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딜리버리 #켄싱턴거리 #kbs뉴스 우리가 몰랐던 펜타닐・켄싱턴 거리 이야기 00:00 ‘펜타닐 1번지’ 켄싱턴 거리 00:37 펜타닐 중독은 제약회사가 만들었다? 03:46 켄싱턴 거리의 속사정 07:44 펜타닐보다 강력한 ‘트랭크’의 등장 09:14 켄싱턴 거리의 미래는?
약 제조회사가 더 문제 아닌지. 돈에 눈멀어 중독성 마약을 진통제안에 잔뜩. 그걸 안 소비자는 굳이 복잡하게 마약이니 법적 위험없이 의사나 병원에 가면 여기 아프고 그렇다 하면 의사들 무조건 환자들 원하는대로 없던 병도 만들어 처방전주고 주사도 놔줌. 프로포폴 주사도 편하라고 투여하고. 다 돈주면 해주는 비지니스
@@OctPSfever 마약성 진통제는 가망 없는 말기암 환자의 고통을 덜어 줄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사용 된다면 문제 없습니다. 제조사가 책임질 이유가 없죠 제조사가 생산양을 줄인다면 실제 필요한 사람이 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정부에서 펜타닐, 프로포폴 등을 금지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inholee1535 The three largest US pharmacy chains have agreed to pay $13bn in a settlement to resolve lawsuits claiming they contributed to the opioid epidemic by dispensing opioid drugs despite obvious red flags. CVS, Walgreens, and Walmart faced more than 3000 lawsuits from states, municipalities, and Native American tribes-On May 15, 2018, Texas filed a lawsuit against Purdue Pharma for violating state laws against deceptive trade practices and misrepresenting the risk of addiction to its painkillers, including OxyContin, to patients and doctors.단순한 진통제에도 마약 성분을 잡어넣어서 계속 중독들게 만든 제약회사나 약방에서도 잔통제에 마약을 슬쩍 잡어넣어 환자들에게 주어 수익을 올렸죠. 그래서 뉴욕이나 텍사스주에서 소송걸어 이긴 판례, 위험합니다.
@@user-blesseveryone 없고, 없어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고 계시네여ㅋㅋ 총은 밤에 많이 들어 보긴 했구여, 고등학생인데 동양 눈 따라 하는거 한번 당해 봤는데 그건 그 사람이 동양인을 싫어 하는게 아니라 키 작으면 키 작다 놀리고, 여자는 여자라고 놀리고, 백인, 흑인 다 놀려서 뭐 성격이 드러운거지 차별은 아니였어요 ㅋㅋㅋ
대한민국은 바로 지금이 골든 타임입니다. 지금 마약단속을 잘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나 남미처럼 변합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엉뚱한 곳에만 공권력을 쓰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이나 남발해대며,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된 그 사람은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이러는 사이 대한민국도 갈수록 시커멓게 변해 갈 것입니다. 인구절벽으로 인해 사회문제의 심각성은 더욱더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