있습니다. 그릇이 정해져 있다는것이지요. 소크라테스도 자기자신을 알라고 했습니다, 자기 주제를 알고 행동하라는거지요.
가정집 수도 꼭지에 부착하면 일상생활에도 전기가 생산되니 교육효과가 뛰어나겠네요 어차피 수돗물은 최종 목적이 물만 있으면 되오니 수도 꼭지 털때마다 각 가정에 거실 전기나 화장실전기 정도 생산 ㆍ충전이 손쉽게 수압으로 얻을수 있으니 금상 첨화 아닐까요? ㅡ전세계적으로 화장실에 설치ㅡ부엌에 설치 한다면
혜린량.. 이제서야. 유튜브를 통해서 자랑스런 소식을 접하는구나. 인튜브 한지 벌써 3년전이구마. 올해가2025.7.25.이니까.. 내가 정년퇴직한지도 12년차구마. 혜린양과 헤어진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었그나. 아버지 박사장은 한번 조문식장에서 만난 기억이 있단다. 혜린양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서 외국에 있는 것 같구나 하고만 생각했었는데.. 자랑스럽구나. 학교교재용으로 제작해 보자고 의견을 냈더니. 자네가 투자펀트와 병행해서 교육부에 건의해 보자는 의기투합되려다가 이별을 했었지? 그래도나는 최종 에네공에 보통합격이나마 성적을 내고 나왔었기에 ..후회는 없단다. 지금도 나는 퇴직 후 해운대에서 중견 건설회사가 지은 빌딩을 관리하고 있단다. 좋은 소식에 반갑고 ..응원을 보냄이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고 대성하시기를 기원하마. 언제쯤 내 소식이 알려질지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몇자 적으면서 이만. 창. 내 연락처는 그대로다. 010~2953~6398.김 학태 전)상무
잘 포장했지만 아이템 잘 잡은 사업가네요.. 기업의 탄소배출 티켓을 저 회사에 돈을 지불하고 산다는 개념인데 회사는 탄소배출 해서 좋고 저 기업은 돈벌어서 좋고.. 개발도상국이 저걸 돌릴정도로 넉넉한 수자원이 있다는 보장도 없고 저 쪼그만 보조배터리가 얼마나 그들의 전기를 사용하는 삶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진정한 의미는 안드로메다에 두고 저걸 만들기위해 엄청난 탄소를 배출해야되는 악순환..저거 하나를 만들기위한 탄소배출량과 저거를 이용해서 감소시킬 수 있는 탄소배출량.... 대단한 아이템잡은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